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오르비가 꽤 클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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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입시치르던 시절엔 보드 있는 양의사분께서 열심히 한까 활동하셔서 배울 점도 많고 나름 열심히 키보드 두드렸는데 ㅎ 오르비가 이렇게 클인해지다니.. 정말 강산이 변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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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보드라도 있어야 각 잡고 까기라도 할텐데 요즘 그런 분들이 다들 생계 꾸리러 가셨나봐요 ㅎ
요즘엔 가끔 OB 의대생이나 현타온 (구)한의대생이 제 댓글에 출몰하던데 ㅋㅋ 그러게요 별 타격감 없네요.
수능 끝나고 시작될수도 있겠죠 ㅎㅎ
근데 예전에 제마9 네이버 전부터 활동하시지 않았나요! ㅎㅎ 그때 님 게시글이랑 댓글보고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앗 아직 기억하시는 분이 계실 줄 몰랐네요 ㅋㅋㅋㅋ 도움되셨다니 다행이네요 ㅎㅎㅎㅎㅎ 창피하네요 ㅋㅋㅋ
괜찮아요 덕분에 저도 본2쯤 되니까 오르비에 홍보 가능해졌네여 ㅎㅎ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님 뿐만 아니라 그때 한의사 선배님들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