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대가고싶다 [375028] · MS 2011 · 쪽지

2012-10-13 00:04:01
조회수 1,265

외국어 8개년 기출을 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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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4개년 풀어보는게 나을까요 제가 약한 유형만 골라푸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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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과는죄악 · 410649 · 12/10/13 00:06

    그냥 다 푸시지.. 어차피 시간 충분한데
    교육청 말고 평가원만 푸세요 그냥

  • 한의대가고싶다 · 375028 · 12/10/13 00:08 · MS 2011

    제가 외국어 다른것도 할게쫌있어서..

  • d.s.l.g. · 367478 · 12/10/13 00:24

    3~4년 추천요.. 2011 적어도 2009부터 많이 변해서.. 그이전 기출은 시간이 없다면 패스해도..

  • 문과는죄악 · 410649 · 12/10/13 00:27

    근데 솔직히 2008년 정도까지 문제는 무지 쉽긴 합니다만
    저라면 그래도 한번씩은 풀어볼듯합니다
    어쨋든 평가원이니까요

  • kaiabrid · 390218 · 12/10/13 01:02 · MS 2011

    이코노미?

    10월 모평 합쳐서 3개년 정도 푸시고 틀린 것은 왜 틀렸나 꼼꼼하게 점검해보세요. 나머지 문제는 말 그대로 문제풀이 용으로 푸시던 말던 상관 없지만, 언수외 불문하고 근 3개년의 문제는 꿰고 있어야 합니다.

  • 고달픈인생아 · 408516 · 12/10/14 09:59

    10 69는 풀지말고 수능부터 시작하는걸 추천합니다
    그때부터 난이도가 좀 팍 튀기 시작했달까? 하여간 유형도 현재의 유형이 거의 굳은게 11년 6월부턴데 10수능은 빈칸같은게 풀 가치가 있어요
    10 수능부터 시작하세요
    그 뒤로는 진심으로 난이도 차이가 굉장히 크더라고요
    개인적으로 빈칸만 좀 풀어볼까 하는마음에 05부터 10까지 빈칸 다 풀었는데 넘사벽으로도 표현하기 힘든 난이도차이를 느꼈습니다 아무리 기출이 중요하다지만 외국어는 해당사항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