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를 기출만 엄청나게 돌렸는데.. 뭔가 불안하네요..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3137066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배고프구만
-
어질어질하네 ㅋㅋㅋ
-
상상도 못했지. 무슨 한자일거라고 생각했어.
-
국어 높1 수학 낮2 사탐1 과탐2면 문과 기준 어느정도 가나요?
-
라섹해서 자외선 때문에 외출도 못하고 온종일 집에 틀어박혀 있어야 하는데 폰을 안하고 어케 버팀
-
인천살아서 집에서 가장 가까운 대학이 인하대라…. 궁금하네요
-
모래알갱이도 아니고 형상이 보이는 조그마한 돌이 나옴 하...
-
쿠팡 후기 5
엄마아빠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하게 됨
-
6모 미적 22,29,30틀 88점인데 최근에 하사십이나 어려운 실모만 풀다보니까...
-
고양이 자랑 7
고양이는 신이야
-
메카니카 구함 0
-
책쌔게 넘기는넘 1
디질래맞짱깧새기야
-
동생내신인데 한과목 등급때문에 둘 중 하나 뜬다던데 메디컬 준비하는거면 차이 크나여
-
있으면 들어와봐
-
맞나? 아이러니하게도 의사가 이렇게 압도적인 권력을 가지니까 그럴 수 있는건가? 진짜모름
-
ㄹㅇ
-
더프 20번에 비슷한거 나왔길래 이거하면 계산즐일 수 있어요. 화학반응식의 함수적 이해입니다.
-
라섹하고 수술 당일날부터 하루에 폰게임 10시간 함 20
아플 때마다 마취 안약 넣으면서 게임했는데 다들 미쳤냐고 그럼
-
공대 수능최저 0
수능 최저도 과탐2개 필수인 공대 있나요
-
영어 공부법.. 1
평소에 영어 공부를 잘 안 해서 모의고사 보면 보통 3등급정도 뜨는데 이번에...
-
하늘에서 영양밸런스 완벽하게 잡은 요즘 유행하는 인스타 꿀맛탱@도리가 떨어지고...
-
지금부터라도 확통만 열심히 하면 5~6 나올 수 있을까요 6모 성적이 1 9 2 2...
-
다 저녁쯤에 올라오죠? 5시엔 올라올까요?..
-
공대 순위 0
입결말고 아웃풋하고 학교생활이나 전망 면에서 비교했을때 건 동 홍 인 아 항공...
-
91 94 2 91 94 화미생지 입니다
-
수학 오직 정병호만 듣는데 연애하는 거 같음. 처음 듣기 시작할땐 너무너무 좋고 잘...
-
생윤 질문 6
맹자 공자/노자 장자 구별할 필요없이 그냥 유교 도가로 퉁쳐도 ㄱㅊ? 순자만 따로...
-
30분정도 걸리고 다맞인데 하지말까 프린트값도 비싼데
-
혼자 스카독재하는데 의지가 나약하져서ㅜㅠㅠ 같이 열시미 하실분들 구해봅니다 8시까지...
-
반박시반박을안박겠습니다
-
ㅇㅇ. 평가원 요새 내는거 보니까 요즘 화작은 예전처럼 날먹이 아니라, 주니어...
-
정승제쌤 ebs 강의 들으면서 확통 개념하고 있는데(확통런) 레벨 2까지는...
-
6모 2등급 턱걸이, 내신 끝났는데 마음이 급하고 조급해진다... 수1 수2 미적...
-
국수 높2 사탐 3컷이라는 가정
-
국어 기출,수학 기출은 맞은거까지 인강 들어야 하나 1
진짜 4등급 허수라서 알못이야 수분감,강기분 들음
-
난이도 객관적으로 어땠나요? 전 어려웠던거 같은데 작수비교했을때
-
35일차
-
아예 처음 제조해서 선보인 문제에 가까운지 아니면 예전에도 이거랑 비슷한 흐름으로...
-
개념적인거 실수하는데 이거공부하면 저거틀리고 저거하면 이거틀리고 그럼
-
생명 쪽에 관심이 있고 생기부도 그 쪽에 맞춰져 있어요 바이오메디컬공학과랑...
-
100점이 10명이라고...? 중간때 100점이 없긴 했지만 화학마저도 왜케...
-
생윤 6등급 나올듯 정시 sky상경 가즈아
-
비 뭐뇨이
-
학생 귀엽다 9
나: 이거 무슨 뜻인지 알아요? 학생: 네 나: 무슨 뜻이에요? 학생 : 몰라요...
-
이제 다시 사설을 달려봅시다
-
중간 3.0에서 1학기 총 2.2로 마무리했는데 나머지 상승곡선드리면 종합으로 가능한가요? 고1임
-
수능 3주 전부터 학교 때려치고 반수 달립니다..
-
그 말은 100일 될 때까지 나머지 27일간 놀아도 된다는 뜻? 역시 난 천재였어
-
1번 맞춘애들은 4번까지 정답처리 된다하니까 괜히 기분나쁠거고 정답오류도 인정안하고...
-
D-40 3
말출까지 11일. 진짜 얼마 안남았다….!
지금이라도 보시려면 지공1신공에서 파는 정리 책이라도 사셔서 살짝보시는 게...
실전은 멘탈일 거 같아서요
저도 100점 냄새 좀 맡고 싶네요..
언어 몇번풀다보면;; 익숙한걸 아는거라 착각할때가 많죠 그냥 풀이법이 익숙해서 점수잘나오는건데 자기가 실력이 올라간듯한느낌.. 비꼬우는게아니라 저도 저느낌을받아서요 ㅠㅠㅠ 그래서 지금 ebs비중을 좀 더 높여서 수능때 멘붕안당하려고 대비중임
기출반복이 답 맞고요 Ebs는 어려워서 체크했던 지문만 다시보세여
전 지문중심으로 보고잇네요 지문을 어떻게읽어야하는지에대해 계속고민하면서.. 단순히 반복해서푸는건 딱히 효과가 없을듯해요
전 비문학 6개년 2번돌리고 시작했는데(두번이긴하지만 너무 악착같이 공부를 해서 좀 다른 케이스긴 합니다. )
대체로 90점대만 나오는데 부럽네요...문학도 이제는 잡혀가긴 하는데 (처음보는놈도 어디선가 본 느낌이 들고 틀렸던거 나중에 풀어보면 내가 이걸 풀었었나? 하고 생각이 들면서도 맞긴 하네요...)
그런데 비문학은 아무래도 답은 기억안나더라도 근거가 지문의 어디어디에 있고(이건 기억하는게 아니라 그냥 눈이 자동으로...지문의 몇문단으로 가네요;;) 답이 어떻게 해서 도출되고 오답이 어떻게 해서 아닌건지 과정이 떠올라서...왠지 저도 불안하네요. 근데 이제와선 발을 빼기엔 너무 늦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