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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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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콘개같이실패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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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식사 시간이랑 겹치는데 걍 오전에 풀어놓고 강의만 라이브로 들어도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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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공부하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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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느낀건데 3
나만 여름에 멍청해짐? 선선or추움일때는 지능력max인데 더울때는 만사가 귀찮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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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오르비가 병이라고 생각하느냐? 오르비는 병이 맞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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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 푼다고 작년 3모 국어 다시 풀어봤는데 100점이었던 거 93점됨...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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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투는 다 버리고 과목별로 폴더에 정리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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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틀리면 0
계산 실수 아닌이상 걍 그러려니하는데 국어는 틀리면 뭔가 기분이 dirty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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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 고딩 때는 강기분 이런거 없이 마르고닳도록, 이겨놓고 싸우는법 이게 국룰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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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수능기준 2
미적응시자 내에서 4프로뽑으면 일컷몇일까요? 예전가형처럼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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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쯤 오는지 아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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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시즌 1,2 다 풀었고 기억력도 좋은편이라 영향 있을텐데 재탕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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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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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남는데… 왜 남는지, 어떻게 써야할지도 모르겠고… 점수는 안오르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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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능아입니다.오늘은 수학 공부를 할 때 유념하면 좋은 팁을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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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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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국어가 그냥 테이리하지말고 마닳벅벅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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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1 고수님들? 5
제 수준이 지금 비유전 -근수축 막전위 풀 수 있음. 그런데 조금만 어려워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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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할사람..?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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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탈릅하네 1
메인유저들이 점점 탈릅하는시기가 겹치는게 신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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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만배 좋네요 0
독서 문학 둘 다 구성 좋고 설명이 풍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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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설명해 주실 경제황 찾습니다 16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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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석이 인기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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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한정으로.. 반박 받음 엔티켓 존나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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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도서에 없어져서 못구하는 영어 소설 PDF 구함 전 인강강사 피뎊 안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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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한결같냐 ㅅㅂ 나도 이감 ㅈㄴ 잘보고 싳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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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ㅈㄷ 얼버기 4
밥 먹고 새벽까지 달려야겠네 슈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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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4등급정도 성적이고, 문제는 선택과목을 둘다 못합니다. 미적 - 27부터 가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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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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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함수로보고 ft/2 가 최소로보는게 핵심발상인가요 아니면 그래프그려서 점근선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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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대로 위가 4월 밑이 5월 공부를 해도 느는 것 같지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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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5
밥먹으면서 민지영상 봐야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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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정지 될지 안될지 몇명뽑을지 정답은 그냥 아무도모른다 .. 대통령도 모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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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도 문제 재탕 보통은 안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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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나경원, 패스트트랙 사건 청탁" 폭로‥나 "법치 바로세우는 문제" 1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토론회에서, 한동훈 후보가 과거 법무부 장관시절 나경원 후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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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보신분? 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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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보면 자기가 어느 문제점이 있고, 맞힌거라도 좀 더 보완할 부분같은게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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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구하기 2
돈 부족으로 인한 알바를 더 해야 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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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를 눌러 조의를 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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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좀 무겁게 살 때 됐는데 나잇값도 못하고 에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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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6모 86이고(5점찍맞) 이원준 브크 끝내고 계간지하고있는데요 계간지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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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스 독재 탈주하고 잇올로 옮길까 생각 중인데 아무래도 지금 시즌에 잇올 공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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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훈식쌤 모고 블랙이랑 화이트 난이도 차이 심한가요? 2
화이트는 다 맞거나 하나 틀리는데 블랙은 적게는 2개 많게는 4개까지 틀리니까 현타 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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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쉽다 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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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메추 6
아라비아따 버거 아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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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 수완 아예 안보고 사설컨으로만 학습하시는 분들 많나요?
그러한 문제는 차차 논의해 보겠습니다. 그러한 문제는 차차 논의해 보겠습니다. 그러한 문제는 차차 논의해 보겠습니다. 그러한 문제는 차차 논의해 보겠습니다. 그러한 문제는 차차 논의해 보겠습니다. 그러한 문제는 차차 논의해 보겠습니다. 그러한 문제는 차차 논의해 보겠습니다. 그러한 문제는 차차 논의해 보겠습니다. 그러한 문제는 차차 논의해 보겠습니다. 그러한 문제는 차차 논의해 보겠습니다. 그러한 문제는 차차 논의해 보겠습니다. 그러한 문제는 차차 논의해 보겠습니다. 그러한 문제는 차차 논의해 보겠습니다.
행위별수가제인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의사가 특정 질병이 의심되어 영상촬영을 하면 결과상 반드시 이상이 있어야 보험적용이 됩니다. 의사가 의료행위를 하고 그 비용을 보상받으려면 환자가 병이 있길 바라야 한다는거죠. 세 번째 질문과 그 답에서도 알 수 있지만 우리나라 의료제도는 의사와 환자 관계를 사지로 내몰고, 그것을 조정해야할 국가기관은 그저 팔짱만 끼고 앉아서 숫자놀음만 하고 있는 형태입니다. 정작 문제는 시스템 자체인데도 말입니다.
저거 대답한 사람 암살하고 싶닼ㅋㅋ 어떻게 저따위로 말하지?
"환자에게 잘 설명해 주셔야 합니다."
"환자 분들을 설득하셔야 합니다"
그럼 당신은 의사들한테 잘 말해야지ㅠㅠ
저런 일을 총괄하는 사람들 중에 한 명이 박민수 보건복지부 보험정책과장인데 정작 그 사람은 언론에 대고 입만 털고 있죠.
저게 진짜 보복부의 대답인가요?? 아니면 Q&A 시나리오를 작성한 것인가요?
오는 7월 1일부터 전국에 있는 의료원에서 553개 질병군에 대한 신포괄수가제 시범사업이 시작되는데 그 설명회에서 있었던 실제 질의응답을 옮겨적은겁니다.
저게 진짜 심평원 직원의 답변이면
저건 진짜 말도 안되는 소리같네요
제가 잘 몰라서 그런데
수가를 인정안해주면 정말 환자가 원하거나 의사가 필요하다고 생각될때 비보험처리로 CT같은 검사를 할 수는 없는건가요..???
급여적용이 되지 않는다고 해서 모두 비급여 처리할 수 있는건 아닙니다. 우리나라 건강보험은 급여항목 이외의 모든 항목을 비급여로 적용할 수 있는 네거티브 (Negative) 형태가 아니라 정해진 항목 이외에는 급여든 비급여든 비용청구를 아예 할 수 없는 포지티브 (Positive) 형태이기 때문에 건강보험에 "비급여" 항목이라고 명시되어 있지 않으면 환자에게 의료행위를 하고 비용을 부담시킬 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
X-ray나 CT, MRI 같은 진단기기는 워낙 광범위하게 사용되기 때문에 대부분의 경우에서 비급여로 비용을 청구할 수 있겠지만, 환자 입장에서보면 당연히 보험적용이 되어야 할 상황인데 보험적용이 되지 않으니 많은 비용을 지불하게 되어 불만이 생기게 마련이고, 지금 우리나라의 의료체계상 그 불만은 의사들이 고스란히 떠안게 되어 있는게 문제입니다.
아는게 뭐야???
보복부야... 너랑 니들 가족은 살면서 절대 큰 병 안 걸리고 병원 안 가고 병원 가서 아쉬운 소리 할 일 없을 것 같으냐;;;; 별.... 이건 뭐 사람 말 같은 말을 해야 사람이라고 봐주지 ㄷㄷㄷ
저정도 되는 사람들은 이렇게 저렇게 다 될거 같아요
http://www.koreahealthlog.com/2160
오 헬스로그~ 저도 여기 매일 들어가서 하나씩 보는데 ㅎㅎ
지금 상황은 더이상 양보가 불가능한 막다른 골목인것 같습니다.
답답하네
어느 의료원에서 있었던 간담회인가요? 검색해보니까 온통 '본 의료원에서' '어떤 의료원' '어느 의료원' ' 지방 의료원' 이라는 말밖에 없네요
저도 포괄수가제는 반대하지만 출처가 정확하지 않은 글이 돌아다니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제가 원본 글을 못찾는건지...
http://www.mdtoday.co.kr/mdtoday/index.html?no=192364
"아임닥터 - http://www.iamdoctor.com" 에 올라온 투고글인 것 같습니다. 어차피 투고형식이라 원본을 찾는게 큰 의미는 없겠지만 위에 나열된 내용은 포괄수가제가 아닌 현행 행위별수가제 하에서도 벌어지고 있는 일들입니다.
심평원 직원이 진짜 저런 답변을 했다면 완전 문제가 있는 건데
읽다보니 저 질의응답의 신빙성에 의심이 좀 생기네요 정말 저따구로 답변을 했는지..
링크걸어주신 기사 내용을 보니 인용에 인용이 거듭되고 있는데요
링크기사 - 아임닥터에 올라온 게시물 - 시범병원 내과의사가 아고라에 올린 게시물
그래서 아고라에서 한참을 뒤지다 보니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4815574
이 글이 그나마 원본이라고 할 수 있겟네요.. 글쓴이의 다른 게시물로 미루어 볼때..
그런데 솔직히 녹취가 되있는 것도 아니고 동영상이 있는 것도 아니고 백분토론처럼 방송이 된 것도 아니고
' 난 어느 시골의료원의 내과의사이고 이건 간담회 내용이다' 라는 말만 가지고서 믿기는 좀 힘드네요
현행 행위별수가 하에서도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솔직히 의사들 입장에서는 완전히 새로운 내용을 이야기한 것도 아니에요. 그냥 원래 그런걸 포괄수가제 하에서도 그럴거라고 확인시켜준 것뿐이랄까...
원래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은 저 원본 글을 쓴 내과의사한테 해야 할 말인데 어쩌다보니 여기에 자꾸 댓글을 달게 되네요
일단 말씀하신 현행 행위수가제에서도 일어나고 있는 일, 즉 '의사가 특정 질병이 의심되어 영상촬영을 하면 결과상 반드시 이상이 있어야 보험적용이 된다' 는 현실에 대해서는 인정합니다
그러나 이에 대한 부분은 위의 질문1~4 중 일부이구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조금 다릅니다.
본문의 질의 응답에 나온 심평원의 대답에서
'그러한 문제는 차차 논의해 보겠습니다' '저는 환자와의 진료 부분은 잘 모릅니다'
따위의 대답을 읽노라면 그 누구라도
'어떻게 정책을 추진한다는 사람들이 저렇게 무책임한 발언을 할 수 있는가?'
하는 반응을 보일 수밖에 없습니다. 실제로 이 글에 달린 댓글들도 그렇구요. 아고라에 있는댓글도 그렇네요.
즉 이 Q&A 의 핀트는그 내용의 fact 보다는 심평원 직원의 무책임한 태도에 있습니다.
그렇다면 정말 심평원 직원의 입에서 저런 말이 나온게 사실인가를 짚고 넘어가지 않을 수가 없죠.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이 말도 안되는 질의응답이 정부관계자에 대한 여론의 반감을 증폭시키기 위해 단순히 지어낸 이야기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얘기입니다.
저는 이 글에 그리 깊은 조예는 없지만
'본 의료원'이라고 하면 해당 글이 게시된 의료원을 지칭하는 말 아닌가요?
'본인'과 같이..
네 그건 맞는데 그 의료원이 어디인지에 대한 정보가 없어서요..
딱히 그 의료원이 어디인지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정말 심평원 직원이 저런말을 한것이 사실인가부터 짚고 넘어가야 할 것같아서요
아... 우리나라 어떡해....,.
진짜라면 진짜 답이없네요 ㅋㅋ 진짜미쳤네요 때려죽이고싶다
헐.. 이게 진짜라면... 진짜 ; 와 말이 안나오네요 ㄷ;
사실이라면 심각한 내용인데, 그렇기에 사실관계가 매우 중요하죠.
어떤 질문을 하든간에 대답은 "설득하세요"로 수렴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