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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로 유명한 그 이상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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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내 뇌피셜임? 말투가 약간 그래보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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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4
달려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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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핵, 미사일, 레이저포 인간의 욕심이 선을 넘어버린 지 오래입니다. 누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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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0
실모를 벅벅 풀겠어.. 오늘은 진짜 빡공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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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실에서는 검열당하지 않아! - 아! 그런데 낙지가 입에 더 잘 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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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은 어제 수업 끝나고 2시간 자고,, 다시 대치동으로 나왔습니다 ㅎㅎ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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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디올러 S (디올 Science, 디올 소통 계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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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건가 원래 작년에 6모에 논리학 떠서 수능에 나왔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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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일 남았네 0
진짜 훅훅 가네 미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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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뭉탱시티 0
뭉탱뭉탱 뭉탱뭉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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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너무 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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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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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수학이 역대수능이나 평가원모의고중에 어려운 편에 속함??? 0
2컷 70은 ㄹㅈㄷ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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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모 받은거 4
이거 내가 안하는 선택과목들 어카지 당근해야되나..? 탐구 과목당 3정도에 급처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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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형기출 사야되나요 수특 두번푸니까 뭔가 문제가 살짝 외워지는데.. 변형문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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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존재할까? 칼럼 쓰는거보고 팔로우한 사람들 뻘글 보고 다 도망가는거 아님? ㅋㅋㅋㅋ큐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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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변한게 하나도 없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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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성공. 3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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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분들 그냥 타이핑 치시나요 아니면ㄴ pdf파일 캡쳐같은거 해서 편집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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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전약제! 0
부산으로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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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레야레 못말리는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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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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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얘네만한 n제가 없는거 같기도하고... 1컷~높2실력 풀만한 n제 뭐가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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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망했시안 8
수면패턴어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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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고 일류대 가서 강사나 교수같은 학문 전달보단 연구원이나 학계에 큰 영향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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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린 문제만 다시 2회독 하고 그러면 2는 뜰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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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번이 퀄모랑 겹친다는 소식이 들어왔습니다 아 진짜 눈물나네 왜 하필 아아 한 2주만 빨리낼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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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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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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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설 모고 해설 이투스, 더프 등 "이 모고 몇번 문항 해설해주세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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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플에서 우드락 만들었는데 그 내용 가지고 학교 광장에서 홍보하는 캠페인을 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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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썸머질문 2
고3인 본인 집에서 가장 가까운 잇올이 30분거리여서 이번 썸머 다닐까 생각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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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네 이 시간대에 글이 이렇게 없진 않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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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크 듣고 있는데 스키마에 매몰되지 않으려고 일단 문제 처음 풀땐 최대한 구조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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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25분컷은 진짜경이로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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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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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의 선택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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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점차 발전해나간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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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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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음영지대가 너무 많아서 이런 싸패들이 지금보다도 훨씬 더 설치고 다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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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장교 사관생도출신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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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구문질문 0
구문강의중기본적인 명사,형용사 구조같은것만짧게 가르치는 강의들이 있던데 총10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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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단과 물 지 수학 서바 70+120 잇올(버스20분)(더프,질답)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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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불사신 0
이름: 히드라 몇 억년 전부터 살았는지 추측 불가 복제가 가능하며 영원히 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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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그쯤에 모고 성적 어느정도 나오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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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운동을 하는게 좋을까요 헬린이라 뭐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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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 컴퓨터과학 사회과학 (심리학, 역사학, 철학 등) 영어영문학과 기계 or 전전
무상복지의 경우 도덕적 해이를 유발할 수 있는 분야에 대해서는 도입해서는 안되고, 그렇지 않은 분야에 대해서는 확대해야 한다고 봅니다.
예를 들어 무상급식의 경우, 초중 교육과정은 법적으로 의무교육이고, 고등학교도 사실상 의무교육 과정으로 인식되고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비용은 국가가 최대한 부담하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또한 무상급식을 한다고 해서 1끼 먹을 것을 2끼 먹지는 않기 때문에 도덕적 해이를 유발할 가능성이 낮으므로 도입을 확대해도 좋다고 봅니다.
반면 대학교 진학은, 물론 우리나라의 진학률이 높은 편이긴 하지만 의무교육 과정이 아니므로,
무조건적인 반값등록금 지원은 대학을 가지 않은 사람에게 역차별이 되겠죠.
그러므로 무조건 등록금을 낮춰주는 것보다는 학자금이 부담되는 학생들에게 저리로 장기간 학자금을 대출해서
취직 후 일정기간 거쳐 상환할 수 있도록 정부가 지원해 주는 것이 합당하다고 봅니다.
반면 무상의료의 경우에는, 과도한 의료쇼핑을 유발할 수 있고 (현재 본인부담금이 없는, 무상의료를 적용받는 급여1종 환자에서 이런 행태가 종종 나타납니다.)
평소 건강관리를 열심히 하도록 유도할 수 없기 때문에 문제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클래스가 다르네요. 관심있으신 분들은 꼭 보세요.
종결자 ㅎㅎㅎㅎㅎ
http://orbi.kr/bbs/board.php?bo_table=united&wr_id=2963704&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EC%A0%95%EA%B7%9C%EC%9E%AC
하긴 링크들어가서 보시면 정규재 이 사람 '클라스'가 다르죠.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62540
"우리나라에서 항상 하는 비유인데 ‘지금 유럽에서도 복지 깎는데 우리도 깎아야 되지 않냐’ 이런 얘기 하는데요. 그거는 말하자면 영양실조 환자가 옆에 있는 비만환자 살 빼려고 다이어트하는 걸 보고, 자기도 밥을 안 먹는 거랑 같은 거라고 저희가 비교를 하거든요."
위의 흔한 좌익 경제학자랑 너무 클라스 차이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