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제 교수진 정보 공유합니다"…초등교사 임용교사 '문제 유출' 의혹
2020-10-26 17:00:28 원문 2020-10-26 16:54 조회수 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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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지훈 기자,정지형 기자 = 초등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임용고사)에서 출제진으로 참여한 일부 교대 교수들이 제자들에게 시험 문제를 관행적으로 유출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6일 국회 교육위원회의 교육부 등 종합 국정감사에서 교육대 학생들이 최종 출제진 교수 정보를 공유한 정황이 담긴 다음 카페 '초등 임용고시 같이 공부해요' 내 게시글 캡처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0일 해당 카페에 올라온 '최종 출제 교수진 정보 공유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에는 "지난해 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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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ㅋㅋ
출제진으로 참여한 일부 교대 교수들이 제자들에게 시험 문제를 관행적으로 유출했다는 의혹인데 기사에 교수가 유출했다는 내용이 없는데
ㄹㅇ
출제자가 유출했다는 줄 알았네
제목 ㅈ같이 쓰노
충분히 가능한 전략아님? 부정행위가 아닌 것 같은데. 수능도 어떤 교수가 참여했다더라~ 그 교수 무슨 전공이더라, 어떤 스타일이더라 정돈 하잖아요. 교대는 좁은 사회니까 좀 더 구체적으로 가능하겠지만
저 기사 일부러 임용고시 출제방식 개편하려고 언론선동질하는거에요ㅋㅋㅋㅋ그래야 이번정권이 원하는대로 2차시험 교육감권한확대 정당성부여되거든요 알고보니 이 기사의 숨은의도파악되서 소름돋네요 ㅋㅋㅋ요즘 교사 지방직화 시키려고 2차에서 1차셤점수 아예제외시키고 2차로판가름내게하고 교육감이 그문제를 관할하게끔하려해여 교대교수랑 예비교사는 반대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