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전쟁 스페셜 에디션] 프레이저 보고서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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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인강 질문 0
미적 4점 문제 맞추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실전개념 vs N제 양치기 공통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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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96점에 도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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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연계?? 0
현재 물리 지구 기출중인 현역입니다.. 기출 끝나고 수특수완, 듣는강사 n제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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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가서 2시간 안에 30문제 풀이하고 검수하고 검수지 작성하고 하면 굉장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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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보다 공부가 더 된거 같은데 안된거 같은 기분 이거 완전 비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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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 기준 4규 시즌1 문해전 시즌1 드릴5 어떤 순으로 어렵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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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귀여워 2
이제 보니까 부엉이 가슴팍에 시대인재 마크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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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런하고 0
개념은 정승제쌤 ebs 강의 들으면서 했고 개념이 거의 끝나가서(복습도 계속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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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으윽..구글들ㅇ어가고싶다..쳐자야하는데.. 11시에 잠겨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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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사십 시즌1 나쁘지 않게 풀었는데 시즌2 너무 어려워 보여서 유기해놨음요 설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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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패휘감 열매 각성 보는 것 같네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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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공부 재밌다 4
계산폭탄 미적분만하다 기하하니까 야무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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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기출vs n제 실모 하면 뭐가더중요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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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딱히 실수도 아니긴 해서;;;할 내용 없을것 같긴한데 심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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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하나하나가 어려운 건 아닌데 밀도 개빡빡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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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우미적2권 0
왤케어렵지… 쉽다는 말이 많았던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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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도 실모가 중요한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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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성적은 종이가 따로 없구요, 표점은 비슷합니다 1-1은 1.00 1-2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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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번호(낙.지), 응시번호(마킹할 때 쓴 숫자) 다 썼는데 아니네 경찰댄 떨당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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왤케 하기싫지 덥고 피곤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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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시작 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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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드릴 미적분 0
현역때 산 거 올해 산 거 23 25드릴 이외에 중고로 22 24 구매완 전 시리즈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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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크게 오면 한국도 영향 받는다는데 아무튼 많이 안죽었으면 경제적인 타격이 엄청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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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n 나만 어려움? 앞에 대표문제들이 상당히 어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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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n제 20문제정도 풀고 10문제정도 복습하는 루틴으로 가면 딱 적당할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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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마더텅 0
모고는 3뜨고 항상 시간부족 때문에 30번대는 손도 못대고 거의 찍고 나오는 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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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이다 결국은 157에 120까지 가보자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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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휴권 그냥 토요일 12시에 찍고 나가면 안되나요 어차피 점심시간인데,, 꼭 1시에 나가야 하나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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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훈 불후의명강 2회독 + 명불허전기출분석으로 기출 1회독 돌리긴했는데 이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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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157에 95키로(97에서 다이어트 함) 멧돼지 꿀돼지 빡돼지 새끼였는데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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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변화량=나중-처음 아닌가.. 왜 답지는 맘대로 절댓값을 붙이는겨.. 수능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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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태어난 해 기준으로 리세마라됨 *100% 한국태생 *전생은 까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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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한국인 여성 두 명과 함께 미국 캘리포니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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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론 어때요? 0
후기 좀 알려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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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노베이스 0
고2 수학제외 전과목 노베이스이고 언매 미적 물리 지구 할 생각입니다. 목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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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라서 신청함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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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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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문제 잘만들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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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대 농어촌 0
합격하신 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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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엔제로 빅포텐푸는데 수2는할만한데 수1는 초반부터 다틀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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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론 다맞음 화작 1~3틀 17분 걸림 비문학/문학 통으로 날림 그 외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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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날 바운디 보러가서 못가는것도 실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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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K국어 커버 2
볼때마다 핑크게이가 생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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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제를 a의 정의를 통해 구하는 거 외에 물1에서의 관점으로 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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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뉴분감 공통 선택 30 40프로 정도 했는데 계속 기출이랑 그런것만 보니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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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비랑도 친분 있지 않았나 하.......외모가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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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쯤 밥먹으면 10시쯤 배고픔 건강하면서 배 채울 수 있는데 맛있는거 추천좀 아니면 본인의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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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미적 삼각함수 극한 개념 하고 있어서 그런지둘 중 뭐가 어려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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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거 딱 보면 어캐 앎? 다년간 자료봐와서 그런거에요? 97 98 2 93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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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생은 허가 받기 어렵나
너무 길어서 아직 보진 못했는데, 다소 편향됬다는 평이 좀 있더라구요
동영상을 이런 식으로 만들면,
박정희가 한국경제의 구세주라고 빨아대는 조갑제류와 다를 바가 뭔지...
지들 입맛에 맞는 것만 집어넣고,
다른 건 하나도 넣지 않았군요. ㅎ
과장되고 왜곡된 평가를 제대로 되돌리려면,
객관적인 근거를 기반으로 한 합리적인 주장이 필요합니다.
똑같이 과장되고 왜곡된 내용이 아니라...
과장되고 왜곡된 평가를 제대로 돌리기 위해 객관적인 근거를 기반으로 한 합리적인 주장이
필요하다는 건 저도 인정합니다.
아마 이 동영상 만든 제작진들도 알고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몰라서 이랬을 것이라고 보진 않아요. 다분히 전략적인 시도였다고 생각합니다.
동영상을 보고 이렇게 일방적으로 박정희가 잘못한 것이었다면 박정희에 대한 논란은
이미 종식됐을 것이라는 생각에서 반박자료들을 찾아봤습니다.
그런데 소위 박빠들이 쓴 반박글을 보니 훌륭하더라구요.
박정희가 다 했다는 식의 반인반신스러운 주장에 대한 반작용으로서 이 동영상은
박정희는 아무것도 한 것이 없다, 오히려 망쳤다 라는 또 극단적인 주장을 하는데
동영상이 허위 사실을 근거로 하진 않았기에 그들 역시팩트에 기반한 반박을 해야 했고
이 자체가 일단 소득이며, 무엇보다도 '누가 한국 경제를 살렸는가 바로 미국이다' 라는
극단적인 주장에 대해 반박을 하다보니 미국의 영향도 분명히 컸다, 다만 박정희도 기여한 바가
분명히 있다 는 식의 즉, 박빠들 스스로가 평소 우리가 바라던 객관적인 시각을 반영한 주장을
하게 되는 소득이 있었습니다. 물론 대체로 그들이 쓴 글의 표현은 거칠었지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