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tcher [777690] · MS 2017 (수정됨) · 쪽지

2020-11-16 10:15:52
조회수 7,739

[자료배포]중복조합만 따로 평가원, 교육청 모음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33122272

(2.0M) [2706]

평가원, 교육청 기출마무리.pdf

28,29 중에 하나는 나올테니 4점은 올리고 가십시오.


꾸준함이 기적의 유일한 비결입니다.


시험장에서 나오기전까지 목표를 수정하지 마시고 끝까지 힘내세요.


좋아요 클릭할 시간도 이글을 읽을 시간도 아까울 수 있으니 자료만 빠르게 받아가세요.







학습자료 태그하려면 글을 더 작성하라고하여.... 복붙합니다.



* 연산능력이 점수를 결정한다. -> 무엇을 중심으로 '정리'할 것인지를 얻으십시오. 

 연산이 너무나 복잡하여 끝까지 계산해보지 않았던 문제들 이제는 끝까지 계산해 보아야 합니다. 그 문제가 너무나 복잡하여 틀릴 지라도 그 연산의 과정에서 얻을 수 있는 능력은 점수를 바꿀 것입니다.



* 믿음의 정도가 점수로 나타날 것이다. -> '마인드'가 이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말과 행동이 시험장에 끼치는 영향이 엄청납니다. 평소에 겸손하려고 했던 말들을 이제는 줄여도 괜찮습니다. 여러분들이 잘하든 못하든 상관없이 시험지 앞에서는 똑같은 수험생입니다. 본인을 믿는 만큼 점수로 나타날 것입니다. 내가 공부한 것은 다 맞출 것이고, 만약 틀리면 공부하지 않은 것이니까 당연한 것이며, ‘난 모든 시험범위를 공부했으므로 내가 틀린다면 모두가 틀릴 것이다’라는 자신감을 가지십시오.



* 체감난이도가 높은 문제를 해결할 전략 -> 모의고사 15~20번, 26~29번 (올해는 21,30 또한)

 모의고사를 보고나면 항상 ‘내가 왜 틀렸지?’ 의문이 드는 문제들이 한, 두 문제씩 나온다면, 체감난이도가 높았거나 그 순간 생각이 나지 않았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런 문제의 개념들은 의미단위로 쪼개어, 단서 하나하나를 공책에 두, 세줄 정도로 정리해두고, 매일 한 번씩 읽어보면 좋습니다. 



* 모든 것은 확률변수이다. -> 공부의 우선순위, 예측의 신뢰도를 정확하게 이해하십시오. 

 30일이면 점수는 변합니다, 확실하게. 그런데 과연 2등급이 1등급으로 올리는 것이 쉬울까요? 아니면 4등급을 3등급으로 올리는 것이 쉬울까요? 이제 좋아하는 과목과 그 과목에 대한 자부심으로 높은 등급을 더 높게 만드는 공부보다, 등급이 낮게 나오는 과목을 조금이라도 집중적으로 공부하십시오. 상대평가는 당연하게도 2등급인 과목을 1문제 더 맞추는 것보다 3등급인 과목을 1문제 더 맞추는 것이 훨씬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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