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의 수명이 점점 단축되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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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즈인가 나발인가 하는 ㄴㅗㅁ의 상도덕을 보고나서 이사이트의 논술책자 장사는 참으로 사기꾼다운 생각을하는 것이 입시의 불안에떠는 학생과 학부모님들의 10만원을 껌값으로 생각하고 쉽게쉽게 ㄱㅣ만해서 따먹을려고하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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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시끌시끌하죠..ㅋㅋ 수갤이나 수만휘가느니 그냥 여기있는 분들이 대부분..
오르비사이트는 아직도 좀더 할만한 기능은 수긍 하지만 페로즈같은 사기꾼의 존재같은건 환부로서 도려내야지 다시오시는분들이 의미가있죠
이런글을 여기에 직접올리시는 것도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왜 소비자이든 잠재소비자이던 그 판매자의 권위에 벌벌떨면서 해야하는 권리를 주장을 주저해야하는지는 아쉽습니다. 논술실록의 질은 제 평가대상에서는 제외하고 부교재의 공급여부를 자신과 소비자의 약속을 호의로 치부하고 마치 아무렇지않은척 시치미떼는 꼴은 제 3자로서 봐도 꼴사납습니다 근데 실구매자들은 진짜로는 칼을 갈고있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