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마이너님 무슨 일 있었나요?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2904098
며칠 독반 안온 사이에 뭔일 터졌나 싶어 혹시 여쭤봅니다.ㅎㅎ;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있으신분 ㅠㅠㅠ 답지를 집에서 잃어버렸어요
-
28번 푼사람 있음?? t랑 넓이값 계산할때 x축과의 교점값이 서로 관련이 있어서...
-
파이널디렉션 끝내기vs빌드업 문제 풀면서 회독
-
하 진짜 어렵다 5
사람 끊어내는게 제일 어려운거같음 심지어 한번 좋아했었던 사람을.. 지금은 진짜...
-
매년 찝찝한게 극갈래인데 올해는 더 신경이 쓰이는 갈래이기도 합니다. 극갈래...
-
11덮 국어 90 수학 92 영어 93 사문이랑 생윤은 말아먹음(사문은 9월쯤에...
-
오른발 3개 왼발 1개 아파요 흑흑
-
수학안풀리네 6
오랜만에 100분 꽉채웟다.. 내가싫어하는 유형만 짬뽕이엇서...
-
나이스 6
-
국수영 생윤 사문 100/80/1/44/44 생윤사문 실모 풀땐 50 잘 나오는데...
-
(1) 현대시 비연계 -> 할매턴우즈급 비연계 (2) 고전시가 관동별곡 +...
-
풀게 너무많네요,,,그냥 빨리 확통.하러.가고.싶.은데,,,
-
양심이 뒤진건가 한두번도 아니고 매일임 러셀 목동 hs관에서도 한명 있었는데 어딜가든 있네 ,,,
-
헤비옯창이면 0
매체는 잘 안 틀릴까?
-
좀만 자야지 3
30분뒤에 깨워주셈
-
아 인증뭐임 1
못봤잖아
-
FULL CHANGE 생각이 완전히 바뀐다 내가 새롭게 바뀐다! 내가 완전해지는...
-
1~9 무난한 문제들 9번에서 삐끗해서 두번푼건 비밀 10 계산하기 편할거같은...
-
저는 수학만 쳐패는중
-
가위눌리는거랑 동시에 일어남 공포영화같은 악몽을 꾼 담에 질식하는 느낌이 들면서...
-
국어 > [강대모의고사K 10회] 공통, 화작 > [수능특강 독서] 3부 2회...
-
오늘부터식단시작 4
우둔살먹고울었다
-
이감만 보면 0
3-1-1-1-1-4 이게 맞냐고 안정된듯 하다가도 ㅈ박아버리는 개같은...
-
피곤하다 피곤해
-
이게 무슨 인생이야
-
ㅇㅈ하면 안댐
-
풀 때 22 28은 일단 제끼는데요, 시간이 애매하게 남았을 때 어떤걸 먼저...
-
아 수학 어렵다 0
하
-
집중 안될땐 다들 33
어떤 공부 하시나요? 진짜 간절합니다
-
생윤 ~에 대한의무 , ~에 관련한 의무 뭔차이임? 2
인간에 대한 의무 인간과 관련한 의무 동물에대한 의무 동물과 관련한 의무
-
그냥 서바는 아주 잘 풀리는데 서바 리부트풀면 멘탈 터지고 그날 하루종일 기운 쫙...
-
메디컬들도 사탐을 더 풀려나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제 수능은 최저 맞추는 용도로...
-
개념.기출(김성재t)+ebs(수특.완)+특특.실전300(강민웅t)+다이나믹스n제...
-
이번수능에서만큼은 페이커할것이다.
-
마법의 요정 10
달이 기울고 별무리가 흐르는 어느 야심한 밤, 오늘도 힘든 실모 러시를 끝내고...
-
근데 인증보고 나면 19
이후로 그분 글올라오는거 볼때마다 폰잡고 글쓰는게 실감나게 상상되어서 뭔가 웃겨요
-
굶주리다 1
비통사적 합성어 마즘?
-
좋겠다..
-
현장응시가 6평 단 한 번밖에 없었다는 것임... 6평때도 긴장감 지렸는데 수능은...
-
몸상태가 이상함 1
어제는 몸은 안피곤하고 정신이 피로했는데 오늘은 몸이 피곤하고 정신이 밝음
-
평가원 점수 1컷에서 2컷극 초반 나오고 김승모도 못쳐도 2등급 이내로 나오는데...
-
일단 상식도 풍부해지고 재밌는 판례도 많고 전문직도 될 수 있음
-
나는 바보다
-
보정 표점 백분위 등급 어떻게되나용
-
어..? 4
몸상태가 조금... 불길한데
-
두루미 가족 13
-
뭔가 다들 대단한게 10
나는 현역 수험생활 때 하루 아침에 늦게 일어나거나 뭔가 컨디션 조지면 늘 그날은...
-
아과기준 진짜 대애애애충만 라인정도만 잡아주심 고맙겠음 언미영생지 95 80 1 50 41
-
흐아아아아아아암
네..
그냥포트님글에마이뉴님이꾸준저격댓글정도요?ㅋㅋ
요약 : 제 버릇 남 못준다 ㅋㅋ
아방동님이시니 제가 직접 사건의 개요를 알려드릴게여
제가 논술 질문 글을 독반말고 독학생태그에 올림
근데 댓글이 달림
마이뉴님: "공부나하셈 수능공부가 뭐그리 어렵다고 맨날 질문"
소설가: "포트마이너 입만살았네"
마이뉴님 댓글은 처음엔 씹었고(괜히 싸움일어날까봐)
소설가는 맨날 내 글만 찾아댕기면서 비꼬는 댓글 달길래 좀 빡쳐서 제가 소설가 댓글답글로 저격("소설가님 님이 못간 연고대 제가 가줌")
마이뉴님이 제가 소설가 저격한거보고 저를 저격("언어하나잘한다고 깝ㄴㄴ 1등급은 기본임")
그 후 저랑 마이뉴님 싸움(전 마이뉴님을 소설가처럼 저 저격하는 스나이퍼인줄 알았음 첫번째댓글{공부나하셈}도 시비조로 보였고)
근데 알고보니 마이뉴님은 예전 독반사건 이후 저를 색안경끼고 본게 아니라 질문글에 친절히 답을 해준 분이었음.
그걸 깨닫고 어느정도 오해는 풀렸지만 그래도 "공부나 하셈" 댓글이 마음 구석 한켠에 찝찝하게 남아있어서
마이뉴님한테 사과같지않은 사과를 함("마이뉴님 그는 착했었다" 이런 식으로)
근데 마이뉴님이 저딴게 사과냐며 분개+해탈
거기에 대고 제가 "솔까말 이게 내가 사과할 문제? 색안경안끼고 봐주는건 고마운데 '공부나하셈'은 충분히 기분나쁠만한거아님?" 이런식으로 대응
그 후 저는 걍 공부하러감
왜곡 쩌네여 겁먹으심?
도대체 어디가 왜곡이라는거지? 이왕 저격할거면 확실히하지ㅋㅋ
물타기 합류해서 독반에 유대감좀 느끼고싶음?
아이유 성형했다고 까놓고 정작 어디를 성형했는지 말 못하는 네이트 꼴페미들이랑 별반 차이가 없는 분이네요
아이고 모든게 다 제 잘못이지요 이 햇님이 뭘 잘못했는지는 모르겠지만요
이댓글은 삭제하셨네요?
어차피 마이뉴님이 설명하시겠죠
그리고 죄송하지만 물타기하고싶지도않고 남일에 참견도 싫어하는데 당신은 못봐주겠어서
그러는겁니다
난독있으세요?
그 글은 제가 쓴 글이 아니고 마이뉴님이 쓴 글에
제가 억울하니까 '네 다 제잘못이네요' 이걸 비꼬아서 쓴건데요?
그리고 님이 눈이있고 손이있으면 타이핑해보셈
논술글질문한게 잘못임? 아니면 그 글에 마이뉴님이 시비조로 댓글을 단게 문제임?
예전에 잘못을 했으니까 시비조로 오해할만한 댓글들도 다 수용해야 정상인인데
그걸 수용못했으니까 난 자퇴한찌질이에 사회생활부적응자 취급 받아야됨?
애초에 아방동님을 비롯해서 올린 사과문에도 '욕설과 인신공격' 한 부분은 명백한 내 잘못이라서 생각하고 사과문 적은거고
이번일도 그렇게 예전 그 사건의 발단 자체도 일방적인 내 잘못이 아닌데..사건의 전개과정에서 유연하고 온화하게 글을 못쓴건 어느정도 책임이 있지만..
타진요나 님이나 다를바가 없음 진짜
마지막으로 왜곡을 언급했으면 왜곡한 부분을 찝으셈
생략된 부분을 집지말고..그리고 내가 의도적으로 생략했다고 생각하시는가?
대충 요약한거지ㅋㅋ 독반에 님말고도 눈팅하느사람도 많은데 여기서 구라를 왜침?
낄낄
어느 정도 책임 질 건 나죠
마이뉴님 댓글이전에 님이 쓴 내용부터 밝히세요
그리고 바로 댓글로 응수했었지않나요?
공부 쉽다고?비꼬는투로
그뒤 중간은 모르겠고
마지막에 쓴글은 그게사과냐? 진짜 적반하장이 여기있구만
그당시 글본사람들이 다 아는구만
진짜.... ㅉㅉ
제가 쓴 글 내용? 위에 적었잖아요 눈없음?
논술만잘쓰면 수능2과목만 공부해도 레알 되는거에요?
이렇게 썼는데요?ㅋㅋㅋㅋㅋ난 이런 질문도 올리면 안되요?
제가 공부쉽다고? 비꼬는투로? 언제그랬지? 마이뉴님이 그랬는데?
그리고 사과는 위에 적어놨듯이 사과아닌 사과를 했다고 했잖아요ㅋㅋㅋ
왜 사과를 해야되는지부터 말씀해보세요
별 이상한 놈 다 있네요
앞뒤로 제대로 모르시면 그냥 가만히좀 계세요.
ㅋㅋ 공부 안 힘들다매요?
꾸준히 선택적 기억의 좋은 예를 보여주시네
어떤 부분이 왜곡되었냐면, 제가 오해의 소지가 있는 부분에 대해 해명과 사과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연경돌이가 입만 살아서 갖가지 ㅈㄹ을 떤 게 여기엔 적혀있지 않은 거죠. 심지어 제 부모님까지 언급하셨잖습니까 ㅋㅋ
지좋은대로 해석한겁니다 제가봤습니다
아이고진짜....
별 이상한 놈 다있네요
뭘봤는데요?ㅋㅋㅋ
ㅋㅋ 상종 안 하는 게 답이예요
걍 신경쓰지 마세요
제글의 의도도 지혼자 잘못받아들이면서 오히려 절 도발함 ㅋㅋ
전 자기에게불리한부분생략하고 그걸 토대로 왜곡하니까
생략된 부분 언급한건데 오히려ㅈ안했다고우기네요
귀찮아서 상종 안했는데 진짜 상호9인듯 ㅠ
이번일도 그렇게 예전 그 사건의 발단 자체도 일방적인 내 잘못이 아닌데..
여기까지만 봐도 알만 하네요.
자신의 시비가 타인의 감정을 상하게 할만 하다는 걸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거죠.
자기는 그냥 쿨한 듯이 남 까는데 타인은 기분나빠함. 근데 그게 왜 기분나빠할만한 일인지 인지를 못함.(or 안함)
그리고 자기가 까이면 즉각적으로 더 심한 까임을 투척함.
연경돌이는 연경돌이임 지버릇 개못줌ㅋㅋ
허세는여전함 성적변동가능한자임ㅋㅋ
ㅋㅋ한달만에 외국어60점에서 1~2등급으로 상승한자 그는 연경돌이!!
저분이 연경돌이라는 분인지 어케 알아요??
그냥 질문입니다 ㅎ
예전닉이 연경돌이었다가 바꿨으니깐요
그런 것도 알 수 있군요.
으익 그니까, 발단에 쌍방과실이면 중간에 자기가 개XX 한건 다 이 사람 뇌에서는 리셋되는거군요.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꼴같지도 않은 자존심으로 강한척하지말라더니 지는 더하구만
하여간 이중성은 알아줘야해ㅉㅉㅉ
내가하면 로멘스 남이하면 불륜!!
인터넷이랑 현실이랑 같은줄 아나봐ㅋㅋㅋ
멍청한 거 자체는 죄가 아닌데, 기본적인 학습능력이 떨어지는 건 상당히 많은 걸 의심하게 만듭니다. ^^
사진관에서 잘 모르면서 설치다가 털려놓고 여기와서 또 왜 잘 모르면서 설치나요?
이게 제가 자존심을 내세운 상황인가요 강한척 한 상황인가요 것도 아니면 사과 한마디로 끝낼 상황인가요? 이쯤되면 뇌가 있나 없나를 걱정할 수준이네요.
왜요, 쪽팔리니까 꼬투리라도 잡아보고 싶으셨어요? 완전 잘못 짚으셨네요. 시비를 걸더라도 생각은 하고 거세요. 뭐 이런 한심한 인간이 다있지.
인터넷에서도 제대로 못하는 인간이 현실에서는 얼마나 잘 사시는지 모르겠는데, 그렇게 인터넷이라고 변이나 계속 싸면서 사시던가요. 인간대접 받기 싫으면요.ㅎ
쪽팔린 줄 알면 최소한의 인간이 갖춰야 할 예의를 갖추던가, 아니면 짜지세요 그냥. 인간이 지저분해도 정도가 있지. 에휴...
뭐 튀던가 쪽팔려서 욕지꺼리나 더 하던가 둘중 하나겠지만, 할말 있으면 맘껏 해 보세요. 들어나 보게.
애초에 3루심주제에 우타자의 스윙여부를 제멋대로 판정한게 누구인지 모르나요?
(하긴 이걸 알아먹을 머리였으면 처음부터 이런시비가 붙지 않았겠지만)
사진관에서 자존심내세우고 강한척한다고 말한 근거는 무엇인데요?
ㅋㅋㅋ 때문에요? 그걸로 따지면 당신이 더 심한거잖아요!!
쪽팔려서 꼬투리를 잡아보는게아니라 당신의 주제넘는 끼어들기와 이중성이
납득이되지 않아서 그런는겁니다.ㅉㅉㅉ
쪽지를 통한 사과를 통해서라도 모나지 않게 넘어갈 수 있는 문제를 아무것도
아닌 당신이 끼어들기 하는바람에 지저분해졌다는걸 정말모르나요?
그리고 당신이 비난 좀 했다고해서 쪽팔려하거나 인간대접을 못받는다는 생각은
하지않아요!!
솔직히 말하면 남들 출근하고 학교갈시간에"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거리는 당신의 모습이 한심해서 위에 댓글단거에요.
활발한거 자체는 죄가 아니지만 주제넘는 무분별한 끼어들기는 상당히 많은걸
의심하게 만듭니다.^^
보아하니 똑똑한척해가며 이겨먹는것을 즐기는 모양인데 님이야 말로 남의 일에는 좀 짜져계시고 자기일이나 잘 하시죠.
다행이도 주변에 당신같은 인간은 없어서 주변사람들과는 모나지않게 지내고
있습니다.ㅎ
왜 이렇게 어처구니없게 속이 좁은지 모르겠네요. 제가 ㅋㅋㅋㅋ때문에 그랬다고 생각하는 이유도 모르겠구요. ㅋㅋㅋㅋ 쓰면 강한척이 아니라, 그딴 개소리 하면서 ㅋㅋㅋㅋ를 얹는 게 어이없는 센척이라는 겁니다. 바보인가? ㅋ의 갯수가 강한척의 척도라니 이 무슨 초딩논리지 ㅋ
강한척 하지 말라는 근거는 충분히 적시해뒀지만 혹시나 모르시겠다고 할까봐 덧붙입니다. 님이 뜬금없이 난만한님한테 시비걸었죠? 그래서 난만한님이랑 지나가던 다른 한분(누군지는 모르겠습니다)이 화가 나서 님한테 뭐라고 했습니다. 그때 님의 반응이 뭐였죠? '뭐 이런거가지고 민감하게 반응하냐 ㅋㅋㅋㅋ' 였습니다. 끝까지 사과는 하지 않고 '난 쿨하게 그냥 한번 태클걸어본거다' 이딴 태도였죠. 그래서 강한척이라고 표현했습니다. '내 멘탈은 강한데 니네 멘탈이 약해서 기분상하는거다' 이딴 식으로 개소리를 하고 있었으니까요. 이렇게 자세히 설명해드렸으니 더이상 말도 안되는 공상급 곡해는 하지 마세요.
그리고, 뜬금없는 남들 출근에 학교갈시간 드립은 진실로 어처구니없네요. 당신은 대학생 아닌가요? 저게 무슨 어처구니없는 개드립이지. 8시 38분이면 딱 대학생들 자고있거나 수업가는 길인 시간인데 ㅋㅋ 학교가는길에 모르비로 댓글 하나 달았습니다. 불만있으셨쎄요?ㅋㅋ 그리고, 상대가 '아무것도 아니다' 라느니, '주제넘는 무분별한 기어들기'라느니는 당신한테나 해당되는 소리죠. 애초에 '개인적인 친분'에 뜬금없는 끼어들기를 한건 당신이고, 그것 때문에 여럿 열받게 한 것도 당신이잖아요. 정신을 못차려먹네요 정말.
진짜 바보도 뭐 이딴 바보가 다있지. ㅋ 갯수가 많으면 더 강한 센척이라니 진짜..ㅋㅋ
그리고.. 남의 일에는 짜져달라라... 당신부터 남의 친분관계에 생각없이 안 깝치고 짜져계셨으면 애초에 이런 일 없었다니까요? 그리고 게시판에서 댓글로 미친짓 한게 당신만의 일인가요? 그게 왜 남의 일이지? 제가 뭐 당신이 개인적으로 만나서 이야기하고 쪽지보내는 데 간섭했나요?
쪽지를 통한 사과요? 사과하고 조용히 넘어갈 만한 인간이 그딴식으로 댓글을 다나? 개념을 정말 밥말아쳐드셨네요. 에효. 제발 자신을 조금만 되돌아보세요. 당신이 쓴 댓글들 좀 다시 읽어보고.
그래도 모르겠으면 영원히 그따구로 사는 거고.ㅎ
제가 이겨먹는걸 즐기는 모양이라고 마음대로 생각하시는 데, 아주 틀린 말은 아니지만 적어도 이 경우에는 별개네요.ㅎㅎ 지금 당신이야말로 같잖은 자존심때문에 자기 잘못 인식 못하고 절 이겨먹어보겠다고 난리치고 있잖아요. 그런 말 하실 처지는 아니시네요.^^
다시 보니 지금 이 글의 주인공분이랑 비슷하시네요. 하는 짓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