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한 수,,, 의치한 vs 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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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특히 상지한 vs sky 많이 보임
적당한 페이 시장,고소득 개원등 유연성과 안정성이 좋아
의치 장담점을 두루 갖고 있는 한의대 ㅋㅋ
대망을 품고 그 뜻을 이루면 한의사 쓰담도 가능, 로망... sky 라이프
단, 초고강도 노력등 한의대보다 더한 고진감래는 필수
거기에 리스크 많음,,,,,,,,,,,,,,,,,,
신의 한 수
올해 정시부터 수능반영 탐구 1과목으로 바뀜
국,수,영(탐구1개 ㅈ망) 깡패들 올킬 가능성이 매우 높아
sky 합격자는 예비도 받기 힘들각
상지한 vs sky 고민은,,,,,,,,,,,,,,, 상지한 인지도만 올려 놓고
이제는 추억속으로 갈 듯 ㅋㅋㅋ
내년 이맘때면 또 핫한 다른 주제 뭔~~가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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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설의가자
성지순례왔습니다 여자친구 만들어주세요
경제가 어려워진 것도 큰듯
상지한 탐구한과목?ㄷㄷ
서연고 졸업하고도 사회생활 자신 없을 정도 성격이나 성향이면 한의대나 교대가 훨씬 나아 보입니다.
그런데 소득에 관해서는
주위에 고소득 한의사부터 좀 힘든 생활하시는 한의사분까지 한의사분들 많은데 한의사도 결국 사업가 기질이 없으면 어렵다고들 하십니다.
성격으로 한의대 교대냐는 아닌 듯 해요 ㅋㅋ
sky가면 초강도의 노력과 리스크 걱정이 현실이고
다들 이걸로 고민하는 것 아닌가요,,,,,,,,,,,,,,,,,
지금 한의사 포지션은 개원이 주가 아님
적당한 페이 시장과 고소득 개원등 유연성이 좋고
신졸 한의사가 최소 넷 550라 경제적 측면만 보면 닥 한의대에요
물론 다른것도 고려해 결정해야겠지만 ㅋㅋㅋ
네, 상당부분 동감 합니다.
그런데 서연고에서 초강도의 공부나 노력이면 그에 따른 보상이 주어질 기회가 많이 생긴다고 봐야하지 않을까요.
적당한 월급에 적당한 웰빙의 직장은 많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은 20~30대에서는 좀 힘들어도 규모가 크고 많은 경험을 할수 있는 직장을 선호합니다.
요즘 서연고 문과생의 10~20%가 로스쿨 간다는데
로펌 초봉 최고 연 2억5천부터 ~최저 월 500백만원까지 있다고 하니까 너무 갭이커서 로스쿨은 생각하고
예를들어 회계사들이 첫 직장으로 대형회계법인(서연고 출신이 입사 못하는 경우 거의 없음)을 선호하지만 3~7년 경험후에는 메이져 금융공기업, 자산운용사,지주회사, 중,소형 회계법인의 파트너 등으로 70~80%가 이직을 하고, 다시 중,소형 기업의 감사나 임원으로 이동을 반복하며 몸값을 높여갑니다
또, 금융권(증권, 은행)직원들도 대형 은행이나 증권회사에서 몇년간 경혐 후에는 중,소형 금융사나 자산운용사등으로 이직하며 몸값을 높이는 경우도 상당히 많고요.
특히 서연고 상경계 진로를 택하신 분들 중에는 월 1000만원이 아니라 연 몇억이나 몇십억을 목표로 하시는 분들이 많다고 봐야죠
물론 사기업 취업하신 분들 중에는 50세가 넘어가면 부장으로 퇴직하시는 분들도 있고 임금피크제 때문에 퇴직을 강요당하고 재계약 형식으로 퇴직시 월급의 반정도로 60가까이 일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저희 형이 대형펌 어쏘변호사인데 법률시장도 만만치않습니다2억5천이라니요.. 소득 젤높은 초봉 김앤장 넷1000정도고 세전1억7천쯤이고 여긴 파트너달아도 어쏘랑 거의 차이안나요 ep면 모를까요.. 나머지 김광태세율 등등 도 880 900 850등 그렇습니다 빅펌자체가 원래 상승률도 낮고 5년쯤 버티나가 대부분 개업하러나가죠..
실업무시간은 주80정도 되는듯하구요. 시급으로치면 사실 대기업이랑 차이거의안나요. 결론은 뭐든지 많이받는곳은 일한만큼 벌어서그런겁니다.외국계 증권가 금융맨들 기상시간이 새벽3시에요 보통. 야근도필수고요. 과로사제일 많은 직장이금융권, 법조계죠. 그만큼 갈리니까 많이버는거죠. 워라밸이 목표면 세후400쯤받는 사내변호사나 공공기관가야함
물론 일에 열망있고파트너노릴사람은 빅펌이 최고죠
형님께 다시 여쭤보세요
김앤장 2억3천에서5천쯤, 태평양 2억쯤 됩니다.
그리고 월 5백정도 변호사는 한의사보다 한가하신 분들도 수두룩합니다.
월5백 변호사이야기는 맞는얘기 하신것같은데 빅펌초봉이 2억이상이라는건 너무터무니없네요 저희형도 작년 초봉850받고들어갔고 매년50 오릅니다.. 저만큼 빅펌연봉 잘알고있는사람도없을걸요 김광태 셋중 하나구요 초봉천받아도 세전1억7천인데요 .. 초봉이아니라 파트너면 인정하겠습니다 당장 스누라이프든 어디든 들가서 빅펌초봉 검색해보세요 월천되는곳 김앤장제외하고없습니다 그 김앤장이라는곳도 상승률이 낮다는 보장하에 그정도죠.. 상식적으로 로스쿨 3년졸한 사람한테 펌이 2억을 갖다바친다는것도 우습고 그정도벌려면 8억~10억을 매년 회사에 벌어다줘야하는데 글쎄요.. 송무,세무!앰앤에이 어떤분야를파도 그돈을 벌어줄수가없음
살어남아 파트너되야
소득은 별개해도
저런 프로세스 기대 해볼수 있는데,,,,,,,,,,,, 현실은 쉽지가 않죠?? 팍팍
애초에 워라밸 찾는사람은 금융..보험증권이나 법조계는 가지말아야한다고 생각함. 사명감있는 워커홀릭들이면 모를까요.. 죄다 업무시간으로는 탑을찍는곳이니까요 그리고 너무 금융권을 장미빛으로 보시는데 증권가 수백억대연봉 많죠.. 근데 그것도 수만명 증권인중에 10명이내정도임 어떤분야든 10명이내면 그정도이상은 다법니다.. 그리고 다 지분있으신분들이고 많이버는만큼 리스크도크죠. 세상에공짜는 없습니다 수십억 벌만한 위험투자도했고 그만한 능력이있으니 버는거지 한순간이라도 감각잃으면 짤리고 빚지고 나가리되는게 금융권이죠 애초에 세일즈가 주기둥이니까요..
제가 말씀드린 금융관련 중상위권에서 연 몇억정도는 그렇게 많은 연봉은 아닙니다.
그리고 라임 사태에서도 봤지만 직원들은 작년에 수억씩 일한 대가 받았습니다.
경영자가 회사 운영을 잘못해서 사태가 발생한거라고 봐야죠
직원들은 다른 금융사로 벌써 반이상이 옮겨 갔구요(의리상 남아있는 직원들도 있지만)
금융도 어디냐에 따라다르죠. 금융권 일해보신적은 있으시죠? 금융도 서울대 탑클만간다는 mbb부터 그냥 시중은행이나 증권사보험사까지 다양한데 mbb분야 정도면 중상찍으면 몇억우습게 벌죠. 애초에 매년 10자리이상 안날텐데요.. 영어회화나 학벌 , 세일즈능력도 있어야하니까요. 근데 일반 증권사 보험사 직원기준연3억이상연봉은 최상위권 맞습니다.. 애초에 시중은행이 요새뜬다지만 상품세일에 특화된 소수가아니라면 대부분 연봉1억중반쯤에 퇴직하고 마무리하죠.. 그리고 증권사 연봉은 세전기준이라 한의사나 의사가 어느정도 중상타로 풀려서 세후2장들고간다면 똑같이 벌어들이려면 증권사기준 세전5억은 벌어야죠.고소득기준은 소득세가 48프로 육박하니까요. 증권사 직원으로가서 중상타만해도 세전5억 벌수있다면 누가 10프로만 빅펌가는 로스쿨가겠습니까..
외국계 투자은행 등은 초봉부터가 다르니까 비교 대상이 아니고요
우리나라 은행이나 증권에서 계속 근무하면 40대에서도 1억원대 급여밖에 받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공격적인 분들은 회사를 옮겨가며 몸값을 높이는 거죠.
외국계 ib 말씀하시는거면 인정합니다
근데 골드만삭스지사도 국내에선 없어지고
Ib 자체가 남아있는 곳이 없을텐데요
아예 외국나가일을 한다면 맞는말씀 같긴합니다
시작부터 초엘리트 테크탄다는 가정인데
서울대 상경계에서도 가기힘든걸로 알고있습니다.. mbb나 ib기준. 그리고 업무강도나 안정성까지 포함해서 평균적인 선호도는 ib보다 한은 금감원이 살짝더높죠. 서울대상경 기준으로요. 근데 연고대 무시하는건아니지만 연고대나와서 mbb ib같은 외국계 투자사들을 노린다기엔글쎄요 아직은 구성원들 대부분 서울대출신들이 많죠 아직까지는.. 그래서전 서울대상경정도면 한의대나 의대랑 취향존중이라고 생각함 물론 상위20퍼안쪽이라는 전제하에요..
좀 방향이 다른곳으로 가는 느낌이네요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내용은 서연고 상경에서 강도 높은 노력이나 공부를 한다면 이런 과정들도 충분하다는 글을 쓴 것인데 자꾸 어긋나는 느낌 입니다.
저도 금융이나 회계사 분야에 대해서는 좀 알고 있습니다.
지금도 경제관련 분야에서 근무하고 있고요
나이드신 친척, 선배분들 중에 한의사도 10여분이상 연락도 하고 자주 뵙는 분들도 있습니다. 의사는 아주 많고요
후배들 한의대 원하는 경우 제가 함께가서 상담도 받게 했고요
한의사 좋은 직업이죠
그렇지만 상경계도 좋은 진로가 많다는 것으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ㅋㅋㅋ 댓글 진짜 웃기네요.
1명은 자기형이 직접 받는 금액을 애기해주는데
다른 1명이 뇌피셜로 오히려 가르치려드네.
그러더니 정신승리하고 ㅌㅌ.
애초에 그리고 SKY문과 vs 의치한 비교할때
항상 외국 IB, 김앤장 이런거 들고 오시던데
두개 합해봣자 1년에 수십명밖에 안되는데.. 1년에 SKY졸업생이 10000명이나 되는데 ㅎ
의사중에 예후로 상위1%면 세후로 월 몇억씩 쓸어가요.
김앤장이래봣자 세후 월천인데.
어떻게 하면 말투에서 틀니쉰내를 내뿜을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