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도영 수강생들에 대해 이야기 하는 몇몇 글들 좀 눈살 찌뿌려지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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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영이 ~라 했어도, 그렇지 않을 경우에 대해 네가 대비했어야지" 라는 늬앙스의 글들이 자주 보이는데...
"내 강의는 1등급이 아니라, 만점을 목표로 한다"
"윤즈로 모든 평가원 문제가 풀린다"
"(타 사설 모의고사에 대해)평가원은 저런거 안낸다"
"하라는 것만 하면 된다"
라는 말들을 1년간 들었는데, 과연 얼마나 많은 수강생들이 이를 거부하고 다른 공부를 별도로 할까요?
"연관 안나온다"던 분께서 윤갤에선 "평가원이 나 때문에 연관 넣은걸수도 있잖아"라고 하시던것도 어이없었고 (현재는 글펑한 상태)
수능 해설강의에서 '배은망덕'같은 소리하는것도,
"수능에서는 절대 신유형 안나온다"라고 주장하시던 분이 이번 수능문제는 신유형이 아니라 '변형'이라고 하시는것도,
"화풀이 대상이 윤도영인 것"이라고 하시는것도
부정적으로 생각되는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어떤 분들은 강사에게 투덜거리는 사람들이 ㅂㅅ으로 보일수도 있지만, 윤도영 강사 말처럼 "능지는 부족하지만 의지로" 버티던 많은 이들은 충분히 어이없으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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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쌍방임 윤도영도 잘못이고 그걸 완전믿은 수험생도 잘못
수험생이 뭔 잘못했노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