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적 소환사 · 243365 · 12/09/11 15:41

    왜 이렇게 높지 다..

  • 알고보다 · 386027 · 12/09/14 12:07 · MS 2011

    구조적으로 외국인이나 교수가 많으면 고득점하는 구조같네요 학과평가도 좀 엉터리라던데 교수님 이야기로는 qs 학과평가나 대학 평가 진짜 쓰레기라니 순위 높게 나왔다고 너무 좋아하지 말래요 장사속이랍니다

  • 숮숮 · 389979 · 12/09/11 16:14

    끼리끼리

  • 해원(난만한) · 347173 · 12/09/11 16:36 · MS 2010

    연세대 고려대 경북대 굿 ㅋㅋ

  • 물량공급 · 311238 · 12/09/11 17:24 · MS 2009

    ㅋㅋ

  • yks2323223 · 384866 · 12/09/11 17:02 · MS 2011

    근데 요즘에도 서울대가 100위권 대학도 못든줄 아는 사람들 많음

  • 한만한 · 379088 · 12/09/11 17:45 · MS 2011

    서울대 가라
    강해져서 돌아오라

  • 물량공급 · 311238 · 12/09/11 17:46 · MS 2009
    블라인드 처리된 댓글입니다.
    -
  • 해원(난만한) · 347173 · 12/09/11 19:03 · MS 2010

    영남대에 저명한 교수가 있나보군요 ㄷㄷ

  • 의열단 · 376321 · 12/09/11 19:09 · MS 2011

    행님이 좋아하실만한.ㅋ.ㅋ.ㅋ.

  • 물량공급 · 311238 · 12/09/11 19:12 · MS 2009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esen · 1562 · 12/09/12 02:05 · MS 2018

    영남대가 높은 것은 논문을 낸 교수가 수학과도 아니고 알고리듬 쪽으로 낸 논문인데, 이게 수학과 논문으로 계산되는 모양입니다.

  • Harinnie · 411049 · 12/09/11 17:52 · MS 2012

    우리나라는 등록금은 세계에서 미국 다음으로 비싼데 대학 랭킹은 다른나라들보다 항상 낮아요..ㅠㅠㅠㅠ

  • ebs수능특인완 · 386966 · 12/09/11 21:31 · MS 2011

    근데 그 많은 등록금들이 다 어디로 가는지...외국 명문대학들이랑 비교하면 한국 명문대는보유중인 도서 수, 교수 수 다 부족했던거 같은데..

  • 힘이되는글 · 348835 · 12/09/11 21:52 · MS 2010

    일단 대학역사의 차가 엄청나구요,
    클라스는 영원하다고, 누적된 역량의 차이도 현저했을거구요
    무엇보다 미국정부의 투자자체가 한국정부의 투자랑은 게임이 안되죠. 뭐 워낙 크고 방대한 나라니께.
    그래두 저는 한국대학들이 세계에서 쭉쭉 커나가는 편이라구 생각해요 ㅋㅋ요 몇년간 좀 정체인거같긴 하지만..

  • 에티마 · 207255 · 12/09/11 18:32 · MS 2007

    중앙 경희가 추락했네요. +인하
    씁쓸 ㅜ

  • 11111392 · 254958 · 12/09/11 20:30 · MS 2008

    연고성한경서?

  • Salsa · 407237 · 12/09/11 22:42 · MS 2012

    오.. 도쿄대 30위, 서울대 37위군요..

  • 오르비오지말고공부나하자 · 404505 · 12/09/12 00:26 · MS 2012

    요즘 야구에 빠져살다 보니 qs 하면 퀄리티스타트 밖에 안떠오름

  • RohJH · 344509 · 12/09/12 01:28 · MS 2010

    오 굿

  • 니거 · 342554 · 12/09/12 02:05 · MS 2010

    성대생으로써 발전하는 자교가 자랑스럽네요.
    한편으로는 저도 자교에 걸맞는 학생이 되어야겠다는 자극도 받고요.
    다만 이 자료가 몇몇 자교 혹은 타교 훌리분들에 의해 자교와 타교에 악영향을 끼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 Ra09 · 411259 · 12/09/12 13:59 · MS 2012

    QS 평가에는 교수 대 학생 비율이 20%나 반영되서 의대가 큰 대학이 절대적으로 유리하다네요. 그래서 카톨릭대가 생각보다 많이 높게 나왔죠.

    연세대가 높게 나오고 서강대가 많이 낮게 나온게 이런 이유라고 합니다.

  • tjfeh · 393059 · 12/09/12 15:53 · MS 2011

    연대와 서강대 원래 저만큼 차이 나는 것 아닌지...?

  • ㅂㄷㅅ · 243879 · 12/09/12 14:01 · MS 2008

    글로벌 시대에 맞추어 대학경쟁력을 기르기 위해 국제대학평가에 관심을 가지고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것은 분명 좋은 일입니다. 한국의 대학 경쟁력 순위는 예전에 비해 많이 올라갔습니다. 하지만 저는 아직도 한국의 대학 순위는 많이 과소평가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동경대가 세계 30위라고 해서 일본사람들은 동경대가 정말로 세계 30위라고 생각할까요? 아닙니다 일본 사람들은 동경대가 세계 최고의 대학 이라고 생각합니다
    파리의 대학이 순위권에 없지만 프랑스 사람들은 파리대학이 좋지않은학교라 생각할까요?

    세계 대학평가는 평가기준자체가 미국의 대학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예를들어 학교의 외국인 비율? 이런 항목은 외국인의 비율이 높을 수 밖에 없는 미국과 같은 나라에 유리할수밖에 없죠
    기준에 따라 순위는 변할수밖에 없습니다
    예를 들면 한국어로 개설한 강좌를 점수에포함시킨다면 우리나라 어느 지방대가
    하버드대를 이길 수도 있는거죠
    언제부턴가 중앙일보에서 시작한 대학평가이후로 우리나라 대학들은 지나치게 대학평가에 목을 메고 있습니다. 특히 순위가 낮은 대학들은 기를 쓰고 달려들죠 순위가 올라야 학생들이 많이 들어오고 그래야 돈을 많이 벌기때문인데요

    대학을 사업으로 여기고 규모를 키우려고만 했지 정말로 학생들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어려운학생들의 사정을 사려깊게 배려해주는 대학들이 너무나도 적다는게 가슴이 아픕니다 외면적인 발전도 중요하지만 우리나라 대학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내면적인 발전에도 신경을 쓸 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 그랑디아 · 387800 · 12/09/13 00:31 · MS 2011

    저거 영국기준 아닌가요 뭐 영미권이긴한데 자국의 옥스브릿지를 (심지어 임페리얼..)을 yp위에 딱! 올려놨는데 ㅎ 뭐 다들 좋은대학이긴한데

  • Veritas* · 401045 · 12/09/15 10:24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