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행정, 수능0.5%, 전과목(8개) 1등급, 과외경험多 경력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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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경력 및 기타 특기 사항 :
- Orbis Epioptimus(에피옵티무스, 상위 1% 모임) 회원 ㅡ 아이디 옆의 마크입니다.
- 2008학년도 해군사관학교 1차 합격(2차시험 불응시)
- 2008학년도 중앙대학교 법학대학 우선선발 합격(입학거부) * 당시 유일무이한 등급제 세대
- 전남외국어고등학교 중국어과 졸
- 2009학년도 수능시험 전과목(언수외+사탐4개+제2외국어) 1등급 (수리영역 백분위 99%) , 당시 수능 전국 0.5% 이내
- 2009학년도 서울대학교 자유전공학부 1차(수능100%) 합격
- 고려대학교 정경학부 09학번으로 입학, 현재 행정학과
- 2009년 6월 시행 TOEIC 915점 (리딩 만점)
- 2012년 1월 시행 TOEIC 935점
- KATUSA-주한미군에 배속된 한국군- 병장 만기제대
- 유창한 영어회화, 실생활 영어사용 多
- 많은 과외경험
[공급자 필수 기재 양식]
학교 : 고려대학교
학과 : 행정학과
학번 : 09학번
나이 : 24
실명 : --- (상담시 공개)
성별 : 남
현 거주지 : 서울 성북구, 동대문구
과외 경력 : 중학생 7회, 고등학생 7회 (고3 4회, 고2 2회, 고1 1회) n수생 1회
과외 가능한 장소 : 서울 동대문구, 성북구 등
과외 가능한 과목 : 수리나형, 외국어영역
과외 가능한 학생의 계열/학년 : 문과 / 고등학생
과외 가능한 학생의 학력 수준 : 최소 수리나형 3등급 이내, 외국어영역 80점 이상
예상하고 있는 방문 횟수 : 매주 (2)일 / 1회 방문당 (2-3) 시간
학생에 대한 별도의 기대 사항 : 과외를 억지로 하려는 것이 아니라 꼭 하고 싶어하는 학생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학력수준에 제한을 둔 것도 이 때문입니다. 본인이 스스로 하려는 의지가 강하다면 굳이 수리 3등급, 또는 외국어 80점 이상이지 않아도 됩니다.
언어
- 아무리 오랫동안 언어영역을 붙잡고 공부하여도 실제 점수는 쉽게 오르지 않는 경험, 많이 해보셨을 것입니다. 언어영역은 수리영역과는 다릅니다. 이는 아무리 노력을 많이 하고 문제를 많이 풀어도, 옳은 '방향성'을 가지지 못한다면 좋은 성과로 연결되지 못합니다.
- 언어영역에 있어서 옳은 '방향성'이란 어떻게 결정될까요? 이는 누가 뭐래도 평가원의 기출문제에 제시되어 있을 것입니다. 다른 과목들 역시 평가원 모의고사 및 수능 기출이 중요하지만, 특히 언어영역의 경우 아예 Bible 라고 보는 것이 옳습니다.
- 일반 사설 모의고사나 심지어 교육청 모의고사에서 납득하지 못한 문제들, 겪어보셨죠? 시중에 나와있는 책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평가원 문제들과, 연계율율이 높은 EBS 지문, 이 두 가지에 초점을 맞추어 공부해야 합니다.
- 아직 평가원 및 기출문제 학습을 시작하지 않은 학생들이 함께 공부하기 좋으며, 이미 부분적으로 학습을 한 경우는 함께 각종 EBS책 위주로 공부할 예정입니다. 기출문제의 경우 까다로운 문제 하나 하나 철저히 분석하며, 학생이 언어영역을 풀 때 가지는 사고의 틀과 태도를 평가원이 요구하는 그것으로 조정하는 연습을 할 것입니다. A라 생각하더라도 B로 맞추는, 평가원이 요구하는 사고방식으로의 조절입니다.
수학
(1) 공통수학 - 고1, 고2
- 이제 학교진도에 맞춰 수학상,하를 공부하고 있는 고1학생
- 2학년인데, 1학년때 학습했던 수학 상,하 과목이 취약하다고 생각되는 학생
- 현재 예비 고1인 경우 수학 상,하를 진도에 맞추어 선행학습으로써 공부해볼 생각입니다.
- 예비 고2, 고3의 경우, 아시다시피 수능시험으로 연결되는 수학 상,하는 몇몇 내용에 한정됩니다. 하지만 수험생의 입장에서 어떤 내용이 수능시험에 연결될지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1년 내내 배웠던 수학 상,하를 낱낱이 다시 공부하기에는 시간적 여유가 부족합니다.
- 따라서 수학 상,하에서 '중요한', 즉 '시험에 출제되는' 부분만 빠르게 복습해 가는 방법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이는 입시를 준비하고 또 실제로 입시를 치뤘던 당사자가 가장 잘 압니다.
(2) 수1 및 미/통/기
- 이런저런 이유로 수1 공부를 제대로 하지 못한 학생이나, 공부를 했다 해도 아직 개념이 많이 부족하다고 느껴지는 학생
- 이제 고2에 올라가며 수1 선행학습을 해야 할 학생이나, 고3에 올라가기 전 수1을 다시 한번 훑고 싶은 학생
- 수능시험의 가장 기본적인 부분은 바로 수1입니다. 그러나 수1 역시도 내신이 아닌 수능공부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부분과 내신시험에만 사용되고 수능에는 잘 나오지 않는 개념이 나뉩니다. 이제 고2에 올라가는 학생이라면 조금 더 꼼꼼이, 고3에 올라가는 학생이라면 수능에 최적화시켜 공부를 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이제 고3이 되는 학생의 경우 다른 과목들을 공부하기도 벅찬 시간에 뒤늦게 수1 수학의정석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할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 예비고2 학생과 예비고3 학생의 공부법을 다르게 하여 지도합니다.
(3) 기출문제
- 수학 1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은 알고 있으나 문제를 풀때는 잘 풀리지 않고, 아무리 많이 풀어도 점수가 잘 오르지 않는 학생
- 모의고사 3등급 이내의 점수인 학생은 일단 기본적으로 수1에 대한 기본적 개념은 충분하다고 간주해도 무방합니다. 하지만 거기에서 점수가 멈춰버리는 것은 기출문제에 대한 풀이가 부족한 까닭입니다. 수능시험은 단순히 시중 문제집을 짜집기한 내용이 아닙니다. 평가원 모의고사의 중요성은 다들 아시다시피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 따라서 최근 5년의 모의고사를 함께 풀어보려고 합니다. 평가원/수능 기출문제는 기본으로 하고, 중간중간 시/도 교육청 모의고사와 사설 모의고사 중 평이 좋았던 모의고사들도 함께 공부할 생각입니다.
- 교재는 시중 모의고사 문제집에 프린트를 병행하겠습니다.
외국어영역
* 외국어영역 전반에 대한 강의 + SKILL 강의
- 외국어고를 다니던 시절 외국어영역 선생님께서 가르쳐주신 스킬을 이용해서 수업하겠습니다.
- 스킬을 제대로 활용할 경우, 유형에 따라 빠르면 25초 이내로 독해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허풍 아닙니다) 물론 문제의 유형에 따라 스킬이 제대로 먹히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지난 십수년 동안 정형화된 외국어영역의 문제 유형상 독해의 70% 이상은 유형마다 빠르게 풀 수 있는 스킬이 분명히 존재합니다.
- Xistory 등의 문제집을 보면 아시겠지만, 십년 전 초창기 수능시험들에 비해 외국어영역은 지문의 길이가 점점 길고 어려워지며 외국어능력을 테스트하기 보다는 '누가 더 빨리푸냐' 가 관건이 되는 시험이 되었습니다. 영어에 대한 가장 기초적이고 기본적인 지식이 있다면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스킬을 가르쳐드리겠습니다. (재수시절 모든 사설, 평가원 모의고사에서 외국어영역 모두 1등급 ㅡ 두 번 98점, 나머진 모두 100점)
- 물론 그렇다고 해서 적당한 꼼수만을 가르치며 학생 시간을 축내고 싶지는 않습니다. 스킬은 어디까지나 아는 사람, 실력이 있는 사람들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스킬은 본 과외의 부차적인 것이며, 단순한 스킬 수업만으로 끝나는 과외가 아니라 영어 독해 (경우에 따라서는 듣기도) 전반에 걸쳐 좋은 수업을 하겠습니다.
- 어법문제를 해결함에 있어 단순화된 '공식'이 아닌, 진짜 영어를 가르치겠습니다. 해외 거주경험이 있는 친구들에게 어법 문제를 물어보았던 경험이 있으십니까? 그 때 친구들은 흔해빠진 강사나 학교 선생님들처럼 이 어법이 이래서 뒤에 to부정사가 온다, ing가 온다, 라고 달달 외운 공식을 들먹이며 설명하지 않습니다. 그저 '그게 더 자연스럽다, 원래 그런거다 (that's just the way it is)'라고 말합니다. 카투사로서 실제 미군들과 부대끼며 2년간 살아왔던 경험을 살려, 정말 어색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표현을 찾을 수 있기 위하여 여러분들을 도와드리겠습니다.
※ 학부모님께서 학생이 하기 싫다는 과외를 억지로 시킬 경우 학생도 힘들고 저도 힘듭니다. 또한 경험상 억지로 하는 학생은 제가 아무리 열심히 가르쳐도 효과는 적습니다. 따라서 학생이 과외하기를 원한 경우에만 맡겠습니다.
※ 이렇다 할 사교육을 찾아보기 힘든 촌에서 값비싼 사교육이나 유명 강사 강의 없이, 혼자 공부하며 나름의 공부 스킬을 갖고 있습니다. 단순히 지식만 가르치는 선생이 아니라, 학업과 입시 전반에 걸쳐, 공부방법과 슬럼프 대처법 등 모든 부분을 커버하는 선생이 되겠습니다.
연락처: 010-5칠59-994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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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강의 열고 나서 26시즌 포함 역대3년간 동시기 교재 판매량 공개 의무화 법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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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뜨는 대학들이 좀 이상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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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세게 학점 따서 고로 노려볼만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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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탐구2개평균)÷3 이거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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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오류일수도 있을거같은데 저도 보니 평백 가채보다 꽤 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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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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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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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은 조금 나중에 올리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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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2틀 88 0
1은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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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가 1컷일 정도는 아닌거 같은데.. 22수능급이라 생각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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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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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1 42 0
무조건 2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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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에선 3컷이랑 1~2점차이났던것같은데 너무 아랫등급이라 도수분포표 봐도 모르겠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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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설대 0
실채기준 390 지균 스나 가능세계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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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왜 살면서 한번쯤은 죽음을 각오해볼 수 있는거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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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백 97.7인데 수학만4틀임 어디까지 가능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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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타격 없는 거 아님? 다같이 높아지는 것도 그렇고 ㅇㅇ 그럼 탐구 선택에 따른 영향력이 커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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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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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나한테 왜그러는데 니네 ㅋㅋㅋ 누구소행이야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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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안났으니까 업보빔 맞기전에 가만히 있어야겟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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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정원 늘어남 + 의대생 휴학 이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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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를 분석하고 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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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털이래매...... 생1 3등급으로 빵꾸 스나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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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 하나로 인생역전 가능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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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팩트맞음? 아무리 고이고 고여도 투로 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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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수까지는 사탐이 유리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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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백 96이면 4
어디 가능하냐 감도 안오네....미치겠음 그냥 사망마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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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랬는데 이제 1
내일 성적표받아보니까 이상한 숫자 찍혀있는거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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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대의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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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수의대가고시퍼인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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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 졸업식 쪽팔려도 나와라 / 최악의 경우엔 이런 말 할수도 있음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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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분? 쌍윤 4747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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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94점 미적 1틀 88인데 백분위 얼마나오는건가요…. 멍해져서 생각을 하지를 못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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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써주시면 안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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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올랐는데 몬가...몬가 오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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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나온 등급컷 찌라시 전부 틀리고 1컷 84데스 나오면 어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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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행운이 온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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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근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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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얘기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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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5에서 93.5됐어요 사문은 백분위 1 떨어졌는데 국수가 올랐다기에도 이상하고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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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반수생 들어와서 컷 올라간다 > 컷 협박 마셈 의주빈임? 미적 88이다 >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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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확인해보니 내꺼 97.7로 찍혀있는데 유출된 표에 의하면 탐구 두개 평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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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몇개나 살아남을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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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 점수면 0
22번 맞춘 사람이 22번 틀린 사람보다 유리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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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경우가 이런 경우인데, 전 작년보다 수능을 잘 봤음에도 의평원 인증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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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신기하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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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백분위 1
수학은 한 88 이하로나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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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수능 공통틀이 유리해요 확통틀이 유리해요(확통) 1
84인데 전부 공통입니다 최저때문에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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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5 -> 92.3 난 너가 좋다!!!! 제발 맞춰라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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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무섭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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