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재수학원생들의 테크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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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개강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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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끝남? 8
그럼 이제 의대증원 메타 돌려도 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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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회차는 다맞거나 하나틀리는데 Day 3인가랑 6은 진짜 세개인가 네갠가 맞았는데 뭘까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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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컨 많이 풀어봤는데 ㄹㅇ고퀄에다가 걍 초반번호부터 얻을게 많아요 해설도 좋고 해강이 ㄹㅇ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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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인지는 모르겠는데 저는 이ㅈ이제 수능이랑 1도 관련없는데 아주 가끔씩 오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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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민 6자리 어르신 분들이 보이네요..... 내일도 아침 일찍 일어나셔서 약수터 가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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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36, 39틀 94점 확실히 퀄이 좋음 난이도는 엄청 어렵진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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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에 옯붕쿤 16
왜들 싸우고 있어 시원한 음료 마시면서 열 좀 시키라구? 오늘 푹 쉬고 다시 내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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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존나 외롭고 무서움 그냥 눈물부터 남 처음부터 혼자 자는 거라면 상관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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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6모 60분에 81점 나왔는데 언매 제시문에서 3문제를 연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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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캬 맛있다 다음은 n제게임 미적분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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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국어가 흔들리지 않아야,,, 결국 국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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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은 20분안으로 컷 가능한데 비문학은 개오래걸리네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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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는 지구과학 할거임 지구는 최소 2 나와야 하고 사탐은 1 나와야 함 참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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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시작했으면 무조건 n회독 했겠는데 반쯤 허수식 마인드지만 지금 풀이법에 딱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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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애시당초 수능 공부를 진짜 공부라고 생각하지 않긴 합니다 물론 이제 이 기형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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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2 인강 추천 8
노베이스 생2 인강 누가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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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까진 바라지도 않고요 9모때 88만 나오면 됨요 하루에 한 7시간씩 박아서 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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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본인한테 확 돌리는 전설의 남캐문학 장인이 대단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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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호감이라 우러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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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쪽이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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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부엉이 쿠션 자랑 37
오늘 나눠줌 안고잘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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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싸우면 남캐문학 게시해버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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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 설잡대 반수생 114일의 기적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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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재대, 대한민국 정치판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한 가지 방법 0
태재미래전략연구원, 과거 '여시재'라는 이름으로 존재하였던 싱크 탱크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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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현역 언매 때 훈민정음으로 쳐맞고 백분위 70 떠서 올해 화작런했는데요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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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서킷 벼락치기 때매 피곤한 관계로 한시간 잠 저축은행에 킵 낼 7투스가 끝나면 돌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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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오르비에 개인이 만든 수학문제 진짜 많았는데 8
대표적으로 지금도 오르비 계시지만 히든카이스부터 해서 리듬농구(누가 ㅅㄷㅇㅈ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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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컷 드립이 아닌가보네 글이 아무리 쉬워도 텍스트량이 있는데 진짜 ㅈㄴ 신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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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479 결과 2
예비 매3비 1일차 성공 나비효과 인강 듣기 (1/8)실패 실패원인 고찰 저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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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러 컴!! 5
저 요즘 사탐 다 유기하고 임정환교재 선지만 엄청보는데 임정환교재가 구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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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뭘해도 힘든건 마찬가지일거 같어. 회사가도 대학가도 다시 빡세게 달리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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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이 분명히 몇 달 전에 평가원 전부 문제없이 풀었으면서... 얼마 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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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기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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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지 보는방법이랑 그 다음 단계가 궁금해요 저는 항상 모르거나 틀린건 해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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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1틀 언매 1틀 95 독서 기술과 가나 지문 둘 다 상당히 까다로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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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정답자 1000덕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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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x 살까 1
서킷+ 강대16회분+ 범준쌤 해설강의면 괜찮은거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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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솔직히 개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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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할거라 2027 수능 노리는데 어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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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이게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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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이 큐션 선물로 줌 이거 안고자면 덜 불안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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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점+쎈 -> 고쟁이(수능+실전) -> 너기출 -> 자이 4점 -> 어삼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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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맞긴 맞는데 옛날처럼 여유롭게 듣는게 아니라 초집중 해야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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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 얘 때문에 개 빡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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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용 하는 문제 +무친듯한 계산문제 만나고 나면 면역생겨서 교육청 문제가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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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이후로 모든 영어 시험이 빡빡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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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뱅 온 0
많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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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복잡한 주제들에 대해 생각하고 싶지 않아 존예 오르비언들의 ㅇㅈ에서 나오는 도파민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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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하루에 7시간이상 박을거긴한데..
고3때 고3테크트리보고 설마 저렇게될까 했었는데 진짜 하나도안틀리고 자연적으로 시행되더라고요 ㅋㅋ
이번엔 제발 그대로 안갔으면합니다. 학원은 그렇게 흘러가겠지만 저만은 달라져야겠어요 ㅠ
고3 테크는 어디있나요?ㅋㅋ궁금하네요ㅋㅋ
고2 겨울방학전 나온 학교신문에 있었어요 ㅋㅋ
아ㅋㅋ어떤 분이 오르비에 쓰셨다는줄 알았네요ㅋㅋ
밤에 심심해서 들와봤는데... 쩝 옛날생각많이나네요 ㅎㅎ
저의 작년과 거의 똑같네요! 혹시 강남대성다니셨나요??ㅋㅋ 싱크로율이 너무 쩔어서... 아니면 모든 재수생들은 한마음인가봅니다..
가장 단조로우면서도... 역동적이었던(?) 1년이었네요. 지금까지 살아온 해들중에 작년을 제일 치열하게 살았던 것 같습니다
네 ㅋㅋ 저도 강대요. 근데 다른학원도 다 비슷비슷하더라구요ㅋㅋ
개념글
거기다가 연애 얘기만 좀 들어가면 나름 완벽
저도 그 생각ㅋㅋㅋ
연애나 반에 쫌 괜찮은애 생각나는거 나름 재수생활의 한 축인데
연애는 워낙 다양하게 해서 일반화하기 어려웠어요 ㅋㅋ
같은 반이나 옆반에 눈에좀 띄는 애한테 고백할까 말까 나는 재수생인데 이래도 되는건가... 하다가 친구가 걔한테 고백한다 그러면 이 ㅅㅋ를 팰수도 없는거고 그런 진부한 스토리
얘기해주세요 궁굼 ㅋㅋ
산타클로스의 선물인가요
정리해놓고보면 참 빠르네요 막상겪을 당시엔 시간이멈춘것처럼 안갈때도 많았는데...
지금 시간이 멈춘것 같아요 아
으....그쵸 2월이 딱 그럴때인듯 하루하루는 긴데 일년다보내고나면 그일년이 어디로 갔나 싶어요.
12월 말에 선행반부터 시작했는데..
아직도 적응이 덜된듯...ㅠㅠ
근데 신기한건
하루는 진짜 뭐같이 안가는데
한달은 빨리가는
불편한 진실
좋아요...를 누르지 않을 수가 읎네요...
그러면..테크트리를 잘 따르면 대학은 어디로 가나요?
이렇게하면 대부분 평타 이상은 하던데요ㅋㅋ
아싸로 살아가야겟군요...
지금도 일부러 친구를 안사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ㅎㅎ
제가 아싸로지냈는데 제 경험으로는 위험한점이 많네요
처음에는 인간관계때문에 공부시간을 늘리는 이점이 좋았는데
수능이다가올수록 인간관계에대한 스트레스로 다가오더라구요
신중히선택하시기를..
심적으로 힘들 때 친구 없으면 못 버텨요
남들 서로 도우면서 할때 끼지 못하는 설움도 크니 주의하시길.
제가 작년에 7월까지 아싸였다 결국 친구 사귄 데는 다 이유가 있는겁니다..
진짜 저도 혼자 잘노는 타입인데 나중가면 외로워요 ㅜㅜ.. 너무 아싸되려고만 하지마세요...
2월 테크가 너무 똑같아서 저대로 될것같은데...... 제 성격상 7-8월 테크 타게되면 작년꼴나는데 안그러도록 노력해야겠어요......ㅜㅜㅜㅋㅋ
싸이, 페북에 친구들 얘기 레알 공감이네요...ㅋㅋㅋㅋㅋ
근데 친구들이 대학 푸념 늘어놔도 걍 마냥 부럽더라고요 저는 ㅠㅠ
새퀴들.. 배부른소리 하네... 이런 마음이었음
영화로만들어도될듯...ㅠ
뒤에 결말: 그러나 그들은 눈물을 머금고 학원을 다시 다니게 되는데.....
ㅠㅠ 제발 그런일은 없길 바랍니다.
전국에있는 재수생,반수생,n수생 화이팅!
3수를 n으로 쓰지 말아주셈
왠지 암울해짐 ㅜㅜ
아. 그마음 이해합니다.ㅠㅠ 고칠려고 해도 안고쳐 지네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