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소리 들으니까 기분이 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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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만해도 언니 소리 많이 들었는데
오루비하니까 누나 소리 많이 듣네^^
야 기분좋다!
돼지라고 하는 것들은 죽어^^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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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는없네요... 내가 정말 열심히했던걸까.. 다시시작할 용기가없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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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알 수가 없었지 막연한 불안함 속에 뜬 눈으로 지샌 길고 길었던 밤 너무 많은...
오빠
언니
돼지야
아저씨
작작해!
누나 BMI 25넘어?
그게 머야?
그정도면 언니치고 날씬한거
두목
-삽-
형
누나
"형님"
오야지
도야지
삽소리 마세여
돼지형님
-삽-
오빠
행님요
누낭!
점심추천좀 해주세요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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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님아...나도 반수성공하고 싶다..
![](https://s3.orbi.kr/data/emoticons/oribi_animated/006.gif)
누나 오르비 안들어왔을 때 빈자리 너무 컷다... 열활 부탁해요야 기분좋다??
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