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친구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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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걸까요??
여러분들은 기준이 있나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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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함 세글자 치니까 촤근 게시글이 20년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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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 일반전형 작년 70퍼 환산점수 컷이 996.45이던데 제 환산점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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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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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k 4회 0
하 72점인데 어느정도 일까요 볼때마다 자존감 떨어지네요….(미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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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시기에 동태평양 적도 부근 해역(A)의 해수면 기압 편차가 음(-)의 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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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후식 0
오늘 스카탈출까지 30분 5블럭 남앗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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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자리 바뀌는데 덕코가 안 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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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고등학교 수학교과서나 문제집을 구할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0
한국에서 구할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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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이 아래아+반모음 ㅣ인 이중모음 아닌가요? 주격조사도 상향이중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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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28번 30번 21번(가형) 풀면 70퍼센트 정도는 맞아요 학원에서 개념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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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가 더 어렵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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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알려주세요 4
3번 5번 모르겟어여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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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걍 조용히 공부쳐하는게 힘드나 나이쳐먹고 왜그러지 ㅋㅋ ㅇ뒤진거같네 ㅇ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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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매음으로 신고 당할까봐 참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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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건 매한가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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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수능 볼건데 영어랑 사탐 노베여서 훈련소 그리고 후반기교육에서 영어는 노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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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으로 가고싶습니다. 저는 이제 공부하는 기계입니다 흙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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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문제가 이해가 안가네용.. 답지에선 의식과 결합한 욕구를 욕망이라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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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 vs 정법 2
사문 고정 추천 이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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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울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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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윤김이던 시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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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생 달린다 5
시간은 흘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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슝 0
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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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회독 하고 수능 보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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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기출도 다 못 해서 최대한 빨리 기출끝내고 n제를 현우진t 드릴5->4->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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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사회는 다 맞는데 과학기술 쪽 나오면 다 틀려요 공부를 안하는것도 아닌데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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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네요…. 사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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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영란법' 식사비 3만 원→5만 원으로 상향 2
[서울경제] ‘김영란법’으로 알려진 청탁금지법의 식사비 한도가 3만 원에서 5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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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몇 권 사셨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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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6평은 아닌 것 같던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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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차 42점맞아서 기분 좋앗는데 2회차 나만 ㅈㄴ어렵냐? 개작살낫네 ㅋㅋㅋㅋㅋ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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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긴한데 너무 비싸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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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찬우 생글 생감, 에필로그 vol 1,2 교재 판매 0
생글(비문학)+에필로그 1: 50000원 생감(문학)+에필로그 2: 5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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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성립하나여? 헷갈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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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수학 커리 3
훈수 받습니다 수2 시발점+쎈 고쟁이 너기출 자이스토리 뉴런+수분감 이렇게 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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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6
힘차게 달 려라~~~ 메이저 리그로 빨리 가라 오오 오오오 오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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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과목 하다가 사탐 빠르게 하려는데 시작전 방향성 잡는것도 중요한거 같아서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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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티역 스카에서 저거 할사람 구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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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 왤캐어려움 13
그나마 올해가 나름 쉬운편이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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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여자 앞에선 부르지 말라는 조언 들음 노래방 같이 갈 이성이 주변에 없어서 잘 실천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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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대? 6
???: 넌 글러먹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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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멋있다 그와중에 이대형 2땅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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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law 제도를 만들어야함 대학별로 필수과목을 이수해 졸업시 1등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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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페이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쎈데 짠 국어 기준으로 얘기하면 업계 최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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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야간 선로 보수 작업 중이던 열차끼리 충돌해버렸는데 하필이면 그 장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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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반수로 과기원 합격가능성 어케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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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는 제가 취미로 중1때 부터 공부를 했었습니다. 기하학 관련 서적도 많이 읽었고...
몇 년을 두고 만나도 전혀 어색하지 않은 친구
레알 ㅇㅇ
진리네요..
여타 매체를 통하지 않고 순전히 노력만으로 내 생일을 기억해주는 친구
ㅠㅠ 이런 친구가 있다면., 정말감동이네요...
제가 모의고사칠 때 곁눈질해서 친구 생일 외운게 기억나네요 ㅋㅋ
오, 친구 생일을 보려고 곁눈질을 하신건가요
아님 곁눈질을 하다보니 생일을 보신건가요...ㅋ
암튼 기억 했다니 감동이네요
전자요..ㅋㅋ 컨닝 아닌척 하려고 애썼어요
얼마전에 선물도 못주고 전화만 한통 했는데 정말 고마워하더라구요
오홋
서로의모든것을 털어놓고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친구
이런 친구 한명이라도 있으면 소원이 없겠네요
친구에게 좋은 일이 일어났을 때 진심으로 축하해줄 수 있는 친구.(정말 마음속 깊은곳에서.우러나오는..)
친구에게 안좋은 일이 일어났을 때 진심으로 위로해줄 수 있는 친구( " )
이게 말로는 쉽지 생각보다 어렵더라구요.. 저도 그렇고 제 친구들도 그렇고..
잠깐 축하해주고 위로해주지.. 시간이 어느정도 흐른 다음에는 남일이 되고마는
ㅜㅜ 맞아요...
저도 진짜 마음에서 우러나오면서 축하 해 준 적은 그다지 없네요
예전엔 기준이 높아서 상황 따라 목숨 줘도 되는 친구
요즘은 기준이 낮아서 상황 따라 팔 하나 정도 줘도 되는 친구
팔하나요 ㅎㄷㄷ
사적인 일로 다른 의도 없이 내가 먼저 연락하게 되는 사람, 사적인 일을 별 거부감 없이 이야기 할 수 있는 사람 이런거 아닐까요?
님은 있으시나여??ㅠㅠ
전 최근에야 느꼇는데 진짜친구면 친구가 안됬을땐 진심으로 슬프고 잘되면 진심으로 기쁘게되더군요
그것도있고 동고동락한게 많고 오랜만에 만ㄴ나도 안어색하고등등..
사실 기준이랄게 있나요 그냥 진정한친구라생각되면 진정한친구지 ㅋㅋ
그렇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