논술빌런되고싶음 [753149] · MS 2017 (수정됨) · 쪽지

2019-11-02 11:40:18
조회수 11,694

영악한 애들이 많다는걸 느낀게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25178662

내가 아는 학원쌤이 집안이 어려워서 학원 다니기 어려운애들


학원비 대신 내주고는 했었음


근데 그걸 그냥 조용히하고 있으면 되는데 소문이 퍼진거임


그거까진 뭐 괜찮았는데


집안 어렵지도 않은 애들이 집안 어렵다고 구라치는게 발생


결국 그걸 안 쌤은 조력자 역할 모두 중단했음


비밀 안지키는 애들이나 그걸 이용하는 애들이나 둘다 짜증남


그런거 보면 진짜 짜증나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