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각수청년 [8787] · MS 2003 · 쪽지

2012-12-20 01:38:00
조회수 4,163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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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막 컴터를 하고 싶어서 이곳 저곳 막 돌아다니는 육각수 청년 록키입니다.



오르비도 오랜만에 오네요.

예전 20대 초중반을 열심히 불태웠던 오르비..............



어? 이 대사 예전에 잠수탔다 오셨던분들이 자주 썼던 말인데.. 내가 하고 있네;;;;;

뭔가 슬프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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