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갈짱구 [286696] · MS 2009 · 쪽지

2012-01-14 00:45:46
조회수 973

샤랄라님덕분에 외대합격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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헷지님, 샤랄라님상담 다받아서 샤랄라님대로 따라갔는데
좋은결과나왔네요헷지님이 아프리카로 상담하실때 저보고 중경외시라도 붙으면 삼보일배 라고 하셨었는데
샤랄라님이 상담하실때   "야 걍 써 니가 떨어지면 누가붙어" 라고 하셔서  나군  외대로 썼어요
수능끝나고 바로 그 다음주에 상담했었는데 
계속 네이튼온이랑 문자주고 받으면서 형이 관리해주셨어요
원서는 진짜 전문가의 손길이 필요한거같아요 ㅋ
가군에 써놓은것도 붙었으면 좋겠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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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ZHQ · 387469 · 12/01/14 00:46

    Ciao
    글 쓸 때 태그 여러개 지정하시면 글 여러개 안쓰셔도 돼요.

  • Hedge · 378861 · 12/01/14 02:06 · MS 2011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Hedge · 378861 · 12/01/14 02:14 · MS 2011

    올해 외대가 중앙/시립에 비해서 확실히 점수가 낮구요
    이탈리아어과면 외대 중하위니까 외대처럼 반영비율 독특한 대학에서
    이탈리아 써서 붙은거면, 중경외시 붙으면 감사하고 삼보일배하고 가야 하는거 맞습니다만?


    중대 시립대도 대충 상황나왔으니 아시겠지만
    중앙대 나군에서 써서 붙을 수 있는 과가 본인의 점수로 있나요?
    시립대 나군에서는요? 국사 철학 사복 정도일듯한데요?
    중경외시 끝자락에 간신히 걸리는 상황이고, 올해 외대가 부진해서 외대 중하위과에 붙은거구요,
    이런 상황보고 중경외시 붙으면 감사하고 3보일배하고 열심히 다니라고 말하는게 틀린 말인가요?


    저한테 상담받았을 때는, 12월 초순경이고
    사랼라님한테 상담받았을 때는 12월 중순 넘어서 일텐데
    당연히 시점에 따라서 자료나 상황들이 변하는데 뒤로 갈수록 정확도에 유리해지는건 논외로 쳐도
    돈내고 받은 상담과 선의로 해준 상담을 이런 식으로 비교한다는게 에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