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를 잘하는 애들의 모습( 전체 수험생중 100등안에 드는 수재들)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2767155
1. 어지간히 어려운 시험(컷 82이하)이 아닐 경우 시간은 적어도 45분 남는다. (물론 실수는 할 수 있다.)
2. 수리의 개념이 너무 익숙한 나머지 수학 문제를 완벽하게 풀어도 정작 본인은 어떤 개념을 썻는지 모른다.
3. 어려운 문제는 상세한 부분이 조금 난해할 뿐, 문제를 읽으면 대충 푸는 방법이 보인다.
4. 오답노트나 교과서, 해설지 열심히 보는 학생들을 이해하지 못한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다른 학생들과 다른것은......
5. 어떤 문제가 나오든 맞출 자신감이 있고 또한 그러한 문제를 즐긴다는 점이다.
특징을 더 알고있거나 안티 걸 사람 환영합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6. 고려대를 세번 보낸다(난만한)
시험이끝나면 애들이 어려운문제의 답을물어본다
맞는 말씀만 하시네요 ㅋ
는 난만한
언어와 외국어는 못한다. (예를 들어 수리는 1등급인데 언외는 9등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