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수능응시자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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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만 그런가요
뭔가 지금 기분이 딱 11때 기분
난이도 예측의미없지만
올해 수능 돌아가는 분위기가 뭔가 심상치않네요
11처럼 언수외가 다 웰컴투헬은 아니겠지만 두과목 정도는 어렵게 나올것같은..:
걍 삼반수의 주저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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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학년도 화학1 수능 대비 주기성 중고난도 16문항 선별 자료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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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는 약불이상일듯...
저도 삼반수의 촉으로 11수능의재림일듯 언어 불 수리 외국어 약불 물론 11수능은 언수외모두헬파이어엿지만..
전 11수능 치고 13수능 치는데요...ㅠ.ㅠ불길한예감....
저처럼 대학다니다오면 삼반수라고하나요?
나도 삼반수인데
다들 똑같은 생각을 하시는군요 이럴수가 ㅋㅋ
제발 수리 외국어 물만 아니었음 좋겠어요
언어로 말아먹은 점수 수외로 메꿔야 그나마 대학가지
이거 원 작년꼴 또 나다간
아이고 정만아ㅠㅠ
언어는 6평 비스무리하게 나올거가틈
그냥 변별력을 위해 다 불로 내버리는게 좋다는 생각이 드네요.... 핳.. 그럼 난 발리겠다
저도 삼반수생인데요
페이스는 비슷하지만
절대적인 난이도는 절대 아니라고봅니다.....
6평 전과목 물에 영어만 살짝 까다로울 여지를 남김
9평 수리랑 외국어 난이도 급상승
이런 페이스는 비슷하게 가고있지만
절대적인 난이도 차이는 좀 크네요.... 11학년도 9평 수리가 올해9월 수리가
11학년도 9월 외국어 올해9월 외국어 난이도 절대적인 차이는 좀 있다고 봐요
현역때 시험장 상황이 떠오르네요.. 아 .. 떨린다..ㅠ
솔직히 전반적으로 쉬운 시험에 익숙해져서 그렇지 난이도 차이는 많이나요. 스티커문제같은게 일단 안나옴.
현역때 멋모르고 그냥 이거다 찍고 넘어가고 마지막문제는 풀지도 못하고 2번 밀엇는데 언어100 기억나네요 ㅋㅋㅋ....자신잇던 수리에서 ㅍ ㅐ망에서 재수 하고 재수할땐 외국어에서 패망하고...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