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말이 진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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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우연찮게 들은 얘기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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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ㅌ 이 글을 읽는 너만 힘든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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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날다가오는게 10
내가죽을날다가오는거같음 이거ㄹㅇ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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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년생이고 아직 안받앗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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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3 받았습니다. 이번달에 학원을 바꿔서 새로 상담을 받았는데 기출 분석 인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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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생 입니다. 인셉션 거의 끝나가는데 다음 강의로 파노라마를 듣는것이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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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선택했고, 나머지 한과목을 뭘할지 고민입니다.. 지구과학 (2년전 현역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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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열 4점 준킬러 풀 때 푸는 중간에 갑자기 뇌리에 스칠 때가 있음 "그냥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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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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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선식 영단어 0
경선식이 강사님 성함이었군요 ○경선 식 영단어 인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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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체감난이도 괜찮았던 시험 데이터가 쌓이고 있음 국어 버릴 문제 어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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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할 거라고 말해ㅛ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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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 시즌 아닐 때도 스탠모 현장 응시 몇 번 했었는데 그땐 콘서타 용량 적을 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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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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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9 수능 전부 다 동급 or 그이상 각각 92 92 98 97 93 87 사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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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희님 혜림님이 사탐에 집중 투자하신거지 사탐이 그렇게 ㅈ밥인건 아니에요 사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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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이 존나 길어서 집중을 할 수 밖에 없는 엔제 매일 2개씩 쳐내야하는 과탐 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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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랑 이상치 독서론 다 너무쉬워서 비문학 다 잘본줄 알았는데 토론회 지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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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듣고 기출하고 시중 n제 깔짝했는데여 시대 모의반 정규반 들어가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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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육사 1차 합격하신 분들 국, 영, 수 각각 몇점 받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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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논술 준비 0
내일부터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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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받습니다. 계산은 적고 발상이 딱 필요한 문제 기억에 남는 문제 수2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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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이감 풀어놓은 상태인데 그릿11이 퀄이 괜찮다고 들었는데 하프모 형식이 아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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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앞에서 껴안고 걸어가길래 현역이라고 세뇌하고 있었는데 익숙한 SDIJ N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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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씨발 0
작년에 국어조지고 6월에 시작해서 하는중인데 왜 6모 에이어지문 처음읽을때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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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리트 솔로우 성장 모형 해설 <- 어려운데? 1
아래만 보면 내가 똑똑해보이지만 처음 풀 때 17번, 18번은 소거법으로 풀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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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서바 2
너무 어렵다ㅠㅠ 전국서바는 더 심하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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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비가 시도 때도 없이 오는데 비가 오지 않더라도 외출 전 우산 챙기는거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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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프하게 보면 수능 자체가 ‘우리 대학와서 공부 잘 따라올 거 같은애들 줄 세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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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상쌤 숨겨놓으신거 재밌네ㅋㅋㅋㅋ 꽤 시간이 지난 사진같은데 이기상쌤은 똑같은...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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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종이에 안풀고 태블릿에다 끄적이는 행위는 담요덮고 노래들으면서 수학문제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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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논술 써볼까 4
짜피 수시 쓸것도 별로 없는데 인문논술 전형 추천좀 (최저는 다 맞는다는 가정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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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이나 목동 유명한 곳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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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장의 시험지로 인생의 방향성이 어느 정도 결정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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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밥새키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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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젤쉬 - 미친 개념 - 미친 기분 시작편 - n티켓 맞나요? 다른 분들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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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세로축에다가 쓰게끔 하도록 유도한 겁니다. 곧 있으면 평가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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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x)를 '0에서 ×까지의 넓이' - 'x에서 4까지의 넓이' 로 생각해서 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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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면과 점 q 사이 => 수평면과 점 p 사이 4번째 줄 비례식 h1 : 4 : h2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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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5 적분 21번에서 g'(x)가 a에서 변곡점을 가지기 때문에 x=a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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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어떤 통번역 업무가 올지 궁금 헤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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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0
여름방학동안 기출한바퀴 더 돌릴예정이고 기출 다 하면 유기해뒀던 솔텍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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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모고형태도 좋아요! 그냥 끄적끄적 풀 만한 너무 어렵지도않고 그렇다고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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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경제학에서는 일반적인 경우와 다르게 독립변수인 가격을 세로축에 두나요? 조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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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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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도 거의 안하고 일주일만이라도 진짜 열심히 살거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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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 기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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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뜨겁네 진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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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치공 4
먹을만 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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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정답자 1000덕 드리겠습니다!
뭐 술내기해서 수능보는 일이 없지는 않겠지만 수능일이 목요일이고 11월이면 그 때 수업 없는 사람 얼마 없을것임..
=등급컷 올라갈 정도로 많지는 않을것.
수능 잘보면 다른 더 높은 대학/학과 가고싶어서 봐본 사람들이 허무맹랑한 무용담처럼 핑계거리로 삼을 일은 되는듯.
ㅈㅅ
ㅋㅋㅋㅋ
ㅋㅋㅋㅋ
수능 보기 몇개월전에 비싼돈주고 귀찮게 원서접수하고 하루 수업도 빠지고 술내기를 할까요...
어차피 대학 진학할 사람들끼리 경쟁인데 뭐....
수시 최저등급...우선선발...
돈 남아돌고 할 짓 없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았나...
한 몇백명이 모여야지 컷점수가 바뀌고 그럴텐데 그럴 인원이 되긴 할까요
거짓입니다.
술내기하고서 수능보는 사람은 없을듯 합니다ㅋㅋ 하지만 대학 다니다가 좀 더 욕심나는 사람들이 보는 것이겠죠...
개소리에요 일단 귀찮아서 등록해놓고 안보는 사람이 태반(반수생각 없는 대학생이면 수험생할인 받으려고 수능원서접수해놓음 ㅋㅋ) 글고 등급컷이란게 수백 수천명이 모여야 유의미해지는 거지 한두사람 수십명가지곤 유의미한 컷 형성을 못만들ㅇㅓ여 글고 술내기 할정도로심심풀이로 본다면 공부를 안하고 기껏해야 수능 일주일전쯤 끄적이는 사람이 많을터.. 초괴수가 아닌이상 공부몇개월만 놓으면 감 다잃어요
분노가 차오를게 아니라 그 술내기걸고 공부안한상태로 마음편히 보는인간들보다 못보는 자신을 탓해야하지요
수능을 보긴하는데 집에서 보지않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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