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2020학년도 9월 비문학마지막41번 이해가안됨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28363562
일단 저는 난독이고요 카메라가 없어서 문제랑 지문을 못찍었어요.
비콘은 고정되있고 신호에 위치정보가 들어있다군요.
단말기가 신호세기를 측정하고
삼변측량기법이 비콘에서 수신된 신호세기를 환산해서 그거리를 반지름으로 하고 비콘을 중심으로 원을 그린다군요.
근데 단말기는 고정된거 아닌가요?
그리고 원들의 교점이 단말기 위치가 된다는건 당연한거같은데 또 원3개가 한점에서 안만날수도있다는게 뭔소린지 모르겠어요
문제에서는 비콘의 신호가 약해지면 이러던데 비콘의 위치랑 단말기의 위치가 고정됬는데 왜약해지는지도 모르겠고 걍 잘이해가 안되는데 알려주실분 있나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2025학년도 장시인 모의고사 0회 배포 예정입니다. 4
안녕하세요. 장시인입니다. 올해도 마찬가지로, 2025학년도 수능 대비 N제를...
사이에 이상한 장애물이 있어서 세기가 원래랑 다르게 나와요
지문 보시면 거리가 클수록 비콘의 신호가 약해집니다. 문제에서 반지름이 거리를 뜻하므로 곧 반지름이 클수록 비콘의 신호가 약함을 의미합니다. 모종의 이유로 비콘의 신호가 약해졌을 때는 반지름의 크기가 증가하므로 세 원의 교점이 생기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근데 이경우에서 환산된 거리랑 실제 단말기와 비콘의 거리가 다른거아닌가요? 항상 세원의 교점은 존재해야된다고 이해가되서요
신호세기로 환산된거리는 고정되서 원의 크기를 조절할수 없는거 아닌가요 아니면 ㅈㅅ합니다
https://youtu.be/I-E3NAZHtX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