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9평점수가지고 "모모 대학 합격권인가요?" 이러지 맙시다 아무런 의미 없수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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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때도 그러도 9월때도 그러고
왜 항상 평가원모의 치면
점수 인증하고 모모 대학 합격가능할까요?
왜 이러죵? 진짜 9평 점수로 정시 접수하나요?
9월 언어 1등급이 수능때 언어1등급 맞을 확률이 50%라고 합니다.
그리고 한번 더 하신분들이라면 잘 아실텐데요
진짜 항상잘보다 수능때 똥싼 분들 걍 엄청 잘하진 못하는데
꾸준히 하는 애들이 수능때 대박나잖아요 (가끔 로또 맞는것 처럼 기적 일어나는사람도 있죠)
걍 닥공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제가 못봐서 이러는건 아님)
좀 겸손해 지고 항상 위험요소 체크하고 진짜 9평 잘치고 으스대는 사람중에
잘대는 사람 못봤어요
퍼뜩 9평 분석하시고 닥공해서 우리모두 수능때 원하는점수를 받자구요
저녁밥을 늦게 먹고 잠시 동향을보다가 글을 남겨요. 전 이제 양치하고 다시 공부하러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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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평으로 엄청난것처럼 상담하고 대학 라인까지 탁탁 하는건 진짜 상술로 보이네요..
뭐 그게 나쁜건 아니지만 지금시대에.. 하지만 수능도 아닌걸 몇점단위로 쪼개서
무슨과하는건 웃겨보입니다.. 물론 요청이 있어서 하는 부분도 있겠지만..
진심 9평점수로 대학갔으면 여기없다... 9평 잘보고 신나하면 수능 망할 확률 50%정도 되는듯
수시 쓸 때 9평점수가 어느정도 의미 있는 자료가 되리라 봅니다만...
그냥 9평 포함 지금 까지 모의고사라던가 자기 실력 생각해서 쓰면되는거구요..
9평에 점수가지고 어느대학 어느과까지 몇점단위로 하는거 할필요 없다는 말이였어요..
그냥 자기가 생각해서 쓰면되는거지..
9평은 어설픈 실력의 사람에겐 잘보는게 독이 될 수도 있죠..
찍은게 많이 맞았는지 확실히 점검해봐야할듯..
이 글보고 한분 글내리신듯 ㅋ
9평점수로 대학갔으면 저도 지금 여기없고 관악산을 오르고 있겠죠 ㅎㅎ
궁금하니까요...
어따대고 반말임? 최상위권커뮤니티인데 잘 본 사람들이 못 본 사람 눈치보느라 전부 닥치고 있어야 되나?
+글은 공감합니다.
- 3급 모욕죄 (Horus Code 제5조 4항)
전 자랑같단 생각 안들었는데 왜 자랑이라고 생각하시는지..
근데 솔직히 자랑할만한데;;
솔직히 수시쓰는 것도 6평9평 고려해서 쓰는건데.. 어느정도의 가늠은 허용될수있다고 보는데여;;
모의고사 점수 이정도면 어느대학 갈 수 있나요? << 이런말 하는게 우스운거죠. 그냥 재미삼아 입시사이트에서 참고해보는 정도가 적당하지 싶네요. 주위에 일류 최상위권학생들이 학교나 학원에서 "나 9평 점수면 어디의대 갈수있어" 라고 떠들어대는거 본적있나요? 정말 잘하는 학생들은 그시간에 모의고사 분석하고 공부한글자 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