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안구정화...ㅋ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3000821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ㄷㄷ
-
설대 조해공이 그렇게 빡세다는데 궁금하네요 복전 전과 다 막혀있다던데 그래도...
-
가 성대 자과(6칸 맨앞쪽)/컴교(7칸) 나 성대 공학(5칸 거의 뒤쪽) 다 중대...
-
오르비 정모도 1
잘생기고 예뻐야 가는 것임 내가 가면 분위기 싸해질 걸 알기에....
-
공도벡 문제 0
만들기 빡세네 30번으로 하나 넣으려 하는데 23수능 공간도형 수준일듯 23수능...
-
영하에 입체기동 타고 날아다니니까 춥더라구요..
-
막상 컴공 가면 코딩 안 가르쳐주는거 알고 컴공 지원함? 사실 모든 수업이나 강의...
-
는 잘 모르겠고 진학사 연고대 인문은 왤케 아직도 표본이 없나요??
-
뭐어, 각설. 벌써 해가 중천입니다. 식사는 하셨는지요 4
더욱이, 계란탕의 계란같은 희고 누런 건더기들이.. ㅡㅅㅡa; 몽글몽글.
-
낙지 5칸 추합인데 많이 위험할까요..
-
롤체해요 0
-
진학사는 여러학교 보기가 너무 불편해서; 믿을만한가요?
-
잡혀살지않는 legend상남자일수도 잇잖아요
-
한지한테 개처맞고 14번인가 추론형풀면서 정신나갓던거같음 도표 쉽게나와서 망정이지...
-
일정 좋다
-
단국대 사범대 0
단국대 사범대 4칸 뜨고 추합권에서 4번째인데 오르고 있는 중인데 가능성 있나요?
-
‘가짜’로 간주합니다
-
열등감. 3
.
-
1학기 다니고 2학기 휴학 반수할 생각인데 이 생각 안 꺾이게 학교에 동화 안...
-
다군 100명 선발에 경쟁률 보통 9:1정도임 현재 표본 700명인데 220등...
-
최?고
-
한티옥 정모 어떰?
-
3명과 동시에 사귀려니까 힘드네
-
햄버거정도는 뿌려야한다고생각해요
-
12222 의대 4
사촌동생이 12222 나왔는데 작년에 걸어둔게 치대라 걍 의대 3개 쓴대…ㅋㅋㅋㅋ...
-
그러니까 4시간 안에 고백박고 성공하면 솔크 아닌거잖아 다들 용기내서 ㄱㄱ
-
하아
-
다나갓네 나쁜놈들
-
확통사탐 공대 1
미적기하과탐 가산점 없는 대학으로 쓰면 딱히 불이익받는건 없죠? 인서울중에 미기과탐...
-
키 크고 ㅈㄴ 웃긴 개그맨 포지션인데 수시로 설대감 머리도 엄청 좋아서 하루에...
-
옯창들 최소한의 성의도 없네
-
군수생인데 시간이 없어서 수리논술 준비할까 하는데 비추인가요? 목표는 부산 경북입니다
-
~~
-
너무 위험이큰가...... 4는 근데 약간 5에가까운 4임
-
에혀…
-
군인법 개정안 1
https://pal.assembly.go.kr/napal/lgsltpa/lgsltp...
-
진학사진짜하… 0
이거 발뻗잠 가능하죠? 왜 자꾸 추합권으로 잡는건가요… 163명 뽑는건데
-
낮 12시까지 자기 요즘 너무 피곤함
-
이름까지여덟글자님의 트리에 메시지를 남겨주세요! #내트리를꾸며줘...
-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고3 현역이고 재수를 생각하고 있는데요.. 재수를 고민하는...
-
네 이거 세개 들읍시다 외로운 이들의 캐롤
-
봇치의 청춘 콤플렉스가 이런건가 싶네 오글거리는데 ㅈㄴ 부럽다..
-
이거 일부러 표본 숨기려고 수시 합격했다고 뻥치고 원서 실지원 하는 그런 경우 있음?
-
병신트리오 14
8칸이지만 여기를 써야 하는 새끼들..... 세얼간이 입갤 그리고 그게 나야....
-
컷 내려왔다고 108명 ㅇㅈㄹㅋㅋㅋㅋ 13명뽑는관데 이럼
-
참 좋은데…
-
안 쓸래요 귀찮음
-
트리 2
https://colormytree.me/2024/01JFMJWZT2XJEXKEYAA...
-
오늘 3차 홈페이지에 뜬다고했는데 안뜨고 바로 전화추합 시작하더라고요 제 주위엔...
진정한 개인만의 안구정화네요 츄리닝님 ㅋㅋ 아무튼감사합니다 ~
ㅋㅋ 흙냄새가 그리운분들 많을거라생각햇는뎅 ㅠㅠ
아 닉을 바꿔야겠어여 착착감기는맛이없네요 쩝;
ㅋㅋㅋㅋㅋ뿜었음;
식물갤러닷!
식갤..ㅎ
아 나중에 거기도 가봐야겠네여 ㅋ
저작권땜에 사진퍼오기가 그래서 저작권없는거찾는다고 고생했어여 ㅠ
거긴 진짜 식물박사들이에요 ㅎㅎ
쩝;딱히 식물에 미치겠고 이런건 아닌데 ㄷㄷㅋ
농사도 좋고
전 개인적으로 낚시 좋아합니다. 낚시도 끝내주죠. 가서 구워먹는 돼지고기 맛이란 정말....
낚시.. 여유로움의 끝! ㅋ 나중에 삼겹살좀 사서 가봐야겠네요 ㅋㅋ
으엉.. 이슬비내린 다음 흙냄새가 그렇게 좋던데..
뭐라고 표현해야하지.. 맛나다(?).. ㅠㅠ..
저도 오랜만에 갑자기 흙냄새 맡고 싶어지네요
역시! 저랑 비슷한 느낌을 가지시는분이계셨군요 ㅋ
그쵸 비온뒤에 흙냄새는 음....'흠뻑' 나는 느낌?
마자여 마자여 ㅋㅋ 저 진짜 느므 좋아해여
사실 처음사진보고 황무지인줄알아서 아 낚시구나..햇어요ㅋㅋ
ㅋ 제목에 (연예인사진아님)하려다가 아무도 안 볼까봐 .....ㅠㅠ
캐봤는데 슬리퍼에 흙이 퍽퍽 붙어요 쉽지 않을 일이었어요
왜 슬리퍼를......ㅋ 힘드니까 더 기분좋잖아요 ㅎ 평소에 육체노동할일도 별로없는데...ㅋ
헷 좋네여
특히 세번째 음........싹튼 게 그렇게 좋더라고요.
ㅎㅎ 정적에서 느끼는 역동성!
아까 집앞 텃밭에서 깻잎을 땄습니다. 가끔씩 시골집에 와서 복숭아나 자두를 따기도 하는데 이런 일은 쉬엄쉬엄 할만하겠더군요.
근데 가끔 엄마랑 같이 잡초를 뽑거나 가지를 치거나 모종을 심거나 할 때는 정말 힘들더라고요. 저희 엄마는 농사 머리 나쁘면 절대 못 짓는다는 얘길 버릇처럼 하십니다.ㅎㅎ
엇. 처음에는 사진이 참 보기 좋다는 얘길 쓰려고 한건데 엉뚱한 얘기만 써놨네요. 잠시 넋이 나갔어요.
ㅎㅎ 엉뚱한 얘기가 더 기분 좋네요 ㅎ
늘그막엔 소박하게 밭농사지으면서 살고싶은데 그러러면 똑똑해 지는게 우선이겠군요?!!!ㅋ
종로쪽에 농장 하나 잡고 밭농사 짓는 동아리도 있던데요ㅋㅋ
헐 ;; 농사동아리 ㄷㄷ 재밌을것같긴한데 막상 들어가고싶지는.....ㅠ
종로 노른자위 땅 사서 그 위에다 농사짓고 싶다.
저는 서울말고 시골에 땅사서 ~ㅋ
일부러 서울사람들 거름냄새 맡게 ㅋㅋㅋ
숭고한 생명의 향기를 !!!
저 밭에서 원두막에 올라가 수박잘라먹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수박은 반드시 근처 냇가에 담궈났다가 꺼내와야됩니당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