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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가자가자가자 2
오늘 공부도 ㄱㅈㄱ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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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들이 이맘때쯤 궁금해할 게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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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피램 1
피램 생전 1,2 / 유네스코 교재가 이미 있어서 그런데 피램 기출 8개년 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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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개념 부족한 채로 기출&n제 풀어도 괜찮나요? 10
지금 3등급인데 기출하고 있거든여 하다가 좀 막히는 개념 있으면 그때그때 채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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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n제 추천 2
3월2, 5월3, 6월4, 7월2 떴는데 풀만한 준킬러 n제 추천주세요 기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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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이고 내신시험에 외부지문이 많아서 여름방학에 국어 피지컬 올리려고하는데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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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7시간으로 늘리려고 합니다.. 몸이 안좋을땐 밥이랑 잠이 최고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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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역 전개." 1
평가원 허리를 잘라버릴 핀셋 술식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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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윤서 인턴 기자 = 자신의 아들 휴대전화를 바로 찾아주지 않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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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에서 하란대로 했는데 오답률top5옆에 +버튼이 안뜨고 화면이 잘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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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부터 '온라인원서' 허용…우체국 소포 분실 3일내 배상 13
전기차 급속충전기 2배 이상으로 확대…임산부 KTX 운임 4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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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라샤! 뭔가 군대노래 같았는데 밈처럼 쓰이는 것 같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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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킬러?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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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50, 7모 47 받았습니다 고정 50 원하는데 어떤 강좌나 교재가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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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고사 재배포 안내 21
유빈 아카이브에 제 모의고사가 올라왔다는 제보를 받았습니다. 원래는 아예 올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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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50 , 7모 47 받았는데 도움 많이 될까요? 고정 50 원해서..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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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ㅈㄱㄴ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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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이런거 적는게 참 그렇긴한데..혹시 몸캠피싱 당해보신 분 있으신가요? 쪽지 주셔도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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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자의돌은 커리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네요 김종익 풀커리 타고있는데 뭔가 생윤 잘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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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 ㅅㅌㅊ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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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프 피셜 다들 개꿀사문합시다 ㅊㅊ: 옯에서 퍼간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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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영어 끝 영단어 200 어법2빈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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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며칠인 줄 알면 그냥 날짜 맞춰서 사유결석 때릴 텐데 언제 퇴원할지 모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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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에 사탐런한 재수생입니다 임정환쌤 사문,생윤 커리큘럼 다 따라가면 ebs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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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을 달린다 1
2시간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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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화작 표점 최고점(가장먼저 답다시먼 1000덕드림) 2
6월 화작 표점 최고점이 몇점인가요? 찿아봐도 언매만 나오고 화작은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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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은 어떻게 듣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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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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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앗호우!!!! 그래서 등급이 한 2 정도 나오고 틀린거 분포가 이러한데 지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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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가기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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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캐일러 투척. 11
수능 만점 기원 9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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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20개 해설20개 거의 3~4일을 꼬박 진짜 밥잠검토 돌리면서 오케이 때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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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오늘도 역시 아침에는 삼각김밥[참치마요]하고 쌍화차가 국룰이지 ㅎㅎㅎ 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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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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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상 가장 어려웠던 교육청 수학 22번은 뭔가요? 4
3가지 순서매겨서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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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어 공부를 할 때마다 느끼는 건 내가 국어라는 과목을 오해하고 있었다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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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정시준비하고 있는데 현우진 풀커리 타기엔 시간없나요?.. 3
중학교땐 수학 잘 열심히 했었어서 굳이 도형은 인강은 안들을 생각인데 고등학교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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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합니다. 으외로 마는것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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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잠 0
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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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정시에 대해서 1도 모르는 바보 멍청이 맞지만 그래도 질문해봐요.. 일단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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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적혀 있습니다 교수님 등짝에 손바닥으로 맞은 상흔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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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하고 진급에서 보았을때 차이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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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세 시에 막혀서 뒤지는 줄 알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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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좋은 애들이 많은듯... 이번에 노트북 사려고 이것저것 알아보면서, 가성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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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잠 잤다. 4시부터 공부시작. 오늘은 12시간 하자 3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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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려면 오르비끄고 자야겠지 모두잘자뽀뽀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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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번, 20~21번 구간에서 시간 줄이고 싶은데 4코 괜찮나요? 지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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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없어 3
말라 비틀어져
모전자전......그 어머니에 그 아들 정말 존경합니다 광복이 채 100년도 되지않았는데 벌써 잊고사는것같네요 죄송합니다
와............................진심 소름돋네요.....저렇게 말씀하셨으면서도 속으로는 얼마나 피눈물을 흘리셨을지 ㅠㅠ 진심 존경합니다
안타깝게도 안중근 아들은 친일파로 돌아서서 그 정도가 임시정부의 암살타겟으로 잡혔을 정도였고
해방 후 아들의 친일행적 때문에 독립운동을 한 딸은 국가유공자로 되지 못하였죠. 미국으로 건너갔지만 아무 지원도 없이 가난하게 쓸쓸히 돌아가셨습니다.(최근에는 국내에서 50년대 학교 교사로 있었다는 이야기도 나올정도로 행적이 묘연하죠)
오히려 요즘에는 안중근 아들의 행적을 역이용하여 이토 히로부미의 과거 업적과 안중근의 아들이 30년대 이토 히로부미에 사죄를 했다는 내용을 이용하여 안중근을 테러리스트로 만드는 놈들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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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같은곳에 가시면 <이토 히로부미, 안중근을 쏘다> 라는 책이 있는데 모두 한번쯤은 읽어보시길.. 저자들이 최대한 많은 사람들이 읽기를 원해서 이 책은 전자책으로는 무료로 읽을 수 있어요. 저도 아직 다 읽은건 아닌데 안중근 아들의 이야기와 기타 독립투사들의 비화같은 것들도 다루고있어서 읽어볼만할겁니다. 뭐 안중근 아들이 왜 친일을 할수밖에 없었나 이런것도 다루고 있고요. 아 물론 후니님한테 직접적으로 읽으라고 하려던건 아니었는데 폰이라 답글로 달린게 고치기 귀찮아서...
그 책 읽어봤는데, 대충 보면 약했던 임시정부와 가족을 보호하기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였다고 하더라구요. 갠적으로 그 분들이 우리 민족 아픈 근현대사를 말해주는 것 같아서 슬펐던...
ㅠ_ㅠ 이런 부모 밑에서 안중근이란 위인이 탄생했군요.
정말 대단하다....나도 나라와 가족의 목숨 중에 나라를 택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