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 이과 핵빵꾸였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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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어떤 분의 댓글에 2010년에 전화기를 비롯해 이과 핵빵꾸였었다고 올리셨던데 - 그 당시 원서 접수 후 오르비에 올리신 분들의 점수가 대체로 낮았나요? 이번에 올리신 분들의 점수를 보면 빵구 날 정도의 점수들을 올리신 분들이 거의 없는 것 같아서요. 아님 낮은 점수대는 올리지 않은 걸까요? 그리고 발표 전에 빵꾸날 거라는 걸 사람들이 예측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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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수능부터 개정되잖아요 그럼 과탐2과목 둘다 원과목선택하고 제2외국어 선택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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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2022수능에서 이과생 공대는 2안하면 못가니까 서울대 인문계열은 그렇다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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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전한마디 1
고려대 수학교육과 가.즈.아 3년 남았다 새끼들아 역전은 얼마든지 씹가능이야
오르비에 올리신 분들의 점수대가 대체로 낮다면 빵꾸 안나죠
해당 학과에 지원하는 분들의 점수대가 높아야 사람들이 지레 겁을 먹고 빵ㅋ꾸ㅋ가 나는겁니다
지원한 학과에 이미 원서 접수를 한 후에 오르비에 올린 점수들이 대체로 높다는 뜻이었는데 혹시 잘못 이해하신 것 아닌가요?.
ㅎㅎㅎㅎ 일단 빵꾸의 원인은 너무나도 다양해서요... 뭐 예를들면 나다군으로 다빠지던지 아니면 그해 언수외잘보고 과탐못본애들이 많아 고대로 몰리던지 등등의 다양한 이유로 빵꾸가나고요...
그 빵꾸를 예측할수있으면 지금 여기서 글을 쓰고있을 필요가없지요.
이번수능 과탐 못사람 많지 않은거 같으요 언어는 못본사람 많은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