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반값등록금의 그늘이란 제목으로 글이 올라왔었지요. 그에대한 서울시의 발표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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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서울시립대 등록금은 반값, 만족도는 금값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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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송영희 | 작성일 | 2012/12/20 |
담당기관 | 서울시립대 | 담당부서 | 총무과 |
전화번호 | 02-6490-6430 | ||
이메일 | youngheesong@seoul.go.kr | ||
태그 등록 | 서울시립대 등록금은 반값, 만족도는 금값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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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 등록금은 반값, 만족도는
“학생들의 등록금 부담은 줄었지만 재원 부족으로 교수 연구비 등이
둘째, 시립대는 『서울시민의 셋째, 반값 등록금 실행에 소요되는 182억원의 예산은 모두 서울시에서 지원함에 따라, 반값 등록금 시행에 따라서 등록금 수입 감소에 따른 서울시의 대학 운영에 필요한 넷째, 시립대는 도시과학 특성화와
※ 교양과정 출석률 ▷ 교양영어 : ▷ 교양수학 : 여섯째, 2012학년도 반값 등록금 시행 이후, 긍정적인 지표 변화가 있었습니다. 다른 언론보도 내용과 ▷ 신입생 입학 성적 향상 등 · 전년 대비 인문계열(95.26 → 95.73, 0.47점), · 자연계열(89.13 → 90.41, 1.28점) ※ 이건 굳이 반값등록금 때문이라기보단 가나군 분할을 폐지해서 추합이 줄어들어 현재까지 카페에 질문글 올리는 분들의 성적대나 오르비, 수만휘 등 입시커뮤니티에서의 관심도 등을 볼때 반값등록금 때문에 서울시립대로 하향지원한다는 사람이 차라리 정시 인원이 줄어들어서 입결이 오를지언정 반값등록금 때문에 입결이 오르진 상위권대학 지망생들은 대학 선택에서 등록금을 신경쓰지
▷ 학생 등록률 상승 : ▷ 해외대학 교환학생 신청자 증가 : 2011(340명) →2012(421명)
▷ 사회봉사활동 참여자 증가 : 이외에도, 신입생의 대학 만족도가 크게 상승(2011 : 80.1점 → 2012: 86.4점)하였고, 시립대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반값 등록금을 실행하여 생활이어려운 학생들도 고등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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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는 다음카페 서울시립대가자(http://cafe.daum.net/gotouos)입니다.
솔직히 지난번 기사는 그냥 기자들이 쇼하는거였음...
맨날 쏟아내는 ㅂ1ㅅ기사들처럼..
반값등록금 시행 이후로 입학해 반수를 하고있는 학생들은 대부분 아직 자퇴를 하지않았습니다. 대부분 정시원서접수 결과가 나와야 자퇴를 할것이기 떄문입니다. 따라서 저 2012학년도 자퇴생 통계는 반수생을 제대로 반영했다고 볼 수 없습니다. 일단 올해가 다 끝나지도 않았고요.당연히 반수생이 많은 것은 아니기에 반수생 몇명 늘었다고 출석률에 큰 변화는 생기지 않습니다. 다만 줄긴 준게 사실이네요.
출석률 문제도 사실이고 연구비 삭감 문제도 사실입니다.
저건 반쪽쩌리 해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