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1 개정 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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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1 개정 파트와 관련하여
온/오프라인에서 많이 질문 받는 내용을 정리하였습니다.
Q1. 개정 파트는 어떻게 출제될까요?
A1. 누구의 말을 들어도 그저 하나의 예측일 뿐 유일하게 참고할 수 있는 기출문제로 그저 묵묵히 공부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Q2. 보어, 금속 등의 파트는 빠진다고 들었는데 맞나요?
A2. 수험생의 입장에서 애매하다면 공부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Q3. 강사 분이 ~~ 파트는 개정되고 아예 바뀔 거라고 하시면서 기출문제가 필요 없다고 하시는데 공부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A3. 그럼 강사 분께서 어떻게 대비를 시키시는지, 예측하시는 게 100% 맞을 거라 확신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변화되어 출제된다고 해도 기본적인 개념, 논리는 바뀌지 않습니다.
Q4. 중화 반응과 물의 자동 이온화가 혼합되어 출제될까요?
A4. 2번의 교육청 시험에서는 모두 중화 반응 문항에서 "물의 자동 이온화를 무시한다"는 조건을 제시하였습니다. 평가원은 어떻게 출제할지 모르지만 수험생이 고민하지 않고 풀 수 있도록 출제할 거라 생각합니다.
Q5. 개정 파트 공부를 어떻게 해야할까요?
A5. 평가원 시험이 출제되기 전까지는 어느 누구도 함부로 예측할 수 없습니다. 교육과정 범위을 넘어 가르치는 분들이 꽤 많은 것으로 알고 있어서 학생들이 혼동하는 것 같습니다. 교과서 or 완자를 활용하여 개정 파트에 대해 어느 정도로 서술하며 학습시키고 있는지를 확인해보시고, EBS 문항을 통해 출제 마지노선을 설정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개정 첫 해인 만큼 능동적으로 공부하는 자세가 정말 중요할 것 같습니다.
이전에 작성한 글도 함께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https://orbi.kr/00029693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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