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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에서 더프 안보고 이퀄본다는데 이걸 볼지 걍 집에서 공부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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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로 연고대 공대나 성한 높공 생각중인데 추천하시나요?(성대는 집에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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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투스 사문 3
47점.. 갠적으로 17번 문제 좋았던 것 같네요… 틀렸지만 ㅠㅠㅠ 다들 어떠셨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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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진) 6
아직 1달남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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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문제 풀어야 되는데 초딩이라 오래 남기기 좀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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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전담 길빵 왤케 많아짐;;; 흡연구역에서 피라거 ㅡㅡ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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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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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의욕 ㅈ되네 다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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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고시 번외편 24
행시를 꿈꾸고 또 궁금해하는 친구들이 많아 거시적인 관점에서 소개해보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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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ㅈㄷ공하싫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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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익 말도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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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인강 추천 10
흙수저 집안인데 수 하 개념이랑 수1 선행 인강으로 할라는데 부모님이 이미 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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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재검 10
금요일에 재검인데 수능공부가 원인이라고 하면 좀 그럴까요? 병명은 공황장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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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백93이면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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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타과목보다 수학잘하면 멋있는데 왜그럼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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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성적표 0
수령 기간 지나서 못 받으러 가면 어케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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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첨단융합학부만 들어봤을텐데 연세대 첨단융합공학부는 먼가 싶으시죠?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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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혹시 저만 그런가요? 실모 풀고 한 하루 이틀 이따가 오답하려고 피면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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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원리 문젠데 답지 풀이가 맘에 안들어서 좀 깔끔하게 풀 수 없나? 14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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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 귀여워 1
웃을때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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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렙 속도 2
오르비 별로안하는데 왜벌써 30렙인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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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투스 물리 5
물리 푸신분없나? 물리 어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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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리샘 언매 개념 강의 노베가 들을수있나요? 중학교 문법도 모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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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6평이랑 비교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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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기 싫다 5
퇴근 하고 싶다 +조만간 학습실 집답+채점 노예에서 원장님 전용 따까리로 진화할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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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랑 비슷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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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여태껏 물리보단 국어 수학에 시간 쏟느라 뒤늦게나마 다시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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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은 2.5정도 모고는 탐구1 국영2~3인데 수학만 4입니다(10번까지만 맞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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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벽 느껴지던데 타임어택 대비 어케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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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nable 0
Let $M_1$ be a complete Riemannian manif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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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아쉽다 2
평소 국어사설 모고 보면 2~3등급 떴어서 6평땐 얼마 나올지 궁금했는데 하필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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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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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잠으로 0
4시간 퍼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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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듣기공부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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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도 6시간이나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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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어렵네 듣기부터 멘탈 나감 ㅋㅋㅋ 진짜 작수, 올해 6평이랑 난이도가 똑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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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리트 기술지문 최고난도 [데이터베이스 트랜잭션] 해설 0
24 비식별화랑 비교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개인 취향을 타기 때문에 섣불리 단정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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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비유전 의문사 당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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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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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계의 심찬우 0
없을까요? 영어도 심찬우 선생님처럼 하고 싶어서.. 혹시 그런 분을 아신다면 인강 추천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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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 1 7모 97인데 90점 나오고 개어려웠는데 머지 1컷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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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은 대부분 사설 풀면 25분 안에 47-50 받는 거 같아요 작수도 50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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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창빈쌤 언매특강 들어보려하는데 혹시 수업이 문제풀이 위주인가요 아니면 개념설명 위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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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이고 수시 평균 5.6에 대학에 따라서 4등급 후반도 나오더라고요. 전문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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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사람들한테서 얼마씩만 받으면 부자될텐데 를 실현이 점점 가능해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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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한동훈 62.8%로 압승..국민의힘 당대표 당선 1
[속보] 한동훈 62.8%로 압승..국민의힘 당대표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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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째 고민중인데 임정환 올림픽vs현돌 기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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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교육청 보거나 쉬운 모고는 40점대 나오는데 이번 7투스처럼 지엽 와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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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풀면서 문제풀려는데 안풀리고 듣기는 6개 나가리 인생 최저점수..ㅋㅋ
성폭행범 잡아도 폭행범으로 바뀌는 좋은 반도
저같아도 그냥 모른채하고 지나가겠어요 도와주면 범죄자되는데?
여자들이 저러니 누가 도와주나요.
여자들이 저러니 누가 도와주나요.
성폭행범 잡아준사람의 용기가 쓸모없는 참견으로바뀌는순간ㅡㅡ
개념도적당히없어야지 이건 뭐 도대체가 이해가안되네...
이해가 아예 안되는건 아니지 않나요
여자 입장에서 "저사람이 내 엉덩이 만졌어요" 이런 말 하기 쉬운 일 아닌거 같은데..
일단 개쪽팔리니까 자리를 뜨는거에만 신경쓰지 않을까요??
그 결과 중국처럼 남의 위험에도 방관하는 아름다운 사회가 되어가고 있죠.
이 얘기가 또 나오네요.
감정이 어떤 지는 99%, 아니 세상 모든 사람들이 이해해요. 그런데 그걸로 또 옹호하려고 드는군요.
거지가 빵 훔친 거 이해가 되는 데 그걸 옹호하려는 사람이 있나요? 얼마나 배고프면 그러겠냐. 그러니까 이해해 주자~ 이런 말 하고 싶으신 가요? 그거랑 이거랑 뭐가 다른 건지...
법이랑 도덕의 차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그럼 법은 꼭 지켜야 되고, 도덕은 옹호 받아도 된다는 말이 성립하는 건가요?
진짜 이건 도덕문제라니까요.. 감정에 호소해서 옹호할 수 없는 옳고 그름이 있는 문제라고요... 찬반이 있는 토론 주제가 아니라!!
이전 댓글에 여성분이 포풍까임당하는걸 보고 어느정도 예상은 했지만
전 그냥 " 왜 그냥 가는거지? " 에 대한 한가지 가능성을 제기하는 정도만 말하고 싶었던거에요
제가 제기한건 " 쪽팔리니까" 이구요..
그걸 모르는 사람은 없다고요. 최소한 여기 오르비에 있는 사람들이라면 모든 사람들이 다 그 감정 이해합니다.
아무도 "왜 그냥 가는거지?"에 대한 질문을 하지 않습니다. 누구나 그 이유는 아니까요. 여성분들 차가 앞에 지나가면 피하지 못 하고 겁먹어서 멍하게 있죠. 이런 현상들 다 보아왔는 데 왜 모르겠습니까?
하지만 그걸로 옹호될 수 없다고요.
네 감사합니다.
이분 비유 개쩌신다 ㄷㄷ 하고싶은말을 어떻게해야될지몰랐는데 정말 잘표현하셨네요
박탈감 쩔겠당
경찰관들도 모르는 여자가 강간을 당하던 성추행을 당하던 그 여자가 직접 그 상황에서 어떻게 해서든 신고하기전에는 도와주지 말라던데... 저도 그래서 앞으로는 어쩔수없이 그냥 모를척하려고 생각중
예전에 뉴스에서,
어떤 기관사였나, 암튼 철로에 떨어진 아이 구해주고 두 다리 잘린 분 사례가 나왔는데,
그 아이는 엄마와 홀연히 사라지고 끝내 나타나지 않았다고 해서 화가 났던...
이런 얘기도 솔직히 100% 믿기진 않지만,
그래도 하도 보게 되니까 요즘은 이런 생각을 하게 되네요.
혹 내가 저런 상황에 처해진다면,
몸소 나서지는 말고 112로 신고만 해주자고...
112는 바로 안와요
무조건 모든 신고는 119로 하세요
119에 신고하면 경찰데리고 바로 옵니다
그렇군요.
그럼 신고는 119로... ㅎ
119가 뭔 신부름 센터도 아니고 이런 일에 전화를 하나요
화재, 구조 , 구급이 필요할 시에 전화를 해야지 원...
개정신청을 내긴했다고 들었는데 위치추적권한을 119에만들고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신고 들어오면 일단 출동하게되어있구요. 오웬춘사건때 경찰의 신고접수태도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119에 신고하자고 하는건 이런 현실적인 실태를 반영한 조언이라고 생각합니다.
+ 그렇다고 무조건 119에 신고하자는 아닌거같구요, 제도적인 개선이 필요할거같아요
왠만하면 직접 나서지 않는게 좋은거 같네여,,,
그래도 신고는 꼭 합시다...
그럴때는요.. 상대방 남자를 공격하고 성추행범으로 몰기 보다는 일단 여자를 손으로 잡고 딴 쪽으로 대려가신 다음에 신고를 하든지 해야지 다짜고짜 성추행범한테 공격하면 그새끼는 당연히 아니라 발뺌하고 당황한 여자는 도망가지요,,,
그러니까 일단 당하고 있는 여자를 안당하게 만든다음에(친한척 하면서 야 일로 좀 와바 이러든지..) 여자랑 얘기해서 신고하시든가 아니면 그냥 신고안하시든가 하는게 젤 낫겟네요 그래도 여자는 그상황에서 빠져나오니깐..
우와... 사람많을때는 이 방법이 괜찬을거같어요ㅋㅋ
사람 많은 곳에서는 괜찮은 방법이네요. 가장 현명한 방법일 수도 있고요.ㅎㅎ
비관하고 냉소에 빠지기 보다 이렇게 방법을 찾아가는거 좋네요. ^^
그때 대물에서도 나오듯이 먼저 사진을 찍던가 동영상을 살짝이라도 찍어서 증거확보를 해야되요. 그런뒤 존내 폭행을 해야것지요.
앞으로 이런 증거없는 억울함들은 무음카메라로 찍은 후 때리거나 , 바로앞에서 딱 찰칵 찍고 때리면 될듯 그러면 주변인들도 찰칵소리듣고 상황이해도 빠를테고요.
그리고 주변에서 본사람이 한명이 아닐텐데. 그 여자분이 아니더라도 주변에서 옆에서 남아서 증언좀해주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