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대버리고 경영가는 사람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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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데요
그런 경우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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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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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와서 오르비하는중..
경영은아니고 경제가긴하는데,,
엄청많음
안그러면 상지한 추합이 돌수가없음
가천한>연고경=지방한 맞아요?
신기하네여
서울대 경영이면 경한 연고대 경영이면 지방한 버리고 가는 사람들 많아요 그 아래는 지방한 다 가겠지만
저는 경영 버리고 한의대 갈 것 같아요
닉넴ㅋㅋ
친구가 만든거라.. 저와는 무관합니다 ㅠㅠ
어떤 경우에도 다 있습니다. 인식은 한의가 좀 더 전문적이라서 좋지만
나도 그랫지 ㅋㅋ
그러다가 다시 +1해서 한의 오는 경우도 있구요 적성에 잘맞으면 미련없이 다니는 경우도 있고
보통 경영 붙는 사람들은 경영 가고 싶어서 원서 썼다가 막상 한의대 붙게돼서 고민하는 경우가 많죠
문과와 이과의 입장이 완전히 다름
문과에서는 설체교>연의
가천한 버리고 설경감
저두요
육년전액 장학금 포기하고
군대랑 워라벨생각하면 무족건 한의대갈듯 근데 성적이안되지 ㅠ
저요.....수시로 설경영 경희한 붙고 설경영갔는데 막상 와보니까 왜왔나 싶어요... 후회중인건 아닌데 경영대 와서 뭘하고싶은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