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몰 [348711] · MS 2010 · 쪽지

2012-02-12 20:35:32
조회수 1,824

아래분과 반대로 고대 생명 포기하고 강치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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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분은 원치 포기하고 연전전 가셨더라구요
근데 저는 반대로 고생명 포기하고 강치 갑니다
뭐 완전 반대케이스는 아니지만 어쨋든 모험하는게 두려워 '그나마' 안전한 쪽을 택했습니다
이거가지고 2달간 고민하고 스트레스였습니다
서울에서만 20년을 살았는데 갑자기 외딴곳으로 가니 두렵지만
그래도 열심해 해 볼겁니다 ㅎ
그리고 저대신 고생명 가시는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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