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첫날 15시 지균 0.70:1 일반 2.07:1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3005114
250013 019.100.1 120816-1500 서울대 2013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현황.pdf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왜 8번이랑 5번 사이에 3명이 있는거임? 누가 마피아야!
-
미적분 마감되서 아무거나 막누르다가 확통 신청됨 ㅅㅂ ㅋㅋㅋㅋㅋ
-
미적종합반 뭐 하는반인가요 미적이랑 미적 종합 둘다 듣는게 낫나요
-
[속보]대통령실 “해외 투자 유치로만 추가 탐사시 국익 손실” 2
[이데일리 김기덕 기자] [속보]대통령실 “해외 투자 유치로만 추가 탐사시 국익 손실”
-
움하하핳
-
수석이 등록 안 하면 입학장학금 2등한테 이월됨? 점공 돌렸을 때도 압도적 점수차로...
-
세개다 예비를 붙어버렸네
-
신입생 단톡방도 없고 너무 불안함... 25학번 유기되는 거 아니겠지
-
건강 시발 어떡하냐
-
탈릅해야하나 14
다들 나를 싫어하는군
-
제발......
-
과외 질문 0
김과외에서 과외를 잡는데 잘 잡는 팁이 있을까요? 작년에 2명 잡은 이후로 올해는...
-
부어만 호감도 조사 11
｡◕‿◕｡
-
혹시 지도 괜찮은거 없나요? 일반 지도는 국경이 애매하게 그려져있어서 잘 안보이는데
-
ㅠㅡㅠ
-
1. 현역 수능 나락가고 재수했으나 한서삼 2. 그냥 조용히 살다가 편입하려고...
-
2학년때까지도 외분내분 공식도 안외우고 등분해서 더하기! 직선거리 공식도 안외우고...
-
?
-
인생의 난이도 0
나이를 조금 더 먹고 반복적으로 깨닫고 확인하는 것인데, 논란이 되신 분에게...
-
이와중에 0
단국 1년 장학금이네 장학금 첨 받아봐서 기쁜데 나머지 다 예비떠서 슬픔
-
연대는 3
왜 날 자퇴시켜주지 않는가
-
쪽지로 고백해도 되나요? ｡◕‿◕｡
-
반갑다 아그들아 9
우흥
-
대학백과같은거 보면 거의 기본적으로 수학 100점이신 것 같던데 다들 실수로 틀리는...
-
안녕하십니까. 한대산 영어 연구소입니다. (소개글) 0
안녕하십니까. 한대산 영어 연구소입니다. 저희는 수능 영어의 본질을 이해하고 어떤...
-
나궁금해..
-
-
삿포로가 좋다 16
역에 내려서 바로 옆 스텔라플레이스에서 점심 조지고 스스키노가서 크으
-
그냥 제 생각입니다 ^-^ 기하로 달달하게 꿀 빨고 싶네요
-
이미지 - 현재 1타 한석원 - 대성 수학 그 자체 (말해뭐해) 정병호 -...
-
저는 재수 생각이 전혀없어서 성적 맞춰서 중경외시 라인 대학에 접수를 해서 최초합을...
-
헐레벌떡 뛰어들어온 연경탈출프로젝트라면 7ㅐ추
-
ㅈㄱㄴ 거리는 둘다 비슷비슷함 환승두번해야되고 덕성은 1시간20분 설여는...
-
등록금 세절기 11
반물질로 만들었나 얼탱이가 없네
-
최초합권 중에서 아직까지 점공 안한사람들은 그 과 붙어도 등록 안할 가능성이 크겠죠??
-
어느정도 값어치라고 생각함? 취업까지 고려해서
-
긁 알빠노 누칼협 이런거 유행?하는건 진짜 좆같았는데 10
노잼밈 유행하는것도 싫었는데 저런거 생각하니 훨씬나아짐
-
9등 떨하고 10등 붙고 11등 떨인데 뽑는 인원이 10명이면 cc빔보다는 면접에서...
-
죽전 주변에 놀데 있나요 그리고 컴공 성비 어느정돈가요,.,.
-
앞에 6분의1보다 작다 같은 근사로 보통 풀려요? 지1에선 이런 더러운 계산 나온지 별로 안되서요
-
화학1을 배워서 잘 풀었음 수학 4점 올려주는 화학1 하세요
-
인생을 걸고 하는 업적작
-
시대인재 전형 1
시대인재 넣을 때 일단 평가원이랑 수능 성적으로 둘 다 넣기는 했는데 뭘로 가는게...
-
고수ㄷㄷㄷㄷ
-
의자가 편한 카페에서 여유롭게 책읽고싶어
-
-
아무것도 안 하고 노니까 진짜 아무것도 기억이 안 남;;; 나 수능 수학 어케 풀었냐
-
그냥 오티 안 가고 오르비 쪽지로 인스타 맞팔만 하면 되는 거 아님? 설의 4명은...
-
내분공식을 모른다는것을 알게됨... 힌트
-
애기들 같아서 신기함
단순 경쟁률보다 서울대 수시는 지원자에서 모집정원을 뺀 인원의 숫자가 많을수록 경쟁이 치열한겁니다.
예컨대, 1)모집인원 10 명이고 지원자가 30명이라면 - 경쟁률 3:1
2)모집인원 70명이고 지원자가 140명이면 - 경쟁률 2:1
경쟁률은 1)이 높지만 실제로 합격가능성은 1)이 2)보다 훨씬 높답니다.(3배이상)
이건 무슨 논리죠;;?
맞는 논리입니다. 허수지원자는 항상 있게 마련이고, 인원수가 적은 학과는 지원자 간 스펙총량의 편차도 클 테니까요. 실질 경쟁률은 오히려 전자가 더 낮을 거고, 후자는 합불합 라이덴프로스트선에서 치열할겁니다. 다만 3배이상은 좀 에바인 것 같구요 ㅎㅎ
아하, 친절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그럼 경제나 정외 같은경우가 경쟁률이 인문계열과 같아도 더 치열한 싸움이 되겠군요
다들 의대에 몰리나보네요...
일반과 지원자들한텐 유리한건가
그런데 지금까지 지균 미달이었던 학과가 있었나요?
전날 15시 말고 또 언제 확인해주나요?
내일오전10시 3시 라고 알고있어요
이과에선 의대랑 화생공 생명 높을라나요? 작년기준으로도 그렇고 현재 현황도 그렇고..
화학도 무시하지 마세요 ㅋㅋㅋ 작년에 거의 5:1이였던걸로 기억하는데..
현재 화학까지 끼워서 장난아니네요...
아시아언어문명학부 지원하려다가 자전으로 돌렸는데 히힣
내일 10시에 경쟁률 한 번 더 확인하면 팍팍 올라가 있겠죠 ㅠ
다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