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34380945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초1때 영수과외 했었는데 그때 각 주2회 2시간하고 25만원 들었던 기억이 지금은...
-
졸려 ... 1
응..
-
재수 방법 추천 0
이전에도 글 몇 개 썼었는데요, 메디컬을 지망하다가 최저를 맞추지 못해서 재수를...
-
진학사 기준 가군 스나 (1칸) 나군 단국대 천안 (안정 6-7칸) 다군 경기대...
-
삼수 고민 0
안녕하세요 제 글을 작년에 읽으신 분이 아직도 계시진 않겠지만 현역 3모...
-
인풋 아웃풋 다 고려하면 어디가 제일 괜찮나요?
-
휴반vs무휴반 1
제가 이제 내년으로 사수째인데 반수로 할 것 같아요. 둘 중에 뭐가더 나을까요..?...
-
? vs ? 같은 것들 해주시면 제가 답변해볼게요 주제는 상관x
-
서울대는 수학이랑 영어 있던데 연대는 뭐 따로 없나요?
-
반수시즌되면 얼마나 사라짐요? 메디컬 발사기라던데
-
겁나좋네 유튜브로 봤지만 거기서 건물 젤 좋은듯여
-
생각보다 너무 많이 썼네
-
안녕하세요 :) 디올러 S (디올 Science, 디올 소통 계정) 입니다....
-
집값이 서울에만있다는이유로 집이개후진데 가격이높은것처럼 반대로 지방에있는데 집...
-
수능 수학 공부를 다시 해보려고 하는데 어떤식으로 하면 좋을까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
오르비와함께
-
님들은 어디감? 설훌리는 아님;;
-
단과대 같은 경우에 내가 들었던 과목 성적이전같은거 되려나
-
들어가기 힘드나요? 장학은 바라지도 않고 들어가기만 하고 싶은데
-
ㄹㅇ취업못하는건가…
-
영화 작가들인데 1월 초에 일정 잡고 인터뷰 가능하냬서 연락처 줌 사실 좀 ㅇㄱㄹ고...
-
이럼 무서워서 도망가고싶어지잖아
-
그 무슨 블록체인에 박제하는거 첨 가입했을때 신기했는데
-
사문 한번도 안해봤는데 만약 했다면 고운쌤꺼 들을거 같음,, 외모가 내스타일이양><
-
요즘 많이 바뀌려고 하는 모습이 보여서 상당히 좋긴 한데요 아무래도 글삭 기능이...
-
다 좋은 대학입니다
-
아니면 원래 있던 시발점 들어야함?
-
이것도못하면ㅋㅋ ㅜㅜㅜㅜㅜ 다음생은 존잘로 제발 ㅆㅂ
-
모두 자신감 넘처 보이고 예쁘고 여유있어 보이더라 그냥 길가면서 마주치기만 했는데도...
-
스나 추천 0
언미영사탐 순으로 94 92 2 88 85입니다 외대 안정으로 깔아둔 과가 나름...
-
지거국 4칸 0
지거국인데 4칸은 이 과 하나밖에 없고 나머지 3칸인거면 그냥 표본이 부족해서인거고...
-
병역판정검사는 0
성인되는 해 안에만 받으면 되는 건가요?
-
보통 이런 경우에는 다시 칸수 떨어지는 경우가 많겠죠?
-
제곧내
-
쌉 possible 킬러없는 수능 ai로 치는 수능 멀티버스 대학교 드가자!
-
진학사 고속 0
진학사는 7칸을 주고 고속은 연초면 어느쪽을 따라가야하죠 14명 뽑는 과라면요
-
신입생 대상으로
-
문과취업이 얼마나심각한지모르고 이과에서 교차 개많이박는거랑(심지어 로스쿨 붙을만한...
-
문이과학생들이 모두 홍대보단 동대 선택한다는데 이거 팩튼가요? 막상 주변보면 거의...
-
경제,경영,통계 아무거나 괜찮으려나요?? 작년에 경제 폭 나서...
-
쓰는 건물부터 걍 다름 ㄹㅇㅋㅋㅋㅋ
-
그러니까 누가 그렇게 잘생기게 태어나래? 수험생들이 그러니까 뻑이 가지
-
성대였는데 예비 20번대였나 아무튼 그해 유독 추합이 안돌아서 떨어짐 불안감조성은...
-
강민철이라고 생각함 원래는 대치동 어둠의 최상위권 대상 강사였는데 강X같은 이상한...
-
맞다 그때 야로나 시국이었지
-
어그로 ㅈㅅ합니다… 올해 수능 21 28 29 30 틀렸는데 올해 공통은 걍 n제...
-
너무 힘들까요? 차라리 주변 잇올 같은데서 독학이 낫나
-
반수 애들 때문에 입결 높아 진다는 게 대충 맞는 말인 거 같긴 한데 진학사만 봐도...
-
현역 외대면 나쁘지는 않게 간거죠? 갑자기 예비로 떨어진 윗대학들이 생각남뇨...
저 궁금한 점이 있는데 19년도 입시는 서강대가 문과를 살린 편에 속하나요?
의도만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실질적으로는 완벽히 구제하지 못했나요?
변표를 배려한다는 것이, 사탐 변별력을 강화한다는 말씀이신가요? (ex. 백분위 급간 점수차이를 크게 한다)
백분위 100에서 비슷한 변표로 시작한 다음 과탐변표를 동일백분위기준 더 많이 깎아내리는 식으로 사탐을 배려했었습니다
원래 연고 사범이나 생과가 인문보다 점수대가 높지 않나요? 왜 연고대 인문사회 (1번 조합) 이 연고대 사범생과 (2번 조합) 보다 상위 라인인가요?
연대 생과의 경우 인문보다 선호도와 입결이 낮게 형성됩니다. 고사범의 경우도 일반적으로 인문보다 낮게 형성됩니다(그 선호도로 인해 입결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같이묶은 이유는 특정할때 고대도 표현하기위해 넣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분석기 누백이 작년보다 0.3~5정도씩 깎아서 나오던데 감안해서 보셔야 할듯
고견 감사합니다
그럼 서강대가 이과에 매우 유리해지면 나군 성한 입결 점수가 가군 글경보다 더 올라갈 수도 있나요?
그렇긴 힘듭니다 만약 이과에 매우 유리해지는 상황이 와서 서강이 아예 답이안보이는 경우 가군은 성한에 집중될 것이고 만약 답이 잘보인다면 이미 연고에 갈만한 성적이 됩니다.
올해 gs 누백으로 설대 0.47퍼면 간호 제외 전 과 약빵 기대도 힘든가요?ㅠㅠ 그리고 연대 0.4퍼로 사회복지학과는 그냥 붙는다고 생각해도 괜찮을지요
설대 특성상 교차지원으로 한의대같은 전문직계열로 빠지는 표본집단이 아닌이상 기준이 오차범위 내로 약간은 내려갈 가능성은 있어도 빵은 잘 안날가능성이높습니다. 그리고 누백0.4면 연고대 하위과들은 별일 없으면 가능할거라고생각됩니다ㅎㅎㅎ
죄송하지만 누백이 뭔지 설명해주실수 있나요??
제 누백을 어떻게 확인해요??
누백이란 누적백분위라는 뜻으로 자신이 0~100퍼센트 안에 상위 어느정도 퍼센트에 위치해있는지를 나타내는 일종의 척도라고 보시면됩니다!
감사합니다! 위 글에서 말씀하시는 누백이 대학별 누백인가요?
아니요 전체누백이고 대학별은 환산식에 따라 조금씩 달라집니다
오르비 입시지원에서 성적을 입력하시고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그럼 글로벌리더학은 작년보다 입결이 크게 상승할까요?
그렇진 않아보입니다 결국 글로벌상경보다는 선호도에서 밀릴테니까요
3번의 경우에서는 가군 성한도 힘들기 때문에 합격을 목표로 한다면 남들이 기피하는 과를 써야하는 것인가요?
기피과 라기 보다는 나군 성한에 가군보다 입결이 낮게 형성되는 과들이 포진해 있으니 거기서 적정 라인을 잡으시고 가군 성한을 소신으로 지원해 보시는 전략을 생각해보시라는 의미엿습니다:)
컨설팅 궁금한 게 있는데
제가 나름대로 fait과 낙지를 보고 쓸 대학교를 정한 상태이며 칸수나 등수, %보면 여기말고는 뭐 딱히 쓸 곳 없어 보이는데.. 이런 느낌이 있는데
컨설팅하면 뭐가 더 있을까요? 이 상황에서 달라질 게 있을려나요? 비싼 돈 주고 제가 결정했던 것과 똑같이 나오는것도 의미가 있을려나요...
어떠한 입시 프로그램이라도 사실(누적되는 데이터 로직)을 말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그 객관적 사실(이것이 최종적으로는 불가능하다 할지라도)은 그 업체마다의 고유한 평가값으로 나타납니다. 그게 칸수고 퍼센티지고 색깔입니다. 그것을 고스란히 수용을 해서 내가 너끈히 합격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늘 그런 것은 아니기에 안정성에 대한 검증을 전문가를 통해 한 번 더 확인하는 것은 유의미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작년에 컨설팅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연대 상경, 성대 글경, 울의 대한 평가를 넉넉하게 혹은 박하게 하는 프로그램들을 너무 많이 봤습니다. 오히려 컨설팅의 시간이 거기의 평가를 반박하며 설득해 나갔던 기억이 납니다. 두 가지만 강조하고 싶습니다. 컨설팅의 의미는 1. 안정성에 대한 철저한 검증(내가 해당 대학에서 상위 포지션임에도 떨어지는 공포) 2. 스나(모험) 지원시 질을 높이는 합리적 선택의 과정. 이것만으로도 최소한의 의미가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독공팀이 가지고 있는 스나를 위한 기술과 경험이 있습니다. 이 공간에서 말할순 없지만 몇년간 수없이 시행착오를 거쳤고, 수없이 시뮬레이션을 거쳤던 기술입니다.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혹시 서울대 중하위~연고 상위는 어떻게 보시나요? 빡빡한가요ㅠ?
지금은 여기저기 지표를 보면 좀 빡빡하게 보입니다만 그렇게 과도하게 낮추지 않아도 될 거 같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누백은 gs식인가요 오르비 칼레 식인가요?
칼레식도 동시에 사용하지만 여기에서 누백은 GS 기준입니다.
참고로 누백은 어떤 특정 시점에서만 통용될 뿐,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약간의 변화가 생깁니다. 그래서 작년 12월 어느날의 누백을 지금의 누백으로 그대로 차용해서 사용한다면 약간의 오차가 발생하게 됩니다.
올해 연고 상위 빵꾸가 19처럼 날 가능성이 잇나요?
그정도로 불수능이 아니어서 그건 힘들다 봅니다
아 그런가요?
그냥 작년처럼 입결이 정직하게.나올 확률이 큰가요?
넵 그렇습니다
마지막으로,,, 수험생수 감소로 인한 영향이 연고 에도 있을까요?
최상위권은 별 변동없으리라 봅니다
혹시 연고대 변표는 언제 확정이 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