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태극기 휘날리며 다시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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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하고 영화관에서 봤던 기억이 나는데 당시에도 나이든 원빈역의 할아버지가 애타게 형을 부를때 펑펑 눈물흘렸는데
이번에도 그러네요 에휴.........
군필자가 되어 다시 보니 전쟁이란게 정말 실감나게 무섭습니다
다시는 이 땅에 전쟁으로 죽는 이들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갑자기 잡생각이 많아지네요 자야할 신호인가 봅니다 빠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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