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노베이슨데 1년만에 연의 ㄱㄴ? 이런 질문 자체가 ㅈㄴ 게 의미가 없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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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누가 알음 지가 하면 하는 거고 못 하면 못 하는 거지 지금까지 입학한 연의생들이 전부 다 내신
1.0이어서 수시로 가고 정시로 1학년때부터 1,2개 틀렸다는 보장있음? 솔직히 우리가 연의생 전부다 아는 것도 아니잔
연고티비 제리 유튜브에 수능만점자 이런 사람들만 보지 뭐 자기는 노베이스 였는데 1년만에 연의 뚫었다는 사람 이
있을 수도 있는거 아님? ㅈㄴ 어렵긴하겠지만 그냥 어떤 사람은 성공했을 수 도 있자나 그래서 그냥
노베이슨데 1년만에 연의 ㄱㄴ ? 질문해서 사람들이 ㄱㄴ ㅂㄱㄴ ㅆㄱㄴ ㅆㅂㄱㄴ 이렇게 답변해주는 것도 의미
없는 것 같음 그냥 대학 가는건 자기가 1년동안 공부해서 11월 목요일에 딱가서 자기가 제출한 omr카드에 의해
결정되는 것 아닌가? 그래서 자기가 ㅈㄴ 노력해서 올리면 가는거고 ㅈㄴ 노력했는데 못보면 못가는거고 공부안
하는데 희망고문 질문만 올려서 놀고 못보면 못가는거지 뭐 그냥 다른 사람들한테 ㄱㄴ ㅂㄱㄴ 이런거 물어보는게 좀
이상한것같음 요새 느끼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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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류 지적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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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 살짜쿵 연계 했읍니다..
연의 목표는 아니지만..열심히 하겠습니다
맞-말-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