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을지의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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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의대는 진짜 웬만한 고득점 아니면 지원하기 힘든가요
면접이 좌우하는게 그렇게 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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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을 중시하는건 을지의대의 오랜 전통(?)이라 생각됩니다. 실제 해본 사람들 얘기 들어보니 면접 자체는 그리 어렵지 않다고 합니다. 인성과 적성(주로 생물,의학관련)이 있는데 각각 3문제중 하나를 택하여 답변하는거라 조금이라도 준비한 사람은 최소 1문제는 대부분 답변가능한거라 하네요. 다만 인성을 중시하다 보니 답변 태도나 자세 약간의 논리성 등이 평가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오르비 옛글들에 을지의 면접관련 수기들이 많으니 검색하여 읽어보고 준비하십시오. 큰 점수를 뒤집은 사례가 있다하나 일반적인 경우는 아닌것 같구요. 성심성의껏 준비하고 답변하면 될것으로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