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자주 질문하시는 논술 FAQ들 및 찾아보실 자료 정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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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움문제 (2012 사회) (가)는 옳다 의 방향으로 어떻게 증명할 것인가 ->
초절기교 하편 에튀드 9에 있습니다. 메인 아이디어는 '예외를 숨겨 놓는 방식 : 그래프를 표처럼 읽다'
* 낭비문제 (2012 인문) 서류강화방향으로 답안 쓰고싶은데 어떻게 진행시켜야 할것인가, 권대승선생님과 다른것 같은데 대체 뭐가 맞는 것인가
-> 카페(http://cafe.naver.com/archivetemporary/) 에 업로드한 초절기교 하편 에튀드 8 보충자료에 있습니다.
메인 아이디어는 '실험문과 동의어치환의 확장 : 발문과 동의어치환'
* 인과론문제 (2011 사회) 답 4가지 전부 보고 싶어요 (나의 입장에서 옳다, 나의 입장에서 그르다, 다의 입장에서 옳다, 다의 입장에서 그르다)
초절기교 하편 에튀드 12에 있습니다. 메인 아이디어는 '자료의 계륵 - 쓸데 없이 놀고 있는 줄' 입니다.
답안들은 모두 제가 직접 작성하였고
어디까지나 여러분 답안에 중심을 두고 보시는 것이 아니라
그 답안이 나오게 한 발상, 즉 개념에 중심을 두고 보셔서 시험장 가서 써먹으시기 바랍니다
* 발문이 난문일 경우 발문의 내용과 제시문 내용을 동의어치환한다, ( Etude 8 보충자료를 만든 목적)
* 연세대는 예외를 그래프 속에 숨겨 놓아 찾기 어렵게 할 수 있다. (Etude 9에서 새로움문제를 유제로 만든 목적)
* 연세대가 준 자료들 가운데 놀고 있는 부분이 있으면 가장 마지막에 이게 어디에 쓸모 있을까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Etude 12에서 인과론문제를 유제로 만든 목적)
이 말들이 제가 여러분께 전달하고 싶은 것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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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문제가 유일한 시험대비자료인 이유는 연세대가 논술문제를 어렵게 냈던 방식들이 기출을 파고들어야만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문제와 답과의 관계를 통해 " 아 이렇게 어렵게 내서 이런 방법으로 답을 찾게 했구나, 나도 써먹어야지 이런 비슷한 거 보면 "
이런 생각을 정립하고 발상 몇 가지만 외워가는 것이 큰 힘이 됩니다. 이게 바로 진정한 기출분석이고 제가 초절기교를 내드린 이유입니다
기출 풀 때 답이 맞았는지 틀렸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문제는 시험에 안 나옵니다
그보다 차라리 저는 틀린 게 더 좋다고 봅니다
틀렸다면 왜 틀렸는지를 살펴보시고 그문제를 맞기위해 파악해야 했던 보다 근원적이고 일반론적인(모든 다른 문제에도 적용 가능한)
연세대의 '트릭' 을 찾으세요. 이게 진정한 기출분석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논술실록 구매자인데요 초절기교가뭐죠? 따로사야되나요?
오르비 마켓-논술실록 란에 들어가면
부교재 라고 따로 있어요
부교재요! 그 강의안만 나와있던데 ㅠㅠ 초절기교 어디서 받을수 잇는건가요?
peroz 논술연구소 가입신청관리 담당자입니다.
imin 확인 안되면 가입시켜드릴수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쪽지 확인좀 해주세요 ㅠㅠㅠ
아이민
아이민
아이민
첨삭 해주세요 ..ㅠ_ㅠ
나의아이민을부탁해
아이민
아이민
초절기교 진짜 잘보고이씁니다 완전 짱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