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측근들 대선을 앞두고 공기업, 공공기관 감사자리 대거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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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비즈 기사입니다.
![](https://s3.orbi.kr/data/file/cheditor4/1212/PNjJkVpQCVAqHVOJJ.png)
![](https://s3.orbi.kr/data/file/cheditor4/1212/gvB1R2B8Yap11A.png)
악습으로서의 관례
계속 반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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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어떤 사람이 학교, 과 다 속이고 사칭하네요.. 뻔뻔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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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어떤 사람이 학교, 과 다 속이고 사칭하네요.. 뻔뻔하게......
원래 임기말은 후임자를 배려해서 인사는 안하는게 관례인데...
임기말엔 인사 안하는군요 원래
내년 임기종료 이후가 기대됩니다.
꼼꼼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