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차리자 또 모니터에 이거 띄울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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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는 작년에 강민철 커리 쭉 탔고 이감도 쭉 탔는데 이감은 주간지랑 모의고사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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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작수 언매 백분위 97입니다. 사설은 이감연간패키지만 사서 이감모고만 푸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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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될 지는 나도 몰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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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보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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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가 생각보다 많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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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비교해주세요 국어 이정수t인데 입력을 잘못했어요 참고 부탁드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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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인재 뱃지 1
나 말고 옛날 어느 오르비 유저들이 만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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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과 닭장 2
제가 딘과를 대형으로 좀 들어서 학원에서 모고 칠때 자리가 좀 닭장 비슷한데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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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떠야만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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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철 이감응시반 들으라고 안 파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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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해설지 차이잇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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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화학 6
화학 <<<이거 시험지 무관 안정 고득점을 어떻게 받는거? 방금 작년 서바 3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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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80이고 교육청은 보통 1컷에서 한두문제 더 맞춥니다. 지금 기출 끝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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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정수의 제자니까 이만배할거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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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가 목사님이시지만... 버프는 많이 바를수록 좋잖아요 100일의 기적 가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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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일 기념 1
108배 하면 수능 잘 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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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108일? 4
좆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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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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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동생이 예체능이라 국어공부를 안해봤다고 하는데 고2모 기준으로 5등급이고 화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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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사탐 처음해서 잘 모르는 사람임 8월 중순쯤 기출 1회독이 끝날거같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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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영중에 4>>2로 올리기 가장 쉬운게 뭘까요?? 14
수능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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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정답자 1000덕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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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0
항상 30분정도 소요되고 3개정도 틀리는데 인강을 듣자니 얻어가는 게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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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은 4개년치 두번 돌렸는데…이제 머풀죠..ㅠ 이지영쌤 커리 타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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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램선생님께 2
피램 고2때부터 지금까지 전권 풀커리(발단만 빼고 다있음)탔는데 ㅇㅈ하면 아이스크림 사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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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학교 다닐 때는 경쟁상대랑 항상 같이 있으니까 저절로 긴장한 상태로 살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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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댜 요즘음 0
맛있는 힙합곡이 어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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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고 수능에 맛있게 내면 수험생들 다 좋아 죽을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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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알아듣고 두번 같은 말 반복하게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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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2를 생각하시지만 아무래도 자료도 없고 후기도 적은 과목이라 막막한 분들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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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정체기 4
정신나가겟다 슬럼프 제대로온듯 지금이 제일 중요한때인데 왜이럴까 오늘은 좀 일찍 집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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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호?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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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원 안에 옹기종기 쏘네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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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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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모 2회차 44점 2등급…! 맨날 아는거 틀리고 이상하게 틀리고.. 이것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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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땅히 갈곳이 없음.... 관리 ㅈ도 안하는거 개빡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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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몰라서 그러는데 걍 다 강제휴학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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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전 1시간 전에 체력도 키울겸 그렇게 할까 생각중이긴합니다 가볍게 달리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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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기본만 쓰려니까 다른 사람들 볼때마다 배알꼴려서 못참겠는데 추천 좀 해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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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발언) 3
영어 1 못받으면 노력부족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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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4규 시즌1 각권당 8000원인데 살만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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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70점대 과탐 30점대를 못벗어나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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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6모는 찍맞포함 백분위 95 떴는데(에이어는 실력으로 1개 틀렸어요)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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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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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2025 수특 끝냈고 (문학) 마더텅 3분의 2클리어 고전어휘 102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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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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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미치도록 집중 안되고 눈감고 몇십초, 몇분 쉬고 다시 집중 해 보려고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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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몰라요 본인이 하던대로 쭉 하세요 이거할까요 저거할까요 고민할 시간에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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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했던거지 강x도 한번 100 꼽았었는데 이번에 진짜 5회 역대급으로 터쳐서 80띄움..
힘내yo
난 10수능때 9%->2.8%까지 올렸는데
정시원서 트리플킬 당하고
아름다운 입대
껄껄 엘포관에서 뵈어요!
이젠 현대자동차관!
얼마 안 남았으니 화이팅 합시다 ㅎㅎ
전한달전부터 공부다시시작했어요 우리모두열심히합시다 한달기적을 전 믿어요^^
힘내세요
전 07 수능 4월 모의에 400점도 안되는 점수 맞고도 멀쩡히 수능보고 의대왔어요
제 인생에서 제일 재밌게 공부했던 때인듯.
간절한 기도만큼 공부에 도움 안되는것도 없습니다.
유일하게 배신 안하는게 공부한 시간인것 같아요ㅎㅎ
1년만 지나면 지금의 고생도 한때의 추억이 될겁니다
,,,재수생인데 이거 보고 눈물이 핑..ㅜㅜ 작년 생각에 글남기고 가요 .. 같이 잘됬으면 좋겠습니다 재수팸들...n수팸들 ㅠ
일년고생이 헛고생이 아니도록, 작년 한번 더 보겠다다던 생각은 올해는 무조건 작년보다는 잘보겠다는, 그런 마음가짐 아니였나요?
최선의 결과, 두번의 실수는 없이 같이 잘 갔으면 해요 힘냅시다 ^^ !!
저랑 비슷하네...... 화이팅해요 우리! ㅎㅎ
저도 재수에 성공해 11입시에 고대 정경 우선합으로 들어온 사람입니다~
현역 때 연대, 설대, 한의대 다 아깝게 떨어지고, 엄빠가 나에 대해 많은 상처를 주는 말들을 하는구나 라고만 생각을 했는데요
지금 와 생각해보면 나보다 더 나를 생각해주는 사람이 엄빠입니다
주변 사람들의 믿음이 없으면 수험생활이 더 험난해지는 건 분명한 사실이에요
누구보다도 열심히 엄빠께서 기도하고 계실겁니다
2년전 저의 이맘때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그 전해 6월 9월 수능 그해 6월 9월을 돌이켜보며 몸에 최대한 감각을 익히고, 컨디션 관리에 치중을 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너무 많이 공부하겠다고 무리하는 바보 같은 짓은 하지 마시구요!! 님의 그동안의 노력과 주변 사람들의 간절한 기도를 믿으세요
분명히 아주 분명히 좋은 결과가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심난한 마음을 달래는 건 지금 할 수 있는 일 중에 최선은 아닐 거라고 믿습니다
최대한 그날에 맞춘 컨디션 조절, 마무리 학습, 본인의 실수 되새기기를 하시며 그날을 기다리시고 건승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