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위권 백분위를 잘못잡은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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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고 서성한 라인까지 경쟁률도 작년에 비해 다줄은거같구.. (올해 붐 이라던 시립대마저 작년에 비해 줄었다할정도니)
서울대 서강대 빵꾸에 연고도 위험하다던데...
물수능이다보니 백분위 잡기가 어려워서 미스난걸까요?
아니면 상위권 대다수 수시??... 뭘까요 정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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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 수시설이 유력...
설대식은 틀린거같은데 나머진 글쎄요?
어차피 인원은 상대적인 거라 수시합격이 늘면 그만큼 정시모집원이 줄어서...
뭐.. 원래 상위권 대학에서 수시로 고르게 뽑았다가
올해만 유일하게 상위권을 좀더 많이뽑아서 상위권층 정시생의 감소일 확률은 없는걸까요?
이 정도면 문과는 백분위 추정을 의심해봐야 할 듯 합니다
청솔 단순표점 531이 1.4%였냐..너무 높게 잡은 듯
한양대는 경쟁률 대폭상승했어요~~~~ www.hanyang.ac.kr 에서 2011년도와 2012 년도 경쟁률 비교해보세요.
한양대는 작년에 빵꾸아니였나요??
올해그냥 성한이 좀 박터지고 서강이 뚤린듯
작년에 한양이 뚤렸듯이요
sky는 변함없는듯?
상위권 수시 어느정도 맞는 말인듯,,, 제가 지방에서는 그래도 좀 잘한다는 외고 다니는데요 정원이 150쫌 넘는데 성대 특기자만 8명 되고 논술까지 하면 성대만 11명 합격했어요 작년에는 3명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