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끝난뒤 플라스틱 역습…'잠실야구장 5배'가 쏟아진다
2020-10-19 11:39:18 원문 2020-10-19 05:00 조회수 3,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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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시험장에 책상마다 설치하기로 한 칸막이를 두고 수험생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시험에 방해가 된다는 불만에도 교육 당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지를 위해 칸막이가 불가피하다고 보고 있다. 하지만 마스크를 의무 착용하는 가운데 칸막이의 효과가 불분명한 데다 대량의 칸막이로 인한 환경 문제도 크다는 지적이 나온다.
━ 마스크 쓰는데 칸막이 효과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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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전 억울합니다
Y???
시키는대로 했을뿐인데
연세대 뱃지
짭임
친환경 그렇게 챙기던 정부가 맞나???
진짜 대가리가 멍해진다...
맨날천날 정치적으로 이용하려고 아가리로만 환경 챙기고 실상은 전혀 관심 없는 180석ㅋㅋ
훠훠훠 180석의 힘을 부정하려하시는 겁니꽈?
ㅇㅈ 레알 아가리털기장ㅇ인
K-그린뉴딜
밥 먹을 때나 신경쓰지 진짜ㅋㅋ
뒷돈 주고 받는 게 없을 수가 없어 보이는데ㄹㅇ
저건 기업도 손절함 ㄹㅇ
어떤 의원 친척이냐고 아ㅋㅋ
저거 우리 주는거 아니였음? 근데 어차피 버리고 가거나 집가는 길에 뽀갤거긴 한디....
그냥 학교에 설치된거 찍었다네요
혹시 어디서ㅓ주문하셧는지 알수있을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