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구조에서 합격자들 답안 글자수랑 답안지에 따라쓰면 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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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구조에서 문제당 몇몇 답안은 베끼면서 연습하고있는데 절대구조에서 나와있는 구조랑 제가 똑같이 문단구분하고 띄어쓰기 까지하는데 막상 쓰면 절대구조에 나와있는글자수 보다 오바하는 경우가 많네요... 페로즈님께서 재배열을 하신건가요? 제가 얼핏보기에 페로즈님께서 절대구조에서 합격자 답안은 절대 수정하지 않았다고 한것을 본 것 같아서요..
p.s 그리고 합격자분들 답안지 베끼는것이 진정 효과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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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로즈님은 순수하게 글자 수랑 띄어쓰기만 세시던데
문단바꿀때 뒤에 남는칸들 다 세셧는거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드네요
다 센게 아니라 1000자 논술쓸때 종이? 답안지? 그런ㄱ걸로 하는데 1000자를 넘어가는 경우가 생겨서요
그냥 배끼는게 아니고,... 에휴;;
쓰고 - 자체 첨삭 후 - 재필해보고 - ~~~ 한다음에
마지막에. 더이상 고칠 것이 없을때...
합격자는 내가 A'로 표현한 것을 어떻게 표현했나 보고, 당연히 그쪽이 표현이 더 우월하고 의미가 명징하게 들어날 테니
필사를 해서 따라 익 라는 거....
저도 그렇게 하고있어요 ㅎㅎ 저도 첨에 먼저쓰고 그리고 깨지고 합격자분들 비교 대조해보고 다시 쓰는데 아직도 표현하고 문장이 거칠고 주어진 정보를 재배열이 서툴러서 배껴쓰면 나아질까 해서요...
글자수에 집착한건 너무 나무에만 집착했네요...ㅠ
아 조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