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404 98 라인 잡아드렸더니 홀리소리 듣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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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구라고 안나와있더군요. 2프로까지 뚫렸다고.. 근데 연대 경영은 조심하세요. 2011 때는 0.23에서 최종컷이 형성되서..
로우드님이 올린자료는 . 수리나형기준이지 사탐기준이 아닌데요. 그리고 적정라인잡아주라는데 도전하는 라인을 잡아주는게 이상한거아닌가요? 그리고 훌리라고안했고, 모르셔서 그런거같다고 했는데요? ㅋ
올해 나형과탐과 나형사탐의 인원수차이가 얼마나 많은데 ;;
적정도 된다고 보는데요? 저기서 도전이란 의미가 써봐도 된다는 뜻이죠. 그리고 저는 로우드님 자료, 물량공급님 자료 참고했습니다.
수리나형 기준으로 0.5%라고 하면 사탐기준으론 0.7% 이렇게 되는거 아닌가요?
그러면 더 널널해 지는거 아닌가요? 헷갈리네...
님말씀대로 사탐기준 0.7%라면, 언홍 사회 이런과는 안된다고 볼수있겟네요 그쵸?
올해 문과 인원이 줄어서 누적 백분위가 낮아도 석차로 따지면 더 높을 수도 있고 사회는 몰라도 언홍은 될거 같은데요? ㅋ 저점수로 인어문 이상 쓸 수 있는데 그러면 인어문 위에 무슨 과가 있죠? 저 사회과학계열 아닌가요? 님이 한 번 잡아보시죠 그럼.
제가 로우드님 글을 안봐서 지금 잘 모르는건데..
로우드님이 0.5%라고 하신건 나형기준이라 하셨잖아요
올해는 사탐기준으로 하니깐
로우드님이 올린 자료를 사탐 기준으로 바꾸면 0.5 -> 0.7% 이런식인거 아니냔 말인데..
그러니 작년 0.5%란건 사실 올해 사탐기준으론 0.7%다.. 란 말인데..
그냥 여쭙는거에요.
Ryell님에게 물어보세요. 왜 저렇게 비꼬는지는 모르겠다만. 저는 오지랖 그만 부릴렵니다.
전 그런뜻은 아니고.. 그냥 작년 입결 0.5%면 사실 올해기준 0.7%(?)쯤이니
작년입결 기준으론 못 쓸건 없는거 아닌가요? 란 요지...
아 그런 뜻이셨군요. 삼수님 말에 동의합니다 ㅎ.
말그대로 도전이죠 상향은아니지만요. 재수를 어느정도는 각오해야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