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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없나 누가 모아서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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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커리 따르면서 하시십1까지 플로탔는데(미친개념 미친기분 엔티켓1,2 허사십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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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인데 3
기사 아저씨 차세우고 노상방뇨하시는데 당황스럽네 이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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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해도 불리했던 올해를 봐 원숭이들의 상시 PASSIVE였던 과4사1 챌린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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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모의고사 11번 이번 9모 21번이랑 같은 문제네 0
글고 13번 의문사 머임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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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븅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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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나 좀 데려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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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터널리턴 0
재밌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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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개수 제한 거는 건 책만 팔고 니 성적에는 관심 없다는 거 아님? 질문이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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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낳으면 1
영어유치원은 무조건 보내야겠음 영어 좀 하는 애면 외국 살다 왔거나 영유출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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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윤 조때따 0
실모 풀때가 아니였네....개념 회독 벅벅해야겠다... 윤리는 실모보단 개념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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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vs 대성 6
재수를 하려고 마음 먹었는데 경제적으로 메가 대성 두개 다 사는게 힘들것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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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호커리타다가 rgb첨 풀어보는데 비유전에서부터 너무틀리는데 풀다보면 늘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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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다들 어렵다 어렵다 하길래 가장 마지막에 긴장하고 푸는데도 상상 이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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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난이도를 제가 못따라오는거같아 상상 강k 한수 바탕 강사 모의고사 등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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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한을 못간다는게 아니라 경한인문 사탐가산을 못 뚫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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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t) 를 a부터 b까지 정적분하면 bf(b)-af(a)- {a~b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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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 판단 할 때 헷갈리는거=옳지않은걸 로 생각하는 경향이 포착됨 오늘도 발전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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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욕하는 거 아님 내가 그랬어서 묻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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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목표 7
successful suic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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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원광치가 과탐 원광치보다 쉬웠고 확통사탐 경희한 등이 과탐 한의대보다 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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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수시 합격자들 있던데 메디컬, SKY 수시인 경우, 면접 준비를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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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상위권 문과들 미적기하 꽤 하는 추세이고 사탐런한 애들도 확통으로까지 바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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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번 사차함수 안 나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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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할 생각은 없지만 만약 어쩔 수 없이 하게 되면 경제, 동아시아 가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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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ㅈㄷ쾌변중 0
으어시원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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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개념 부족한거 같아서 미친개념 빠르게 듣고 N티켓이나 실모풀다가 수능갈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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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이 왔음 근사랑 샌드위치랑 둘다 연습 ㄱㄱ 근사+역함수구분구적 으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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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공부시간도 젤 많이 들어가고 제대로 하려면 중딩때부터 열심히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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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투가 미래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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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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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지면 자 6
구름에 해가 확실히 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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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하는 꼬라지보면 반수 실패할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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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올때 시험지만 가져와서 채점을 못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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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을 9라하는 병신이됐는데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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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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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화작 1
하,,.. 왜 이렇게 연습해도 안될까요.. 화법,작문,복합 순서로 푸는데 복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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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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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개판을 쳐도 2는 나옴 그런데 1은 보장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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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소문 퍼졌으면 좋겠다 진짠지는 모르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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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하게 사문은 20만을 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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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십..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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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옷 사야 되서 돈 벌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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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나만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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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혀녀기들아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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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수학 영어 지구 하고 있는 상태에요 6모 / 9모 / 10평 수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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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는 안전하다는거임 큐브에서 질문들어오는 수준보면 원주민들 ㅈㄴ 든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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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약간 있는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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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나.... 실모를 풀어도 뭐하니 점수가 ㅈㄹ낫는데
취존... 취향 적성 없으면 한림
미투
적성찾아 연의버리고 설공가는사람도있으니
공대에 꿈잇음 연공 아니면 한림
설대 공대 아니고(설대 공대라도), 취향이 있다고 해도 한림의 추천합니다.
대학다녀보면 아십니다.
거의 대부분이 일반 대기업 취직으로 가는 공대 vs 전문직 의사
적성이 정말 큰거 같습니다 . 의대 쪽이나 공대 쪽이냐가 중요한거 같아요. 공대 가셔서 의전으로 가시는 분도 많구요 ... 신중하게 생각하셨으면 해요 ㅎ
적성및 능력에 맞는곳으로 가세요. 둘다 좋은 곳이죠.
닥후
닥후
보통 서울대 이공대 정도면 지방의 어디 정도인가요?
낮은과는 서남의 정도...
1. 전화기
2. 컴공 등 중위과
3. 자연대
각각 좀 알고 싶네요... 내년에도 올해랑 비슷하겠죠?
설공 정시 인원이 워낙 줄어서 입결도 많이 올라간 걸로 알아요.
요즘엔 전화기는 삼룡과 비슷하거나 약간 더 낮고 나머지 과는 지방 중하위권 의대 정도는 될걸요.
수통 화학 생명도 일반 지방의 정도인가요...?
수통은 많이 높아요. 인설의와 겹치는 걸로 압니다.
화학부나 생명부는 의전 폐지로 없지않아 타격이 있겠죠...?
그리고 관악 내에서 지환부에 대하여 궁금하네요...
요즘 그렇지도 않음 공대가 예전 공대가 아님
닥후..
연대 화생공 vs 연의 랑
연대 화생공 vs 한림이랑 비슷한듯
둘다 취항차이 아닙니까/
본인이 평생할일을 주위에 휘말려서나 점수가 아까워서란 이유로 선택하는건 어리석다 생각합니다 10년,20년후 입결은 아무도 예상할수 없습니다 10년전만해도 한의대입결이 이정도로 떨어질줄 알았나요? 배치표란 현재의 선호도일뿐 본인 미래를 보장해주지 않습니다 본인이 끌리는걸 하세요 그게 덜 후회가 남습니다
글쓴이가 아직 자신의 적성을 잘 모르고있다면 의학을 추천해요(응?...)
적성면에서 따져볼때 전자보다는 후자가 요구조건이 더 적을걸요ㅋ
다만 인간에 대한 공감과 너그러움, 침착함이 있으면 더욱 좋겠죠.
참고로 향후 진로는 사실 두 분야 모두 마음만 먹으면 폭넓어요.
즉, 당장 자신이 하고싶은 일을 고르는 것을 두려워하지마세요.
고민하지말고 소신껏 적성데로 선택하심이 옳을듯....자기인생 자기가살지 남이 살아주지 않읍니다...
연공다니다가 아니다싶으면 의전가도 늦지않을듯....
연대화생공에서 +1수하여 한림 이하(?)가시는 분 많을 듯
한림 이하 다니다 +1수하여 연대 화생공 가시는 분 있기는 할듯
그런데 서울대도 아니고 연대인데 아무리 화공과라도 의대랑 비교하기엔....
좀 그렇지 않나요?
입결로 비교할게 아님
이건 정말 적성문제
연화생 vs 지방 끝자락 의치
여도 적성문제
적성보고가셔요...그런데 한림의대 붙으실정도면 설공 잘 찌르셨으면 됐을거같은데 점수가 아깝긴 하네요...
입결보고 이건 닥후다 연공가긴 아까운 점수다 하시는데 그건 그리 중요한 문제가 아니라 봅니다.
화학생명공학과에 흥미가 있어 지원하셨다면 연공가시고,,, 점수 잘 나와서 입결 높은 화생공 써야지 이런 생각이셨으면 의대가시고,,,
화생공은 참고로 생명쪽하고는 거리가 좀 멀고 사실상 물리화학공학과로 봐도 된다고 들었어요..화생공 학과에 대해 잘 알아보시고,,,화공이 나중에 취직하기도 좋고,,대우도 좋고,, 진로도 넓어요....한번 잘 알아보시고 본인 마음가시는 대로 선택하세요...
친구 중에 고의vs포스텍 붙고 포스텍 신소재간 친구도 있습니다..지금도 후회안하구요.
본인 목표가 뚜렷하시면 입결은 그리 중요한 문제가 아님..
설대면몰라도 연대면 전 한림~~~
한마디 보태자면 적성에 상관없이 의대 다닐 수 있어요...
공대 가면 대부분 샐러리맨이 되겠죠...젊을 때 신나게 부려먹고, 40대 후반 ~ 50대 초반 되면 대부분 짤립니다. 나가서 모두들 또 먹고살기도 하지만 녹녹치 않고, 불안한 노후를 맞이하게 되죠...
반면 의대 가면 직장이 의미가 없고, 직업 자체가 평생 직장입니다. 장래가 그리 나쁘지도 않아요...의사가 많아지긴 하지만 고령화 사회가 되면서 의료수요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물론 본인 고생이 많죠... 의사보단 의사 배우자가 호강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안정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는 메리트는 정말 든든한 겁니다. 물론 의사도 전보다는 못하지만, 어떻든 자격증은 있으니 좋은 것 아닌가요?
의대가 물리쪽이 주가되는 공대가 아닌 화 생쪽 공대면 적성도 커버할수 있지 않나요???
남들이 걸을때 뛸거면 공대, 남들이 뛸때 뛰고 걸을때 걸을거면 의대.
물론, 가장중요한건 적성. 의대가서 맘에안들어서 돈으로 자기위로하는 일은 없길바랍니다.
을지대갔다가 한림대갈껄 후회하고 계명대갔다가 아! 한림대갈껄 하고 후회하는사람 없습니다. 그냥 다 똑같은 의사고요.
적성따라가세요. 지방에서 특별히좋은의대 그렇거 없으니까요. 서연고성한 이정도가 이름값하고요. 자기적성도모르시나요.
의대 좋아하는애들은 거의 바로 의대아닌가;; 공대좋아하는애들이 주변말듣고 공대하고 고민하죠.
연화생공이랑 한림의는 점수차 꽤나지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