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gma120 [965500] · MS 2020 · 쪽지

2020-05-22 00:29:46
조회수 1,365

윤도영 엄근진상 가vs나 보신분들은 아실만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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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vs나 논쟁-올해까지는 의미없음. 그러나 내년부터는 의미있음. 수1, 수2가 공통범위에다가 문제도 같기 때문. 채점도 구분없이 함. 확통선택자랑 미적선택자, 기하선택자든 간에 총점은 대학측에서는 동급취급할듯함.


윤즈 22학년도 정시 예상-미적이나 기하선택한 이과생들이 sky경영, 경제 지원이 폭발적으로 증가할 가능성 있음. 한양대 공대=연고대 경영 될 가능성도 있다고 함. 인문계열(경영, 국문, 영문 등등) 수학선택을 확통으로 제한하는 등 별다른 제한 없으면 그렇게 될듯 하다고 함.



내 예상-투과목 미선택 이과생들의 서울대 합격도 가능해질듯. 수포자가 설 곳을 잃어버린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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