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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한 시험지에 있었는데 92/88/84/78임 저거 다틀리고 확통 하나 말렸으면 5등급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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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답은 k가 4와 16이 해당되어 20입니다. 저는 n이 존재하기만 하면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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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넣으면 압도적일거 같아서 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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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침! 3
안녕히주무세요! 야식 달리고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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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가 얼얼해용 제 자작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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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교육과정기준으로 탑3 꼽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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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밀리기싫어 3
어디머리 박박깎고 절이라도 들어가야하나 9시부터 하루종일 공부하는데도 브릿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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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인서울 가능? 내 얘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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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당시 제 체감난이도: 헤겔>>>>>>>>>>>>>>>>브레턴 (수상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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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험지에 있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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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에서 t > 0이거등요 근데 첫번째 줄에서 -t-4 < 0이고 지수가 유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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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커트라인은 그 어느때보다 낮을것이다. 마음편하게 보고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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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나요? Bis 풀고 다 맞춰서 시간봤더니 20분 지나서 당황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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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기필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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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걸로 센츄 달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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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하이탑 사탐이 있었다면 어땠을지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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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1명만 18
이미지 써드림 추합 없음 덕코 합격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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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내 0
공부 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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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1차 커트라인이 205-215라고 하던데 (공남이) 이점수를 넘어야지만 2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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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감이면 댓들 달아드림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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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기념 질받 21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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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겔이었음 정립: 아 반정립: C 종합: 8 그나마 잘한 거: 저겨 읽고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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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치 이매진을 2시간동안 푼 나 일주일만 밀렸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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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점화식=단순 계산 (?) feat. 실전개념집 이벤트 4
안녕하세요 수학강사 이대은입니다. 오늘 칼럼 주제는 주요 모의고사와 수능에서 꾸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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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일클 매일통 4주차 5~6일차 일클 5주차 예습 수학 짱쉬운유형 미적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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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부탁 드려요 과외 수업을 위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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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사 지원동기서에 애국가 쓰던게 엊그제같은데 벌써 1년도 더 지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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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 드가기전에 빠르게 풀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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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가기 진짜 싫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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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은 수특 독서 따로 봐줘야될듯;; 9평전에 수완까지 봐야되는데ㅜ님들 수완은 얇나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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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 2
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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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도 공부도 운동도 식었어. 요리는 주방알바하다가 물렸고 공부는 못해서 물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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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표지.랑.함께.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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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안 외워져서 만들어봤어요 글씨가 못생겨서 ㅈ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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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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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는 1번 5번 2번째는 1번 4번 헷갈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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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OZ 지구 개념 기출 2회독 했는데 오지훈T 만족하면서 들었습니다 다음 강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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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합답형으로 지랄을 해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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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 감금법 ㅅ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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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고사 2등급 중반정도 나오고 서바 모의반 들으려는데 두분중 어느분을 듣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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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똥 4
똥 발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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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뭐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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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질문 1
비역학이 부족해서 모의고사 풀 때마다 타임어택 중인데 비역학 n제가 따로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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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 감성. 지금 나이가 먹어서 느끼는 것은 만약 그 사람에게 고백할 수 있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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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파이널 5-1 90점 이상이신 분들은 ebs 독서 문학 언매 중 몇개나 끝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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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해사봄 0
지원 까먹고 있다가 당일 새벽에 신청하느라 지역내에 육사보는 곳이 다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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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3비 매3문 정도만 풀고 문법은 학원에서 하고 있는데 이정도만 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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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이상한데 공부량을 늘리면 오히려 피로가 쌓여서그런가 실력이 퇴화됌... 간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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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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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진짜
우어어..
하...난 아직도 고딩동생이랑 먹을거가지고 싸우는데
훈훈하네요 근데 자식한테 알리지 말라하셨는데 전국민에게 알려지셨군요..
이걸보고 악용하는 사례가 없길;
아... 등록금 진짜 너무 비싸ㅠㅠ
와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교수님 진짜 존경스럽네요;;
와 감동 ㅠ
ㅠㅠ좋으신분.............;;;;;;;;;;;아 찡하네 부모님 저러기도 쉽지 않으셨을텐데 자식 교육이라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멋있네요.
부모님도 멋있으시고 교수님도 멋있으시고..
언제까지나 교수님의 선의나 사재충당(희생)으로 해결할 수는 없는 노릇.
등록금 문제 꼭 해결해야 합니다.
참된 스승의 마음이지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아버님, 눈물나네요.
그런 부탁을 드리려고 교수님을 찾아 가셨을 때, 그 아버님의 심정은 오죽했겠습니까?
자식을 위해.. 자신을 버리신 것이지요..
참된 마음과 마음은 항상 통하지요..
등록금문제 해결해야 합니다...
우선, 가장 좋고 빠른 방법은 대학의 장학금제도를 늘리는 것입니다.
복지 차원의 해결방법은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고, 사회형평성 문제도 있어요.
정부와 민간이 힘을 합쳐, 대학들의 장학금을 대폭 늘려야 합니다.
무슨 방법 없을까요?
오르비에는 장학금을 우습게 아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그까짓 장학금 알바해서라도 벌면 되지..뭐, 이런 소리들이 많아요..
그런 분들이 이 기사 읽으면..
장학금 많이 주는 대학이 좋은 대학입니다.
장학금 짠 대학은 좋은 대학 될 자격 없습니다.
장학금을 많이 주는 것도 좋지만 근본적으로 등록금 자체를 인하하는 게 훨씬 효과가 크지 않을까요?
물론 시행하기 또한 훨씬 힘들겠습니다만,,
멋진 교수님이시네....인간미 넘치는....
모교도 빛내고...
유니스트님 이런좋은자료를 찾으시다니 ㅎㅎ
이런교수님 처음보네요
정말 대단하신 분입니다
건대는 가기 싫지만 저런분한테 배우면 짐심 행복할거 같네요
오...대단하신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