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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르비에서 0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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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표에 백분위 98로 뜨나요, 99로 뜨나요? 아니면 반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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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사관때메 일찍잘거같네 내일 올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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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데 1
라면 먹을까.. 저녁 5시에 먹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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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 ㄱ 2
팔로 만들어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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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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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물 관계도 진짜 드럽게 복잡함. 백지에 정리하면서 읽었는데도 책 반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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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잉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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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중 4
섀클턴 하이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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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업 미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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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공부하기 싫은날은 강제성이 중요한데 진짜 미치도록 글이 안읽히고 멍한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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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 90점 초반대여도 평가원 3,4뜨는게 대부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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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기출 0
국어 기출 혼자서 한 번 돌리려고 하는데 해설지 잘 돼있는 기출문제집 추천해주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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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용 대원외고애서 3.1 (주교과가 높고 영어 전공어 낮은편)이면 서울대 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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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일할 때 쓰는 폰으로 사는 중 전남친한테 연락 왔나 안 왔나 확인 안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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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이런 망상에 빠지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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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 않을거고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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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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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주실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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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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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관학교 시험지 1
당일 오후에 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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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조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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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고 가는 거 자체가 안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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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0
암만봐도 각인데 구매확정 안나서 취소한거 하루만에 20퍼 올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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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화생지 다 한번씩 돌린적 있는데 겨울방학때부터 해도 1나올까요? 지방 평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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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보는사람들이라 그런지 없던 감정도 생기는듯 내가 절대 인스타 따일 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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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꿈을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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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너무 그렇게 살면 좀 줏대가 없어지는 일도 생겨서 저 둘 사이의 균형을 잡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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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걍 다 버릴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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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 - 애플 김기현 - 로지텍 김성은 - 롯데리아 한석원 - 장수돌침대 생각나는 사람만 적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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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국시 집단 보이콧도 현실화…정부는 "의료개혁 갈길 간다" 1
오늘 마감 국시 접수율 10% 안팎 가능성…내년 의사 배출 '절벽' 정부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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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34 인가 외대 붙은 거 봤는데 보통 저정도 받으면 중경외시 써볼만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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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생각집이 2,3점 그리고 4점으로 나눠져있어서 수1 수2 확통 각 과목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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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처피 지도 스캔한거면서 번장에 파는건 뭔 심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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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실 옆자리 여붕이가 22
자꾸 나 지나갈때마다 뒤돌아보는데 이거….각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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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수완 모고 2회 문상추 소설 강의 1개 현대시 강의 1개 강민철이비에스 복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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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없는게 훨씬 많긴할텐데 그래도 나는 현대소설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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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먹말? 5
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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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k 확통이 그뷴밖에없는데 별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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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공부 끝! 0
모두 힘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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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잔이다!! 3
녀석은 목을 베어도 죽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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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다니는 고등학교 후배들이 엉덩이 만지고 지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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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강사 저 강사 다 들어봤는데 걍 다시 조정식 오게 되잇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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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대체 뭘 만들어버린 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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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이유를 찾으려 들 것도 없어짐 그냥 유명한 걸로 유명함 하나의 브랜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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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가서도 반수하는게 멋있대ㅋㅋㅋ 막상 걔들은 연애하고 놀러다니면서 멋있는 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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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25 독서25 선택+독서론20 정도일까요??? 현역수시러라 시간재고 모고 푸는...
뜬금없지만 의전생아닌가?
는 정말 꼴뵈기 싫은 댓글.
의전생 간은 돼지 간이냐?
제가 언제 그런말을 했나요?
의대생이 아니라는 것뿐인데 왜 혼자 오버하세요 ㅋㅋ
반말한건 너무하십니다
피해의식있나
의전제도 모르는 국민들도 많습니다
기사에서 의전생 의대생이라고 같이 써도 나쁠거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현재 의대 의전 병용 하니 혼란이 있어서죠.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젊은 나이에 ...
맨 윗분 말의 취지는 의전생 따위를 왜 의대생이라고 하느냐 뭐 이런 늬앙스에요 생명 살렸다는 기사에 뜬금없이 의대 의전 따지는거 보면^^
"의"과"대"학을 줄여서 의대
"의"학전문"대"학원을 줄여서 의대
굳이 구분해야되나요
네. 의대, 의전원 구분합니다.
허ㅠㅠ
아 결국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젊은나이에.. 안타깝네요
살아서 더 많은 환자들을 살릴 수 있었으면 좋았을텐데ㅠ
포털에서 이 기사 보면서,
혹시 이게 오르비에 올라오면 의전원생을 왜 의대생이라고 하느냐는 댓글이 달리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역시나군요. -_-;;
젊은 사람이 여러 생명 살리고 갔다는 기사에까지 꼭...
그러게요..솔직히 실망스럽네요ㅠ 이런글에;;
이런글에 공부로까이는것도어이없고 깔려고해도 깔수없는분이구만
저런 댓글들 보면 사람들이 의대랑 의전이랑 다른거 배우는줄 알겠음..
진짜 오르비에서나 볼수있는 댓글 ㅡㅡ
의전생과 의대생은 습자지한장 차이지만
의대생이라하면 의느님이라고 하늘과같이 찬양하고
의전생이라하면 의전ㅊ으로 가루가 되도록 까여 마땅한 곳이 오르비이기떄문에
장기이식하고 자신의 목숨을 희생하며 6명씩이나되는 사람의 생명에 기여한 사람의 신분이
의전생이라 까여야 함에도 깔 수 없는 모순이 되기떄문에
편하게 둘중 하나의 조건을 조금만 바꿔 오르비식 오류를 제거하고 찬양하기로 한 것인데, 너무들 달려들어 물어뜯는거 같네요..;;
오르비에서는 특히 민감한 떡밥이라 어쩔 수 없으려나..ㅠ
어떤분이 했던말생각남 오르비란사이트는 굉장히 수능이 과평가된사이트라고
그게 아니라 의전떄문에 의사의 꿈을 접어야했던 07~14학번들 생각좀 해보시죠?
무슨 수능점수가지고 의전vs의대 싸움합니까 의대정원 반토막나서 의대를 못가는 고등학생들이 얼마나 많은데
저도 의전때문에 손해보는사람중에하난데요ㅠㅠ의전제도솔직히 진짜싫은데 근데 이런글에 꼭 구분지으려는게 좀그랬어요;;
스키장 활주로에서 뺑소니당하고 방치되다가 병원늦게가서 죽었답니다...
치고 간 사람 자기가 살인자 된건 알까요?..
부딪히고 그냥 가는게 지하철에서만 일어나는 일이 아니군요...
활강하다 부딪혔으면 충격이 이만저만 아니었을텐데 뒤도 안돌아보고 쌩까는건 뭐지...ㄷㄷㄷ
무료봉사하러 가다 사망하신 여의사분이나 , 이번 여성분이나... 하루아침에 날벼락... 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훈훈한 기사를 가져와도 내놓는 댓글은 의전생 아닌가?...
참 씁쓸하구만...;;
그냥 의대생이 아니라고 한 데에 사람들이 오버하는 줄 알았는데 댓글 쭉 읽다보니까 부끄럽네요...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런 기사를 읽으면서 의전생이라고 까는 사람은 진짜 사회에 해악이 될 인물이 될 가능성이 농후해보이네요.
제가 의전생을 깔라고 한건 전혀아닙니다. 처음 와~ 하며 봤습니다...
근데 기사제목에는 의대생이라 써져있고 본문에는 의전생이라 써져있래... 뭐지하고 써본 덧글입니다...의대가 꿈이지만 의전원 나쁘게 생각하지도 싫어하지도 않습니다.. 의전원에대한 아무 감
정 없습니다..
이렇게 문제가 될줄은 몰랐네요... ㅠ 문제 일으킨거 우선 사과드리겠습니다...
제가 지금 모바일이라 좀 횡설수설하네요ㅠ 죄송합니다
마지막으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님 반응도 오해의 소지가 있는데 그걸 득달같이 달려들어서 까대는 사람들도 문제인듯 하네요 ㅋㅋ
의전생=의대생 물타기까지 댓글로 보이니 참;; 어찌됬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의전원에 대해 아무 감정 없다구요?
다른 진심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지만
님이 의전에 아무 감정이 없었다는 건 구라라고
확신합니다
왜냐구요? 평소에 의전을 싫어하는 사람도 글의 내용을
생각한다면 그런 댓글을 달리가 없거든요
진짜 오르비니까 볼 수 있는 댓글이 떡하니 ㅎㅎ
다른 사이트에서 똑같이 썼다면 어떤 반응이 올지 안 봐도 뻔하네요
디씨 의학 갤에서나 환호받으려나?
의갤에 올려도 저런 댓글 있다에 내일 아침밥을 겁니다.
의대생이 아니라 의전생으로 쓰는 것이 맞지만, 지적할 필요까지는 있었나... 저도 의대생이지만 의전에 대해 별 감정은 없는터라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