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시로 [791632] · MS 2017 · 쪽지

2021-01-05 20:25:45
조회수 554

내 일상에 들어온 ‘로봇’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34775549


자타공인 대한민국 로봇공학의 최첨단을 달리고 있는 한양대 에리카는.. 혁신적인 미래의 로봇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양대 에리카의 자부심을 가진 교수님과 최고의 인프라 그리고.. 대한민국 최첨단 로봇기업들이 하나로 융합된 한양대 에리카에서 인간과 로봇의 미래를 직접 설계해 보세요


로봇에 관심있는 열정적인 수험생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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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시로前여친 · 865196 · 21/01/05 20:26 · MS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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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시로前여친 · 865196 · 21/01/05 20:35 · MS 2018
  • ostalinda33 · 1016344 · 21/01/05 20:35 · MS 2020

  • 사시로前여친 · 865196 · 21/01/05 20:35 · MS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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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시로前여친 · 865196 · 21/01/05 20:36 · MS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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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시로前여친 · 865196 · 21/01/05 20:36 · MS 2018
  • 사시로前여친 · 865196 · 21/01/05 20:37 · MS 2018
  • 하히호하 · 877450 · 21/01/05 20:37 · MS 2019
  • 사시로前여친 · 865196 · 21/01/05 20:38 · MS 2018

    작사 및 작곡: 헤름스 닐(Herms Niel)
    •연도: 1930년
    독일의 군가. 에리카라는 가상의 여자를 주제로 한 연가 형식의 군가이며, 육군에서 주로 불려졌다. 국내외에서 인지도가 상당히 높은 곡이다.

    황야에 작은 꽃 한 송이가 피어있는데,
    그 꽃은 에리카라고 하네.
    10만 마리의 자그마한 꿀벌들로부터
    열렬하게 모여드는 것은 에리카라네.
    왜냐하면 그 꽃의 마음은 달콤함으로 가득한,
    꽃잎에서 퍼져 나오는 부드러운 향기니까.
    황야에 작은 꽃 한 송이가 피어있는데,
    그 꽃은 에리카라고 하네.

    고향에 어느 한 어린 아가씨가 살고 있는데,
    그녀는 에리카라고 하네.
    이 소녀는 나의 신실한 작은 보물이자
    나의 행복인 에리카라네.
    히스가 빨강-보라색으로 피어오르면,
    난 인사하러 그녀에게 이 노래를 부르네.
    황야에 한 송이 작은 꽃이 피어있는데,
    그 꽃은 에리카라고 하네.

    내 자그마한 방에는 작은 꽃 한 송이가 피어있는데,
    그 꽃은 에리카라고 하네.
    새벽에도 여명에도
    날 바라보는 것은 에리카라네.
    그리고 그 꽃은 마치 내게 큰 소리로 이렇게 말하는 것 같네.
    "너도 네 어린 신부를 생각하고 있니?"
    고향에서 어느 한 아가씨가 너 때문에 울고 있는데,
    그녀는 에리카라고 하네.

    같은 작사/작곡자가 만든 군가 에델바이스처럼 군대, 전투, 전쟁과는 거리가 먼 남녀간의 사랑을 다룬 곡이지만 행진곡 풍의 박자를 갖추고 있다는 점이 큰 특징이다. 당시 나치 독일에선 이런 연가 형식의 군가가 대량으로 제작됐으며, 이러한 점은 타국에서 찾아보기 힘들다.

    또한 나치의 사상과는 전혀 관계 없는 곡이기 때문에 여전히 독일 연방군에서 쓰이고 있다

  • 사시로前여친 · 865196 · 21/01/05 20:38 · MS 2018

    작사 및 작곡: 헤름스 닐(Herms Niel)
    •연도: 1930년
    독일의 군가. 에리카라는 가상의 여자를 주제로 한 연가 형식의 군가이며, 육군에서 주로 불려졌다. 국내외에서 인지도가 상당히 높은 곡이다.

    황야에 작은 꽃 한 송이가 피어있는데,
    그 꽃은 에리카라고 하네.
    10만 마리의 자그마한 꿀벌들로부터
    열렬하게 모여드는 것은 에리카라네.
    왜냐하면 그 꽃의 마음은 달콤함으로 가득한,
    꽃잎에서 퍼져 나오는 부드러운 향기니까.
    황야에 작은 꽃 한 송이가 피어있는데,
    그 꽃은 에리카라고 하네.

    고향에 어느 한 어린 아가씨가 살고 있는데,
    그녀는 에리카라고 하네.
    이 소녀는 나의 신실한 작은 보물이자
    나의 행복인 에리카라네.
    히스가 빨강-보라색으로 피어오르면,
    난 인사하러 그녀에게 이 노래를 부르네.
    황야에 한 송이 작은 꽃이 피어있는데,
    그 꽃은 에리카라고 하네.

    내 자그마한 방에는 작은 꽃 한 송이가 피어있는데,
    그 꽃은 에리카라고 하네.
    새벽에도 여명에도
    날 바라보는 것은 에리카라네.
    그리고 그 꽃은 마치 내게 큰 소리로 이렇게 말하는 것 같네.
    "너도 네 어린 신부를 생각하고 있니?"
    고향에서 어느 한 아가씨가 너 때문에 울고 있는데,
    그녀는 에리카라고 하네.

    같은 작사/작곡자가 만든 군가 에델바이스처럼 군대, 전투, 전쟁과는 거리가 먼 남녀간의 사랑을 다룬 곡이지만 행진곡 풍의 박자를 갖추고 있다는 점이 큰 특징이다. 당시 나치 독일에선 이런 연가 형식의 군가가 대량으로 제작됐으며, 이러한 점은 타국에서 찾아보기 힘들다.

    또한 나치의 사상과는 전혀 관계 없는 곡이기 때문에 여전히 독일 연방군에서 쓰이고 있다

  • 사시로前여친 · 865196 · 21/01/05 20:39 · MS 2018

    작사 및 작곡: 헤름스 닐(Herms Niel)
    •연도: 1930년
    독일의 군가. 에리카라는 가상의 여자를 주제로 한 연가 형식의 군가이며, 육군에서 주로 불려졌다. 국내외에서 인지도가 상당히 높은 곡이다.

    황야에 작은 꽃 한 송이가 피어있는데,
    그 꽃은 에리카라고 하네.
    10만 마리의 자그마한 꿀벌들로부터
    열렬하게 모여드는 것은 에리카라네.
    왜냐하면 그 꽃의 마음은 달콤함으로 가득한,
    꽃잎에서 퍼져 나오는 부드러운 향기니까.
    황야에 작은 꽃 한 송이가 피어있는데,
    그 꽃은 에리카라고 하네.

    고향에 어느 한 어린 아가씨가 살고 있는데,
    그녀는 에리카라고 하네.
    이 소녀는 나의 신실한 작은 보물이자
    나의 행복인 에리카라네.
    히스가 빨강-보라색으로 피어오르면,
    난 인사하러 그녀에게 이 노래를 부르네.
    황야에 한 송이 작은 꽃이 피어있는데,
    그 꽃은 에리카라고 하네.

    내 자그마한 방에는 작은 꽃 한 송이가 피어있는데,
    그 꽃은 에리카라고 하네.
    새벽에도 여명에도
    날 바라보는 것은 에리카라네.
    그리고 그 꽃은 마치 내게 큰 소리로 이렇게 말하는 것 같네.
    "너도 네 어린 신부를 생각하고 있니?"
    고향에서 어느 한 아가씨가 너 때문에 울고 있는데,
    그녀는 에리카라고 하네.

    같은 작사/작곡자가 만든 군가 에델바이스처럼 군대, 전투, 전쟁과는 거리가 먼 남녀간의 사랑을 다룬 곡이지만 행진곡 풍의 박자를 갖추고 있다는 점이 큰 특징이다. 당시 나치 독일에선 이런 연가 형식의 군가가 대량으로 제작됐으며, 이러한 점은 타국에서 찾아보기 힘들다.

    또한 나치의 사상과는 전혀 관계 없는 곡이기 때문에 여전히 독일 연방군에서 쓰이고 있다

  • 사시로前여친 · 865196 · 21/01/05 20:39 · MS 2018

    작사 및 작곡: 헤름스 닐(Herms Niel)
    •연도: 1930년
    독일의 군가. 에리카라는 가상의 여자를 주제로 한 연가 형식의 군가이며, 육군에서 주로 불려졌다. 국내외에서 인지도가 상당히 높은 곡이다.

    황야에 작은 꽃 한 송이가 피어있는데,
    그 꽃은 에리카라고 하네.
    10만 마리의 자그마한 꿀벌들로부터
    열렬하게 모여드는 것은 에리카라네.
    왜냐하면 그 꽃의 마음은 달콤함으로 가득한,
    꽃잎에서 퍼져 나오는 부드러운 향기니까.
    황야에 작은 꽃 한 송이가 피어있는데,
    그 꽃은 에리카라고 하네.

    고향에 어느 한 어린 아가씨가 살고 있는데,
    그녀는 에리카라고 하네.
    이 소녀는 나의 신실한 작은 보물이자
    나의 행복인 에리카라네.
    히스가 빨강-보라색으로 피어오르면,
    난 인사하러 그녀에게 이 노래를 부르네.
    황야에 한 송이 작은 꽃이 피어있는데,
    그 꽃은 에리카라고 하네.

    내 자그마한 방에는 작은 꽃 한 송이가 피어있는데,
    그 꽃은 에리카라고 하네.
    새벽에도 여명에도
    날 바라보는 것은 에리카라네.
    그리고 그 꽃은 마치 내게 큰 소리로 이렇게 말하는 것 같네.
    "너도 네 어린 신부를 생각하고 있니?"
    고향에서 어느 한 아가씨가 너 때문에 울고 있는데,
    그녀는 에리카라고 하네.

    같은 작사/작곡자가 만든 군가 에델바이스처럼 군대, 전투, 전쟁과는 거리가 먼 남녀간의 사랑을 다룬 곡이지만 행진곡 풍의 박자를 갖추고 있다는 점이 큰 특징이다. 당시 나치 독일에선 이런 연가 형식의 군가가 대량으로 제작됐으며, 이러한 점은 타국에서 찾아보기 힘들다.

    또한 나치의 사상과는 전혀 관계 없는 곡이기 때문에 여전히 독일 연방군에서 쓰이고 있다

  • 사시로前여친 · 865196 · 21/01/05 20:39 · MS 2018

    작사 및 작곡: 헤름스 닐(Herms Niel)
    •연도: 1930년
    독일의 군가. 에리카라는 가상의 여자를 주제로 한 연가 형식의 군가이며, 육군에서 주로 불려졌다. 국내외에서 인지도가 상당히 높은 곡이다.

    황야에 작은 꽃 한 송이가 피어있는데,
    그 꽃은 에리카라고 하네.
    10만 마리의 자그마한 꿀벌들로부터
    열렬하게 모여드는 것은 에리카라네.
    왜냐하면 그 꽃의 마음은 달콤함으로 가득한,
    꽃잎에서 퍼져 나오는 부드러운 향기니까.
    황야에 작은 꽃 한 송이가 피어있는데,
    그 꽃은 에리카라고 하네.

    고향에 어느 한 어린 아가씨가 살고 있는데,
    그녀는 에리카라고 하네.
    이 소녀는 나의 신실한 작은 보물이자
    나의 행복인 에리카라네.
    히스가 빨강-보라색으로 피어오르면,
    난 인사하러 그녀에게 이 노래를 부르네.
    황야에 한 송이 작은 꽃이 피어있는데,
    그 꽃은 에리카라고 하네.

    내 자그마한 방에는 작은 꽃 한 송이가 피어있는데,
    그 꽃은 에리카라고 하네.
    새벽에도 여명에도
    날 바라보는 것은 에리카라네.
    그리고 그 꽃은 마치 내게 큰 소리로 이렇게 말하는 것 같네.
    "너도 네 어린 신부를 생각하고 있니?"
    고향에서 어느 한 아가씨가 너 때문에 울고 있는데,
    그녀는 에리카라고 하네.

    같은 작사/작곡자가 만든 군가 에델바이스처럼 군대, 전투, 전쟁과는 거리가 먼 남녀간의 사랑을 다룬 곡이지만 행진곡 풍의 박자를 갖추고 있다는 점이 큰 특징이다. 당시 나치 독일에선 이런 연가 형식의 군가가 대량으로 제작됐으며, 이러한 점은 타국에서 찾아보기 힘들다.

    또한 나치의 사상과는 전혀 관계 없는 곡이기 때문에 여전히 독일 연방군에서 쓰이고 있다

  • 사시로前여친 · 865196 · 21/01/05 20:39 · MS 2018

    작사 및 작곡: 헤름스 닐(Herms Niel)
    •연도: 1930년
    독일의 군가. 에리카라는 가상의 여자를 주제로 한 연가 형식의 군가이며, 육군에서 주로 불려졌다. 국내외에서 인지도가 상당히 높은 곡이다.

    황야에 작은 꽃 한 송이가 피어있는데,
    그 꽃은 에리카라고 하네.
    10만 마리의 자그마한 꿀벌들로부터
    열렬하게 모여드는 것은 에리카라네.
    왜냐하면 그 꽃의 마음은 달콤함으로 가득한,
    꽃잎에서 퍼져 나오는 부드러운 향기니까.
    황야에 작은 꽃 한 송이가 피어있는데,
    그 꽃은 에리카라고 하네.

    고향에 어느 한 어린 아가씨가 살고 있는데,
    그녀는 에리카라고 하네.
    이 소녀는 나의 신실한 작은 보물이자
    나의 행복인 에리카라네.
    히스가 빨강-보라색으로 피어오르면,
    난 인사하러 그녀에게 이 노래를 부르네.
    황야에 한 송이 작은 꽃이 피어있는데,
    그 꽃은 에리카라고 하네.

    내 자그마한 방에는 작은 꽃 한 송이가 피어있는데,
    그 꽃은 에리카라고 하네.
    새벽에도 여명에도
    날 바라보는 것은 에리카라네.
    그리고 그 꽃은 마치 내게 큰 소리로 이렇게 말하는 것 같네.
    "너도 네 어린 신부를 생각하고 있니?"
    고향에서 어느 한 아가씨가 너 때문에 울고 있는데,
    그녀는 에리카라고 하네.

    같은 작사/작곡자가 만든 군가 에델바이스처럼 군대, 전투, 전쟁과는 거리가 먼 남녀간의 사랑을 다룬 곡이지만 행진곡 풍의 박자를 갖추고 있다는 점이 큰 특징이다. 당시 나치 독일에선 이런 연가 형식의 군가가 대량으로 제작됐으며, 이러한 점은 타국에서 찾아보기 힘들다.

    또한 나치의 사상과는 전혀 관계 없는 곡이기 때문에 여전히 독일 연방군에서 쓰이고 있다

  • 사시로前여친 · 865196 · 21/01/05 20:39 · MS 2018

    작사 및 작곡: 헤름스 닐(Herms Niel)
    •연도: 1930년
    독일의 군가. 에리카라는 가상의 여자를 주제로 한 연가 형식의 군가이며, 육군에서 주로 불려졌다. 국내외에서 인지도가 상당히 높은 곡이다.

    황야에 작은 꽃 한 송이가 피어있는데,
    그 꽃은 에리카라고 하네.
    10만 마리의 자그마한 꿀벌들로부터
    열렬하게 모여드는 것은 에리카라네.
    왜냐하면 그 꽃의 마음은 달콤함으로 가득한,
    꽃잎에서 퍼져 나오는 부드러운 향기니까.
    황야에 작은 꽃 한 송이가 피어있는데,
    그 꽃은 에리카라고 하네.

    고향에 어느 한 어린 아가씨가 살고 있는데,
    그녀는 에리카라고 하네.
    이 소녀는 나의 신실한 작은 보물이자
    나의 행복인 에리카라네.
    히스가 빨강-보라색으로 피어오르면,
    난 인사하러 그녀에게 이 노래를 부르네.
    황야에 한 송이 작은 꽃이 피어있는데,
    그 꽃은 에리카라고 하네.

    내 자그마한 방에는 작은 꽃 한 송이가 피어있는데,
    그 꽃은 에리카라고 하네.
    새벽에도 여명에도
    날 바라보는 것은 에리카라네.
    그리고 그 꽃은 마치 내게 큰 소리로 이렇게 말하는 것 같네.
    "너도 네 어린 신부를 생각하고 있니?"
    고향에서 어느 한 아가씨가 너 때문에 울고 있는데,
    그녀는 에리카라고 하네.

    같은 작사/작곡자가 만든 군가 에델바이스처럼 군대, 전투, 전쟁과는 거리가 먼 남녀간의 사랑을 다룬 곡이지만 행진곡 풍의 박자를 갖추고 있다는 점이 큰 특징이다. 당시 나치 독일에선 이런 연가 형식의 군가가 대량으로 제작됐으며, 이러한 점은 타국에서 찾아보기 힘들다.

    또한 나치의 사상과는 전혀 관계 없는 곡이기 때문에 여전히 독일 연방군에서 쓰이고 있다

  • 사시로前여친 · 865196 · 21/01/05 20:39 · MS 2018

    작사 및 작곡: 헤름스 닐(Herms Niel)
    •연도: 1930년
    독일의 군가. 에리카라는 가상의 여자를 주제로 한 연가 형식의 군가이며, 육군에서 주로 불려졌다. 국내외에서 인지도가 상당히 높은 곡이다.

    황야에 작은 꽃 한 송이가 피어있는데,
    그 꽃은 에리카라고 하네.
    10만 마리의 자그마한 꿀벌들로부터
    열렬하게 모여드는 것은 에리카라네.
    왜냐하면 그 꽃의 마음은 달콤함으로 가득한,
    꽃잎에서 퍼져 나오는 부드러운 향기니까.
    황야에 작은 꽃 한 송이가 피어있는데,
    그 꽃은 에리카라고 하네.

    고향에 어느 한 어린 아가씨가 살고 있는데,
    그녀는 에리카라고 하네.
    이 소녀는 나의 신실한 작은 보물이자
    나의 행복인 에리카라네.
    히스가 빨강-보라색으로 피어오르면,
    난 인사하러 그녀에게 이 노래를 부르네.
    황야에 한 송이 작은 꽃이 피어있는데,
    그 꽃은 에리카라고 하네.

    내 자그마한 방에는 작은 꽃 한 송이가 피어있는데,
    그 꽃은 에리카라고 하네.
    새벽에도 여명에도
    날 바라보는 것은 에리카라네.
    그리고 그 꽃은 마치 내게 큰 소리로 이렇게 말하는 것 같네.
    "너도 네 어린 신부를 생각하고 있니?"
    고향에서 어느 한 아가씨가 너 때문에 울고 있는데,
    그녀는 에리카라고 하네.

    같은 작사/작곡자가 만든 군가 에델바이스처럼 군대, 전투, 전쟁과는 거리가 먼 남녀간의 사랑을 다룬 곡이지만 행진곡 풍의 박자를 갖추고 있다는 점이 큰 특징이다. 당시 나치 독일에선 이런 연가 형식의 군가가 대량으로 제작됐으며, 이러한 점은 타국에서 찾아보기 힘들다.

    또한 나치의 사상과는 전혀 관계 없는 곡이기 때문에 여전히 독일 연방군에서 쓰이고 있다

  • 사시로前여친 · 865196 · 21/01/05 20:39 · MS 2018

    작사 및 작곡: 헤름스 닐(Herms Niel)
    •연도: 1930년
    독일의 군가. 에리카라는 가상의 여자를 주제로 한 연가 형식의 군가이며, 육군에서 주로 불려졌다. 국내외에서 인지도가 상당히 높은 곡이다.

    황야에 작은 꽃 한 송이가 피어있는데,
    그 꽃은 에리카라고 하네.
    10만 마리의 자그마한 꿀벌들로부터
    열렬하게 모여드는 것은 에리카라네.
    왜냐하면 그 꽃의 마음은 달콤함으로 가득한,
    꽃잎에서 퍼져 나오는 부드러운 향기니까.
    황야에 작은 꽃 한 송이가 피어있는데,
    그 꽃은 에리카라고 하네.

    고향에 어느 한 어린 아가씨가 살고 있는데,
    그녀는 에리카라고 하네.
    이 소녀는 나의 신실한 작은 보물이자
    나의 행복인 에리카라네.
    히스가 빨강-보라색으로 피어오르면,
    난 인사하러 그녀에게 이 노래를 부르네.
    황야에 한 송이 작은 꽃이 피어있는데,
    그 꽃은 에리카라고 하네.

    내 자그마한 방에는 작은 꽃 한 송이가 피어있는데,
    그 꽃은 에리카라고 하네.
    새벽에도 여명에도
    날 바라보는 것은 에리카라네.
    그리고 그 꽃은 마치 내게 큰 소리로 이렇게 말하는 것 같네.
    "너도 네 어린 신부를 생각하고 있니?"
    고향에서 어느 한 아가씨가 너 때문에 울고 있는데,
    그녀는 에리카라고 하네.

    같은 작사/작곡자가 만든 군가 에델바이스처럼 군대, 전투, 전쟁과는 거리가 먼 남녀간의 사랑을 다룬 곡이지만 행진곡 풍의 박자를 갖추고 있다는 점이 큰 특징이다. 당시 나치 독일에선 이런 연가 형식의 군가가 대량으로 제작됐으며, 이러한 점은 타국에서 찾아보기 힘들다.

    또한 나치의 사상과는 전혀 관계 없는 곡이기 때문에 여전히 독일 연방군에서 쓰이고 있다

  • 사시로前여친 · 865196 · 21/01/05 20:39 · MS 2018

    작사 및 작곡: 헤름스 닐(Herms Niel)
    •연도: 1930년
    독일의 군가. 에리카라는 가상의 여자를 주제로 한 연가 형식의 군가이며, 육군에서 주로 불려졌다. 국내외에서 인지도가 상당히 높은 곡이다.

    황야에 작은 꽃 한 송이가 피어있는데,
    그 꽃은 에리카라고 하네.
    10만 마리의 자그마한 꿀벌들로부터
    열렬하게 모여드는 것은 에리카라네.
    왜냐하면 그 꽃의 마음은 달콤함으로 가득한,
    꽃잎에서 퍼져 나오는 부드러운 향기니까.
    황야에 작은 꽃 한 송이가 피어있는데,
    그 꽃은 에리카라고 하네.

    고향에 어느 한 어린 아가씨가 살고 있는데,
    그녀는 에리카라고 하네.
    이 소녀는 나의 신실한 작은 보물이자
    나의 행복인 에리카라네.
    히스가 빨강-보라색으로 피어오르면,
    난 인사하러 그녀에게 이 노래를 부르네.
    황야에 한 송이 작은 꽃이 피어있는데,
    그 꽃은 에리카라고 하네.

    내 자그마한 방에는 작은 꽃 한 송이가 피어있는데,
    그 꽃은 에리카라고 하네.
    새벽에도 여명에도
    날 바라보는 것은 에리카라네.
    그리고 그 꽃은 마치 내게 큰 소리로 이렇게 말하는 것 같네.
    "너도 네 어린 신부를 생각하고 있니?"
    고향에서 어느 한 아가씨가 너 때문에 울고 있는데,
    그녀는 에리카라고 하네.

    같은 작사/작곡자가 만든 군가 에델바이스처럼 군대, 전투, 전쟁과는 거리가 먼 남녀간의 사랑을 다룬 곡이지만 행진곡 풍의 박자를 갖추고 있다는 점이 큰 특징이다. 당시 나치 독일에선 이런 연가 형식의 군가가 대량으로 제작됐으며, 이러한 점은 타국에서 찾아보기 힘들다.

    또한 나치의 사상과는 전혀 관계 없는 곡이기 때문에 여전히 독일 연방군에서 쓰이고 있다

  • 사시로前여친 · 865196 · 21/01/05 20:39 · MS 2018

    작사 및 작곡: 헤름스 닐(Herms Niel)
    •연도: 1930년
    독일의 군가. 에리카라는 가상의 여자를 주제로 한 연가 형식의 군가이며, 육군에서 주로 불려졌다. 국내외에서 인지도가 상당히 높은 곡이다.

    황야에 작은 꽃 한 송이가 피어있는데,
    그 꽃은 에리카라고 하네.
    10만 마리의 자그마한 꿀벌들로부터
    열렬하게 모여드는 것은 에리카라네.
    왜냐하면 그 꽃의 마음은 달콤함으로 가득한,
    꽃잎에서 퍼져 나오는 부드러운 향기니까.
    황야에 작은 꽃 한 송이가 피어있는데,
    그 꽃은 에리카라고 하네.

    고향에 어느 한 어린 아가씨가 살고 있는데,
    그녀는 에리카라고 하네.
    이 소녀는 나의 신실한 작은 보물이자
    나의 행복인 에리카라네.
    히스가 빨강-보라색으로 피어오르면,
    난 인사하러 그녀에게 이 노래를 부르네.
    황야에 한 송이 작은 꽃이 피어있는데,
    그 꽃은 에리카라고 하네.

    내 자그마한 방에는 작은 꽃 한 송이가 피어있는데,
    그 꽃은 에리카라고 하네.
    새벽에도 여명에도
    날 바라보는 것은 에리카라네.
    그리고 그 꽃은 마치 내게 큰 소리로 이렇게 말하는 것 같네.
    "너도 네 어린 신부를 생각하고 있니?"
    고향에서 어느 한 아가씨가 너 때문에 울고 있는데,
    그녀는 에리카라고 하네.

    같은 작사/작곡자가 만든 군가 에델바이스처럼 군대, 전투, 전쟁과는 거리가 먼 남녀간의 사랑을 다룬 곡이지만 행진곡 풍의 박자를 갖추고 있다는 점이 큰 특징이다. 당시 나치 독일에선 이런 연가 형식의 군가가 대량으로 제작됐으며, 이러한 점은 타국에서 찾아보기 힘들다.

    또한 나치의 사상과는 전혀 관계 없는 곡이기 때문에 여전히 독일 연방군에서 쓰이고 있다

  • 사시로前여친 · 865196 · 21/01/05 20:40 · MS 2018

    작사 및 작곡: 헤름스 닐(Herms Niel)
    •연도: 1930년
    독일의 군가. 에리카라는 가상의 여자를 주제로 한 연가 형식의 군가이며, 육군에서 주로 불려졌다. 국내외에서 인지도가 상당히 높은 곡이다.

    황야에 작은 꽃 한 송이가 피어있는데,
    그 꽃은 에리카라고 하네.
    10만 마리의 자그마한 꿀벌들로부터
    열렬하게 모여드는 것은 에리카라네.
    왜냐하면 그 꽃의 마음은 달콤함으로 가득한,
    꽃잎에서 퍼져 나오는 부드러운 향기니까.
    황야에 작은 꽃 한 송이가 피어있는데,
    그 꽃은 에리카라고 하네.

    고향에 어느 한 어린 아가씨가 살고 있는데,
    그녀는 에리카라고 하네.
    이 소녀는 나의 신실한 작은 보물이자
    나의 행복인 에리카라네.
    히스가 빨강-보라색으로 피어오르면,
    난 인사하러 그녀에게 이 노래를 부르네.
    황야에 한 송이 작은 꽃이 피어있는데,
    그 꽃은 에리카라고 하네.

    내 자그마한 방에는 작은 꽃 한 송이가 피어있는데,
    그 꽃은 에리카라고 하네.
    새벽에도 여명에도
    날 바라보는 것은 에리카라네.
    그리고 그 꽃은 마치 내게 큰 소리로 이렇게 말하는 것 같네.
    "너도 네 어린 신부를 생각하고 있니?"
    고향에서 어느 한 아가씨가 너 때문에 울고 있는데,
    그녀는 에리카라고 하네.

    같은 작사/작곡자가 만든 군가 에델바이스처럼 군대, 전투, 전쟁과는 거리가 먼 남녀간의 사랑을 다룬 곡이지만 행진곡 풍의 박자를 갖추고 있다는 점이 큰 특징이다. 당시 나치 독일에선 이런 연가 형식의 군가가 대량으로 제작됐으며, 이러한 점은 타국에서 찾아보기 힘들다.

    또한 나치의 사상과는 전혀 관계 없는 곡이기 때문에 여전히 독일 연방군에서 쓰이고 있다

  • 사시로前여친 · 865196 · 21/01/05 20:40 · MS 2018

    작사 및 작곡: 헤름스 닐(Herms Niel)
    •연도: 1930년
    독일의 군가. 에리카라는 가상의 여자를 주제로 한 연가 형식의 군가이며, 육군에서 주로 불려졌다. 국내외에서 인지도가 상당히 높은 곡이다.

    황야에 작은 꽃 한 송이가 피어있는데,
    그 꽃은 에리카라고 하네.
    10만 마리의 자그마한 꿀벌들로부터
    열렬하게 모여드는 것은 에리카라네.
    왜냐하면 그 꽃의 마음은 달콤함으로 가득한,
    꽃잎에서 퍼져 나오는 부드러운 향기니까.
    황야에 작은 꽃 한 송이가 피어있는데,
    그 꽃은 에리카라고 하네.

    고향에 어느 한 어린 아가씨가 살고 있는데,
    그녀는 에리카라고 하네.
    이 소녀는 나의 신실한 작은 보물이자
    나의 행복인 에리카라네.
    히스가 빨강-보라색으로 피어오르면,
    난 인사하러 그녀에게 이 노래를 부르네.
    황야에 한 송이 작은 꽃이 피어있는데,
    그 꽃은 에리카라고 하네.

    내 자그마한 방에는 작은 꽃 한 송이가 피어있는데,
    그 꽃은 에리카라고 하네.
    새벽에도 여명에도
    날 바라보는 것은 에리카라네.
    그리고 그 꽃은 마치 내게 큰 소리로 이렇게 말하는 것 같네.
    "너도 네 어린 신부를 생각하고 있니?"
    고향에서 어느 한 아가씨가 너 때문에 울고 있는데,
    그녀는 에리카라고 하네.

    같은 작사/작곡자가 만든 군가 에델바이스처럼 군대, 전투, 전쟁과는 거리가 먼 남녀간의 사랑을 다룬 곡이지만 행진곡 풍의 박자를 갖추고 있다는 점이 큰 특징이다. 당시 나치 독일에선 이런 연가 형식의 군가가 대량으로 제작됐으며, 이러한 점은 타국에서 찾아보기 힘들다.

    또한 나치의 사상과는 전혀 관계 없는 곡이기 때문에 여전히 독일 연방군에서 쓰이고 있다

  • 사시로前여친 · 865196 · 21/01/05 20:40 · MS 2018

    작사 및 작곡: 헤름스 닐(Herms Niel)
    •연도: 1930년
    독일의 군가. 에리카라는 가상의 여자를 주제로 한 연가 형식의 군가이며, 육군에서 주로 불려졌다. 국내외에서 인지도가 상당히 높은 곡이다.

    황야에 작은 꽃 한 송이가 피어있는데,
    그 꽃은 에리카라고 하네.
    10만 마리의 자그마한 꿀벌들로부터
    열렬하게 모여드는 것은 에리카라네.
    왜냐하면 그 꽃의 마음은 달콤함으로 가득한,
    꽃잎에서 퍼져 나오는 부드러운 향기니까.
    황야에 작은 꽃 한 송이가 피어있는데,
    그 꽃은 에리카라고 하네.

    고향에 어느 한 어린 아가씨가 살고 있는데,
    그녀는 에리카라고 하네.
    이 소녀는 나의 신실한 작은 보물이자
    나의 행복인 에리카라네.
    히스가 빨강-보라색으로 피어오르면,
    난 인사하러 그녀에게 이 노래를 부르네.
    황야에 한 송이 작은 꽃이 피어있는데,
    그 꽃은 에리카라고 하네.

    내 자그마한 방에는 작은 꽃 한 송이가 피어있는데,
    그 꽃은 에리카라고 하네.
    새벽에도 여명에도
    날 바라보는 것은 에리카라네.
    그리고 그 꽃은 마치 내게 큰 소리로 이렇게 말하는 것 같네.
    "너도 네 어린 신부를 생각하고 있니?"
    고향에서 어느 한 아가씨가 너 때문에 울고 있는데,
    그녀는 에리카라고 하네.

    같은 작사/작곡자가 만든 군가 에델바이스처럼 군대, 전투, 전쟁과는 거리가 먼 남녀간의 사랑을 다룬 곡이지만 행진곡 풍의 박자를 갖추고 있다는 점이 큰 특징이다. 당시 나치 독일에선 이런 연가 형식의 군가가 대량으로 제작됐으며, 이러한 점은 타국에서 찾아보기 힘들다.

    또한 나치의 사상과는 전혀 관계 없는 곡이기 때문에 여전히 독일 연방군에서 쓰이고 있다

  • 사시로前여친 · 865196 · 21/01/05 20:40 · MS 2018

    작사 및 작곡: 헤름스 닐(Herms Niel)
    •연도: 1930년
    독일의 군가. 에리카라는 가상의 여자를 주제로 한 연가 형식의 군가이며, 육군에서 주로 불려졌다. 국내외에서 인지도가 상당히 높은 곡이다.

    황야에 작은 꽃 한 송이가 피어있는데,
    그 꽃은 에리카라고 하네.
    10만 마리의 자그마한 꿀벌들로부터
    열렬하게 모여드는 것은 에리카라네.
    왜냐하면 그 꽃의 마음은 달콤함으로 가득한,
    꽃잎에서 퍼져 나오는 부드러운 향기니까.
    황야에 작은 꽃 한 송이가 피어있는데,
    그 꽃은 에리카라고 하네.

    고향에 어느 한 어린 아가씨가 살고 있는데,
    그녀는 에리카라고 하네.
    이 소녀는 나의 신실한 작은 보물이자
    나의 행복인 에리카라네.
    히스가 빨강-보라색으로 피어오르면,
    난 인사하러 그녀에게 이 노래를 부르네.
    황야에 한 송이 작은 꽃이 피어있는데,
    그 꽃은 에리카라고 하네.

    내 자그마한 방에는 작은 꽃 한 송이가 피어있는데,
    그 꽃은 에리카라고 하네.
    새벽에도 여명에도
    날 바라보는 것은 에리카라네.
    그리고 그 꽃은 마치 내게 큰 소리로 이렇게 말하는 것 같네.
    "너도 네 어린 신부를 생각하고 있니?"
    고향에서 어느 한 아가씨가 너 때문에 울고 있는데,
    그녀는 에리카라고 하네.

    같은 작사/작곡자가 만든 군가 에델바이스처럼 군대, 전투, 전쟁과는 거리가 먼 남녀간의 사랑을 다룬 곡이지만 행진곡 풍의 박자를 갖추고 있다는 점이 큰 특징이다. 당시 나치 독일에선 이런 연가 형식의 군가가 대량으로 제작됐으며, 이러한 점은 타국에서 찾아보기 힘들다.

    또한 나치의 사상과는 전혀 관계 없는 곡이기 때문에 여전히 독일 연방군에서 쓰이고 있다

  • 사시로前여친 · 865196 · 21/01/05 20:40 · MS 2018

    작사 및 작곡: 헤름스 닐(Herms Niel)
    •연도: 1930년
    독일의 군가. 에리카라는 가상의 여자를 주제로 한 연가 형식의 군가이며, 육군에서 주로 불려졌다. 국내외에서 인지도가 상당히 높은 곡이다.

    황야에 작은 꽃 한 송이가 피어있는데,
    그 꽃은 에리카라고 하네.
    10만 마리의 자그마한 꿀벌들로부터
    열렬하게 모여드는 것은 에리카라네.
    왜냐하면 그 꽃의 마음은 달콤함으로 가득한,
    꽃잎에서 퍼져 나오는 부드러운 향기니까.
    황야에 작은 꽃 한 송이가 피어있는데,
    그 꽃은 에리카라고 하네.

    고향에 어느 한 어린 아가씨가 살고 있는데,
    그녀는 에리카라고 하네.
    이 소녀는 나의 신실한 작은 보물이자
    나의 행복인 에리카라네.
    히스가 빨강-보라색으로 피어오르면,
    난 인사하러 그녀에게 이 노래를 부르네.
    황야에 한 송이 작은 꽃이 피어있는데,
    그 꽃은 에리카라고 하네.

    내 자그마한 방에는 작은 꽃 한 송이가 피어있는데,
    그 꽃은 에리카라고 하네.
    새벽에도 여명에도
    날 바라보는 것은 에리카라네.
    그리고 그 꽃은 마치 내게 큰 소리로 이렇게 말하는 것 같네.
    "너도 네 어린 신부를 생각하고 있니?"
    고향에서 어느 한 아가씨가 너 때문에 울고 있는데,
    그녀는 에리카라고 하네.

    같은 작사/작곡자가 만든 군가 에델바이스처럼 군대, 전투, 전쟁과는 거리가 먼 남녀간의 사랑을 다룬 곡이지만 행진곡 풍의 박자를 갖추고 있다는 점이 큰 특징이다. 당시 나치 독일에선 이런 연가 형식의 군가가 대량으로 제작됐으며, 이러한 점은 타국에서 찾아보기 힘들다.

    또한 나치의 사상과는 전혀 관계 없는 곡이기 때문에 여전히 독일 연방군에서 쓰이고 있다

  • 사시로前여친 · 865196 · 21/01/05 20:41 · MS 2018

    작사 및 작곡: 헤름스 닐(Herms Niel)
    •연도: 1930년
    독일의 군가. 에리카라는 가상의 여자를 주제로 한 연가 형식의 군가이며, 육군에서 주로 불려졌다. 국내외에서 인지도가 상당히 높은 곡이다.

    황야에 작은 꽃 한 송이가 피어있는데,
    그 꽃은 에리카라고 하네.
    10만 마리의 자그마한 꿀벌들로부터
    열렬하게 모여드는 것은 에리카라네.
    왜냐하면 그 꽃의 마음은 달콤함으로 가득한,
    꽃잎에서 퍼져 나오는 부드러운 향기니까.
    황야에 작은 꽃 한 송이가 피어있는데,
    그 꽃은 에리카라고 하네.

    고향에 어느 한 어린 아가씨가 살고 있는데,
    그녀는 에리카라고 하네.
    이 소녀는 나의 신실한 작은 보물이자
    나의 행복인 에리카라네.
    히스가 빨강-보라색으로 피어오르면,
    난 인사하러 그녀에게 이 노래를 부르네.
    황야에 한 송이 작은 꽃이 피어있는데,
    그 꽃은 에리카라고 하네.

    내 자그마한 방에는 작은 꽃 한 송이가 피어있는데,
    그 꽃은 에리카라고 하네.
    새벽에도 여명에도
    날 바라보는 것은 에리카라네.
    그리고 그 꽃은 마치 내게 큰 소리로 이렇게 말하는 것 같네.
    "너도 네 어린 신부를 생각하고 있니?"
    고향에서 어느 한 아가씨가 너 때문에 울고 있는데,
    그녀는 에리카라고 하네.

    같은 작사/작곡자가 만든 군가 에델바이스처럼 군대, 전투, 전쟁과는 거리가 먼 남녀간의 사랑을 다룬 곡이지만 행진곡 풍의 박자를 갖추고 있다는 점이 큰 특징이다. 당시 나치 독일에선 이런 연가 형식의 군가가 대량으로 제작됐으며, 이러한 점은 타국에서 찾아보기 힘들다.

    또한 나치의 사상과는 전혀 관계 없는 곡이기 때문에 여전히 독일 연방군에서 쓰이고 있다

  • 사시로前여친 · 865196 · 21/01/05 20:41 · MS 2018

    작사 및 작곡: 헤름스 닐(Herms Niel)
    •연도: 1930년
    독일의 군가. 에리카라는 가상의 여자를 주제로 한 연가 형식의 군가이며, 육군에서 주로 불려졌다. 국내외에서 인지도가 상당히 높은 곡이다.

    황야에 작은 꽃 한 송이가 피어있는데,
    그 꽃은 에리카라고 하네.
    10만 마리의 자그마한 꿀벌들로부터
    열렬하게 모여드는 것은 에리카라네.
    왜냐하면 그 꽃의 마음은 달콤함으로 가득한,
    꽃잎에서 퍼져 나오는 부드러운 향기니까.
    황야에 작은 꽃 한 송이가 피어있는데,
    그 꽃은 에리카라고 하네.

    고향에 어느 한 어린 아가씨가 살고 있는데,
    그녀는 에리카라고 하네.
    이 소녀는 나의 신실한 작은 보물이자
    나의 행복인 에리카라네.
    히스가 빨강-보라색으로 피어오르면,
    난 인사하러 그녀에게 이 노래를 부르네.
    황야에 한 송이 작은 꽃이 피어있는데,
    그 꽃은 에리카라고 하네.

    내 자그마한 방에는 작은 꽃 한 송이가 피어있는데,
    그 꽃은 에리카라고 하네.
    새벽에도 여명에도
    날 바라보는 것은 에리카라네.
    그리고 그 꽃은 마치 내게 큰 소리로 이렇게 말하는 것 같네.
    "너도 네 어린 신부를 생각하고 있니?"
    고향에서 어느 한 아가씨가 너 때문에 울고 있는데,
    그녀는 에리카라고 하네.

    같은 작사/작곡자가 만든 군가 에델바이스처럼 군대, 전투, 전쟁과는 거리가 먼 남녀간의 사랑을 다룬 곡이지만 행진곡 풍의 박자를 갖추고 있다는 점이 큰 특징이다. 당시 나치 독일에선 이런 연가 형식의 군가가 대량으로 제작됐으며, 이러한 점은 타국에서 찾아보기 힘들다.

    또한 나치의 사상과는 전혀 관계 없는 곡이기 때문에 여전히 독일 연방군에서 쓰이고 있다

  • 사시로前여친 · 865196 · 21/01/05 20:41 · MS 2018

    작사 및 작곡: 헤름스 닐(Herms Niel)
    •연도: 1930년
    독일의 군가. 에리카라는 가상의 여자를 주제로 한 연가 형식의 군가이며, 육군에서 주로 불려졌다. 국내외에서 인지도가 상당히 높은 곡이다.

    황야에 작은 꽃 한 송이가 피어있는데,
    그 꽃은 에리카라고 하네.
    10만 마리의 자그마한 꿀벌들로부터
    열렬하게 모여드는 것은 에리카라네.
    왜냐하면 그 꽃의 마음은 달콤함으로 가득한,
    꽃잎에서 퍼져 나오는 부드러운 향기니까.
    황야에 작은 꽃 한 송이가 피어있는데,
    그 꽃은 에리카라고 하네.

    고향에 어느 한 어린 아가씨가 살고 있는데,
    그녀는 에리카라고 하네.
    이 소녀는 나의 신실한 작은 보물이자
    나의 행복인 에리카라네.
    히스가 빨강-보라색으로 피어오르면,
    난 인사하러 그녀에게 이 노래를 부르네.
    황야에 한 송이 작은 꽃이 피어있는데,
    그 꽃은 에리카라고 하네.

    내 자그마한 방에는 작은 꽃 한 송이가 피어있는데,
    그 꽃은 에리카라고 하네.
    새벽에도 여명에도
    날 바라보는 것은 에리카라네.
    그리고 그 꽃은 마치 내게 큰 소리로 이렇게 말하는 것 같네.
    "너도 네 어린 신부를 생각하고 있니?"
    고향에서 어느 한 아가씨가 너 때문에 울고 있는데,
    그녀는 에리카라고 하네.

    같은 작사/작곡자가 만든 군가 에델바이스처럼 군대, 전투, 전쟁과는 거리가 먼 남녀간의 사랑을 다룬 곡이지만 행진곡 풍의 박자를 갖추고 있다는 점이 큰 특징이다. 당시 나치 독일에선 이런 연가 형식의 군가가 대량으로 제작됐으며, 이러한 점은 타국에서 찾아보기 힘들다.

    또한 나치의 사상과는 전혀 관계 없는 곡이기 때문에 여전히 독일 연방군에서 쓰이고 있다